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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96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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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리+렌트 110만원...홧김에 차 긁은 대리기사, 블랙박스에 '딱'
대리운전 예약을 취소했다는 이유로 고객 차량을 고의로 긁고 간 대리기사 모습이 포착됐다. 한문철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의로 고객 차량을 손괴하는 대리기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지난달 대리운전을 불렀다가 개인 사정으로 배정 2분 만에 취소했다"며 "이후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제 차량을 누군가 긁고 간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범인을 찾아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끌고 가다가 날카로운 도구로 차를 긁은 뒤 현장에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의 정체는 예약 취소됐던 대리기사였다. A씨가 예약을 취소한 데 앙심을 품고 차량을 훼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대리기사가 차를 긁은 사실을 인정했다"며 "수리비와 렌트비 포함 110만원 정도가 나왔고, 합의해 주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상대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느냐"고 물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사건 때문에 쓴 비용 110만원보다 많은 벌금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콜 잡은 거 취소했다고 기분 나쁘다며 이런 행동을 하는 게 어디 있느냐? 제 생각엔 벌금 300만원 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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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없이 '심신미약'만 주장…'20여년 징역' 전과자, 또 '살인'
호감 표시를 했음에도 남자친구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 9월30일 오후 부산 북구 금곡동 소재 거주지에서 지인 B씨(60대 여성)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범행은 사건 다음 날인 10월1일 B씨 남자친구가 112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씨는 1년가량 알고 지낸 B씨에게 지속해서 호감을 표시하고 돈도 빌려줬다. 그러나 B씨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하지 않았고, 화가 난 A씨가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씨는 살인죄로 20년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살인을 저질렀다"며 "피해자에 대한 사과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A씨 변호인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수면제를 다량 복용 중인 상태서 범행했다"며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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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겠다" 환자가 이송 거부…'매뉴얼' 따른 구급대원 '주의' 조처, 왜?
한국구급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 매뉴얼 따라 환자를 이송한 한 구급대원이 악성 민원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관할 소방서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20일 한국구급소방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A씨는 지난 9월8일 새벽 혈뇨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A씨 등 구급대는 현장에서 환자 의식이 명료하고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없는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9 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라 근거리 응급의료기관 우선 이송 원칙을 설명했다. 그러나 환자는 특정 병원 이송만을 고집했고, 구급대는 해당 병원에 연락해 "응급실 내 여유 공간이 없다"는 답변받아 환자에게 알렸다. 이에 환자는 "그럼 내가 직접 가겠다"며 보호자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환자 보호자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 대응에 불만을 표하는 민원을 제기한 것. 의정부소방서는 감찰을 진행해 A씨에게 '경고' 조처했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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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원 내고 '바퀴벌레' 먹기?…"혈액순환 도움" 중국서 등장한 커피
중국 베이징 한 곤충 박물관 카페에서 '바퀴벌레 넣은 커피'를 선보여 화제다. 이 커피에는 갈아낸 바퀴벌레 가루가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현지시간) 중국에서 판매 중인 바퀴벌레 커피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커피를 판매하는 곤충 박물관 관계자는 "곤충 테마에 어울리는 음료를 기획한 것"이라며 "지난 6월 말 출시됐는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퀴벌레 커피는 호기심 많은 젊은 층이 주로 찾고 있다"며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잘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바퀴벌레 커피 가격은 한 잔에 45위안(약 9300원)으로, 하루 평균 10잔가량 판매되고 있다. 이곳은 바퀴벌레 커피 외에도 벌레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를 판매 중이다. 식충식물 소화액을 활용한 커피, 핼러윈 기간에만 판매된 개미 커피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재료는 전통 약재 상점에서 구입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박물관 측은 강조했다. 중국 전통 의학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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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엔 택배 배송하지마" 아파트 안내문…누리꾼 와글와글
국내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들을 상대로 '출퇴근 시간을 피해 배송하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해 논란이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모 아파트 택배 기사님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아파트 안내문 사진이 첨부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택배기사님들께선 아래 사항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적혔다. 주요 내용은 △출퇴근 시간대 피해 배송 △차고 2.6M 이하 지상 진입 금지 △승강기 문틈에 대차 및 물건을 끼워놓는 행위 금지 △승강기 버튼을 한꺼번에 여러 층 눌러 전용으로 사용 금지(입주민의 민원 쇄도) △기타 입주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금지 등이다. 이 안내문을 두고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아파트 측 조처가 이해된다는 누리꾼들은 "출퇴근 시간에 여러 층 눌러놓고 배송하는 건 너무 민폐", "민원이 얼마나 많았으면 안내문까지 부착했겠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입주민들이 이기적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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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가 섬 올라탔다" 267명 태우고 좌초…여객선 9시간 만에 목포 입항
전남 신안군 해상 무인도에 좌초됐던 대형 여객선이 다시 바다에 띄워진 후 자체 동력으로 항해, 목포시에 입항했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4분쯤 좌초 사고 선박 2만6000톤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목포시 여객선터미널에 입항했다. 전날 오후 8시17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뱃머리가 얹혀 좌초된 지 9시간27분여 만이다. 배에 타고 있던 267명(승객 246명, 승무원 21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돼 차례로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옮겨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임신부를 비롯한 27명이 부상자로 잠정 분류됐다. 이어 해경은 예인선 4척을 동원해 선내 잔류 선원과 함께 배를 암초에서 끌어내 다시 바다에 띄우는 이초 작업을 이날 새벽 2시35분쯤 마쳤다. 이후 여객선은 자체 동력으로 항해해 무사히 목포시 여객선터미널에 입항했다. 목포해경은 입항한 여객선 내 항해 기록 장치와 사고 전후 선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 특히 선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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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속에서 울음소리" 물탱크 열었더니 신생아 있었다…태국서 충격 사건
태국 방콕의 한 사무실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사무실 건물 청소부가 최근 화장실 변기 물탱크 안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여자 아기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변기 물탱크 안에 갇혀 있었다. 물탱크 안에는 물이 반쯤 차 있었고, 아기 피부는 물에 젖어 창백한 상태였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물탱크 안에서 아기를 구출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검진 결과, 아기 체중은 약 2.7㎏였고 다친 곳은 없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도 안 된 상태였다"며 "태어나자마자 물탱크 안에 넣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에 부모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건물과 화장실에 다녀간 사람들을 수사 중이다. 매체는 아기를 버린 사람이 체포될 경우 태국 형법에 따라 최대 3년 징역형과 6000바트(약 27만원) 벌금에 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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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쾅' 차량 뒤집히자 시민들 우르르…"운전자 구조 감동의 순간"
도로에 전도된 차량을 똑바로 세운 뒤 운전자를 구조한 시민들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8일 '전도된 레이, 시민들이 힘 모아 구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쯤 광주교육대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레이 차량이 도로 위에서 전도됐다. 글쓴이 A씨는 "택시 신호위반 사고로 레이가 전도됐는데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차량을 들어 올려 운전자를 구조하는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시민이 전도된 레이 차량에 달려와 똑바로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조에 도움 주신 모든 분 정말 대단하시다", "대한민국 시민 의식이 정말 높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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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죽였다" 일본서 30대 한국인 신고…집안 시신 모두 '방어흔'
일본에 거주하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흉기로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아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닛테레뉴스 등은 지난 19일 경찰이 아오모리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34세 무직자 김모씨(일본명 카네모토 다이슈)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전날 아오모리 지역의 자택에서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의 등과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범행 후 "내가 부모를 죽였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자택 1층 욕실에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쓰러져 있는 김씨 어머니를 발견했다. 시신의 여러 부위에 자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택의 복도에서는 가슴 등 부위에 여러 상처가 있는 김씨 아버지 시신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아버지도 살해한 것으로 판단,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씨 어머니와 아버지 몸에는 모두 저항할 때 생기는 상처(방어흔)가 남았다. 경찰은 김씨 팔에서 베인 상처를 확인, 범행 당시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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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3시간 만에 구조…해경 "선박 과실 추정"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 측이 사고 원인을 "선박 운항상 과실"이라고 추정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20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제주발 목포행 퀸제누비아2호 사고와 관련해 "좌초 이유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선 선장 또는 항해사 과실로 추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수준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대형 선박이 섬에 부딪히는 게 이례적이라는 지적에 "원인은 사고 당시부터 수사팀에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세한 사고 원인에 대해선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단서를 찾지 못해 유관 조사팀을 꾸려 날이 밝은 뒤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수청에서 이초(항해 중 암초에 걸린 배를 암초에서 떨어뜨려 다시 띄움) 가능 여부를 조사 중"이라며 "가능하다면 예인선을 동원해 이초 작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부 승객이 제기한 "선내 방송이 늦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자세한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채 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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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누이, 문신 덕지덕지… "파혼해" 상견례서 본 부모님 충격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누이의 등과 어깨 문신을 본 부모님이 '결혼 반대'로 입장을 바꿔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시누이가 문신 많다고 결혼 반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예비 남편과 결혼을 계획 중"이라며 "둘 다 평범한 회사에 다니며 생활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 중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겼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얼마 전 상견례 자리를 가졌는데 이후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며 "그날 예비 시누이를 처음 보셨는데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예비 시누이가 노출 있는 옷을 입고 나왔는데 어깨와 등 쪽에 큰 문신들이 보였던 것 같다"며 "직업은 미용사라고 들었는데 부모님은 '혹시 술집 여자 아니냐'며 못마땅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연애 기간과 상견례 자리까지 포함해 제가 예비 시누이와 만난 것은 딱 두 번뿐"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볼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고작 문신을 이유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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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나사못 테러' 반복…"외부인이 수십개씩 뿌렸다"
국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사못 테러'가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외부인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나사못 테러범 못 잡겠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올해 초부터 아파트 주차장 입구나 주차된 차량 앞에 누군가 고의로 뿌린 듯한 나사못이 수십개씩 발견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경찰에 신고해 CCTV 영상을 확인했더니 외부인이 주차 차량 쪽으로 무언가 휙 뿌리고 그대로 사라지는 장면이 있더라"며 "경찰이 (범인을) 잡기 쉽지 않겠다고 했는데…한동안 잠잠하더니 최근 또 (테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나사못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 중이다. 관리사무소 측도 "최근 나사못이 다시 발견되고 있다"며 "타이어 펑크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2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하기 전 매번 바닥에 나사못이 있나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얼른 범인이 검거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