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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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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다 의대 " 서울대 자연계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5년 새 '최고'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학교 자연계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인원이 18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새 최대 규모로, 의대 중복 합격으로 대거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224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80. 4%인 180명은 자연계였다. 자연계 등록 포기자 수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의대 모집이 크게 확대된 2025학년도에도 등록을 포기한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는 178명으로 올해보다 2명 적었다 올해는 자연계 40개 학과 중 37개에서 등록 포기가 발생했다. 특히 첨단융합학부에서 16명이 입학하지 않기로 하면서 가장 많은 포기 인원이 나왔다. 이어 △전기정보공학부 15명 △간호대학 14명 △산림과학부 11명 △약학계열 10명 △컴퓨터공학부 9명 △화학생물공학부 8명 순이었다. 등록 포기가 미발생한 3개 학과는 의예과·에너지자원공학과·통계학과였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로 범위를 넓히면 총 1495명이 정시 전형에 합격했지만 등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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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의 '광장' 독서, 실용진보 교육으로 이어지다[서평]
1970년대 대학가를 휩쓴 이른바 '운동권 필독서'를 다시 펼쳐든 이들이 있다. 50년 전 스무 살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그 독서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빚었는지 기록으로 남겼다. 실용진보 교육의 길을 걷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정 교육감은 지난 10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19명과 함께 '스무 살의 독서노트'를 펴냈다. 1976년 대학에 입학한 동년배 20명이 스무 살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그때와 지금의 생각을 비교해 쓴 책이다. 정 교육감이 선택한 작품은 최인훈의 소설 '광장'이다. 한국전쟁 포로 송환을 배경으로 분단 현실과 개인의 선택을 다룬 이 소설은 당시 청년 정근식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남과 북 어느 체제도 온전히 선택하지 않은 채 '중립국'을 택하는 주인공의 결말은, 정 교육감이 시골에서 성장하며 배운 역사 인식과는 전혀 다른 문제의식을 던졌기 때문이다. 충격은 학문적 탐구로 이어졌다. "작가는 어떤 경험으로 이런 상상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품은 그는 2016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연구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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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뭔가요" 하루 9시간 특강 달린다…역대급 N수생에 학원가 분주
올해 N수생 규모가 역대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입시 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주요 학군지 입시학원은 설 연휴에 맞춰 하루 9시간 진행되는 단기특강도 선보인다. 14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수학학원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집중 특강을 운영한다. 강의는 오전반·오후반·몰입반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몰입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약 9시간 수업이 이어진다. 대치동 소재 대형 입시기관인 종로학원도 이날 하루 동안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세 차례에 걸쳐 강남·송파·성북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올해 의대 모집 정원이 490명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긴급 상위권 입시 전망 및 톱10 대학 재수 성공 전략'을 주제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특강과 설명회는 매년 이어진 일정이지만 올해는 N수생 증가 전망에 따라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은 올해 N수생 규모가 16만명 초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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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특성화대학에 '성대·아주대·창원대·광운대·인하대' 선정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바이오 분야 2곳과 신설된 로봇 분야 3곳 등 총 5개 대학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 특성화대학에는 성균관대와 아주대가 선정됐다. 로봇 특성화대학으로는 국립창원대·광운대·인하대가 뽑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로봇 등 전략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3년 반도체 8개 사업단으로 출발한 뒤 2024년 이차전지, 2025년 바이오 분야로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까지 반도체 20개교, 이차전지 5개교, 바이오 3개교 등 총 28개 대학을 지원했다. 올해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확산에 대응해 로봇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도 2개 대학을 더 선정해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공모에는 바이오·로봇 분야에서 각각 25개 대학이 신청해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 검토와 산·학·연 전문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학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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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입시·채용비리' 인천대 현지감사 착수…"무관용 원칙"
교육부가 입시·채용 공정 논란에 휩싸인 국립 인천대학교에 대해 현지 감사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13일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비리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던 중 채용비리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용 비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관련자들을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대 도시공학과 소속 A·B 교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과정에서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특정 지원자의 합격을 유도하거나 일부 지원자를 배제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감사 과정에서 거론된 내신 4. 4등급대 지원자는 실제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교수에 대해선 2023년 해당 학과 전임교원 채용 당시 특혜를 받아 임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돼 입시 의혹과 별도로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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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와 체계적 학습 관리해볼까…'대교 써밋 스타런' 선보여
대교가 학습 성취에 팬 경험을 더한 신개념 학습 관리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대교 써밋 스타런은 스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결합한 서비스로, 중등 전문 학습 프로그램인 '대교 써밋' 학습 시 추가로 구독할 수 있다. 학습 여정 전반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함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첫 협업 아티스트로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지닌 그룹 TWS(투어스)가 참여했다. 대교 써밋 스타런은 학습 성취에 따른 보상 구조를 통해 학습 목표를 꾸준히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자는 매월 정해진 학습 구간을 수행하며 TWS와 연계된 전용 혜택과 특별 기획 상품을 순차적으로 제공받는다. 특히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아이템은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종적으로 6개월간의 학습 과정을 성실히 마친 우수 회원에게는 TWS 팬미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노력한 시간이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져 학습자에게 성취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남기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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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자녀 특혜채용 압박 안돼"…민간 협찬 등 부정청탁 금지 신설
정부가 공직자의 자녀 채용 요구 등 민간을 상대로 한 부정청탁에 대한 제재에 나선다. 현재 민간인이 공직자에게 부정청탁을 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공직자가 민간에 부정청탁을 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제재가 어려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직자의 '민간 대상 부정청탁'을 금지 행위로 명시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개정안에선 부정청탁 행위를 10개 유형으로 규정했다. △특정 개인이나 법인·단체에 투자·예치·대여·출연·출자·기부·후원·협찬 등을 하도록 개입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 △채용·승진·전보 등에 부당하게 관여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직위를 이용해 돈을 내게 하거나 자녀 채용을 요구하는 행위 등을 법으로 금지하겠다는 것이다. 10개 유형에 해당하는 부정청탁을 한 경우 해당 공직자에게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소속 기관장은 공직자가 민간으로부터 제공받은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을 환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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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공개
웅진씽크빅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AI 기술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4명의 아이들이 등장해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 속 캐릭터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매일 학습 루틴을, '맞춤옐로'는 AI가 학습 성과와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똑똑블루'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콘텐츠를, '완벽레드'는 자동 채점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서술형 평가 기능을 각각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 강조된 기능들은 지난해 진행한 웅진스마트올 전면 개편을 통해 고도화된 핵심 서비스들이다. 웅진씽크빅은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UI·UX와 학습 구조를 재정비하며 AI 기반 학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 실장은 "교과 학습부터 맞춤 문제, 독서, 오답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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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허위사실 유포시 형사처벌…위안부피해자법 본회의 통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의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피해 사실을 부인·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 뒤에 시행된다. 출판, 정보통신망, 전시·공연, 집회·강연 등 다양한 방식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포함하되, 예술·학문·연구·보도 등의 경우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해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와의 균형을 고려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상징물 또는 조형물(평화의 소녀상 등)의 설치 및 관리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로부터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마련됐다"며 "역사 왜곡·부정과 피해자 모욕을 바로잡는 사회적 기준을 분명히 설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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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행정통합에도 교육재정 총량은 유지돼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충남·대전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후 "행정통합에도 교육재정의 총량은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5극 3특 통합에도 반드시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된 교육재정의 총량은 안정적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학생맞춤 교육, 돌봄, 디지털 교육 등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기초학력 보장, 노후학교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특히 "인건비성 보수교부금과 정책사업을 위한 사업교부금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정배분 기준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며 "'상향식(Bottom-up) 행정' 원칙에 따라 교육지원청에 예산 편성권을 주고 자율권을 과감히 확대해주는 진정한 교육자치의 모습도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이 교육예산을 삭감하고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구실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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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도입에 제주 '최대 수혜'에도…"교육 인프라 무시 못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합격 여건이 가장 크게 개선되는 지역은 '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증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고등학교 수가 적어 의대 입시생의 기회가 커진다는 설명이다. 다만 교육 인프라와 수능 최저 충족 부담 등을 고려하면 제주 등으로의 '지방 유학' 확산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2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지역의사제 신설에 따라 의대 합격 여건이 가장 개선되는 지역으로 제주를 꼽았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제 정원 613명 가운데 35명을 제주에 배정할 계획인데,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일반고는 22개교다. 여기에 기존 지역인재 선발 인원 21명을 더하면 제주 일반고 1곳당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인원은 평균 2. 5명 수준이 된다. 정부는 2027~2031학년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확정하면서 2028~2031학년도 4년간 기존 의대 정원을 매년 613명씩 확대해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기로 했다. 다만 급격한 증원에 따른 대학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2027학년도에는 613명의 80%인 490명만 우선 증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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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외박에 쓰레기더미서 굶주려…학대 의심 아동 68명 발견
학교에 가지 못한 채 굶주린 상태로 방치된 아이가 정부의 합동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다. 부모의 잦은 외박으로 벌레 사체와 쓰레기가 쌓인 비위생적 환경에서 끼니를 거르며 홀로 지내던 아동도 구조돼 보호시설로 인도됐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합동점검'을 통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68명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지난해 10~12월 총 189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재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관계기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대 의심 정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8명의 아동 가운데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23건, 즉각분리 11건 등 총 76건의 현장 분리보호 조치가 이뤄졌다. 동일 아동·가정에 대해 복수 조치가 가능해 전체 조치 건수는 피해 의심 아동 수보다 많다.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상담 및 치료 지원 등 87건의 사후 지원도 병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은 입건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