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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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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까지 번진 AI 수요..비수기에도 삼성전기·LG이노텍 '풀가동'
AI(인공지능) 수요가 메모리를 넘어 비메모리까지 확대되면서 국내 전자 부품사의 실적 전망이 일제히 상향 조정됐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패키지 제조라인을 사실상 '풀가동'하며 넘치는 주문에 대응 중이다. 반도체 기판에 대한 중장기 수요 규모도 가시화되면서 캐파(CAPA·생산능력) 확대 움직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추정치 평균)는 28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 3% 증가했다. 3개월 전 전망치(2691억원)보다 약 163억원 상향된 수치다. 같은 기간 LG이노텍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17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역시 3개월 전 전망치(1497억원)보다 약 253억원 높아진 수준이다. 통상 1분기는 전자부품 업계 비수기로 꼽히지만 AI 수요가 이를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 기판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고성능 반도체 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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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과급, 경쟁사보다 더"… 勞 "NO"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상한폐지' 제도화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교섭을 중단했다. 주요 국가들이 사활을 걸고 나선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자칫 자중지란에 빠져 스스로 경쟁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30일 사내공지를 통해 "회사는 노동조합과 집중교섭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알렸다. 최대 쟁점은 성과급 상한폐지의 제도화 여부다. 삼성전자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선인 연봉의 50%를 초과하는 '특별포상'을 제안하고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과를 올린다면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계속하겠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국내 1위를 달성하면 메모리사업부에 기존 성과급 상한선을 뛰어넘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많은 성과급을 주겠다는 얘기다. 만성적자에서 반등을 꾀하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도 경영성과 개선에 따라 연봉의 최대 75%의 성과급을 약속했다. 하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한시적 상한선 초과가 아니라 영구적 상한선 폐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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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배 가르나"..국가 명운 걸린 'K반도체' 볼모로 잡은 삼성노조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노동조합이 이를 거부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중단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노조가 성과급 제도 변경을 위해 국운을 좌우하는 첨단전략산업을 볼모로 잡고 자신들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을 두고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측은 임단협 교섭 과정에서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재원(영입이익의 10%)을 뛰어넘는 영업이익 13% 수준의 보상안을 내놨다. 영업이익이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수준일 때 삼성전자의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해 산출한 결과로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선인 연봉 50%를 월등히 초과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노조는 '상한선 50% 폐지'를 제도화해야 한다며 교섭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올해 시장의 실적 예상치를 바탕으로 추정할 때 성과급만 1인당 최소 수억원이 예상되지만 이 같은 배분 방식을 고정하자는 의미다. 그러면서 사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률 6. 2%, 무주택 직원 대상의 최대 5억원 지원(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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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보다 더 준다는데"..협상 중단한 삼성 노조, 왜?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교섭을 중단했다. 주요 국가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자칫 자중지란에 빠져 스스로 경쟁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30일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는 노동조합과 집중교섭을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알렸다. 최대 쟁점은 성과급 상한 폐지의 제도화 여부다. 삼성전자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선인 연봉 50%를 초과하는 '특별 포상'을 제안하고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성과를 올린다면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계속하겠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국내 1위를 달성하면 메모리사업부에 기존 성과급 상한선을 뛰어넘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더 많은 성과급을 주겠다는 얘기다. 만성 적자에서 반등을 꾀하고 있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도 경영성과 개선에 따라 연봉의 최대 75%까지 성과급을 약속했다. 하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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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손잡고 '피지컬 AI' 공략
LG이노텍이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과 손잡고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LG이노텍은 미국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평가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으로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해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LG이노텍의 센싱 모듈을 자사 테스트 차량과 시뮬레이션 환경에 적용해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추진한다. LG이노텍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자율주행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협력 범위를 자율주행을 넘어 드론·로봇 등 신사업 영역으로도 넓혀 피지컬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테스트 차량에 자체 개발한 센싱 모듈을 장착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도로 인프라와 교통흐름, 기후 조건 등 방대한 양의 자율주행 실측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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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효율 오를수록 더 널리 쓰인다...결국 최후 승자는 삼성전자·하이닉스
━'구글판 딥시크'에 메모리 슈퍼사이클 꺾인다고?…"AI 시장 파이 커진다"━ 구글이 AI(인공지능) 메모리 사용량을 압축하는 '터보퀀트(TurboQuant)'를 공개하면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나온다. 이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주가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해당 기술이 AI 활용을 확대해 오히려 반도체 시장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핵심 구조인 'KV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성능은 유지하는 알고리즘이다. 구글이 지난해 4월 공개한 논문에서 소개된 기술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서는 사용자와의 이전 대화 내용과 검색 결과 등을 KV 캐시로 저장해 다음 토큰 생성에 활용한다. 문제는 대화량이 늘어날수록 저장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사용량도 급격히 확대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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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판 딥시크'에 메모리 슈퍼사이클 꺾인다고?…"AI 시장 파이 커진다"
구글이 AI(인공지능) 메모리 사용량을 압축하는 '터보퀀트(TurboQuant)'를 공개하면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나온다. 이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주가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해당 기술이 AI 활용을 확대해 오히려 반도체 시장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핵심 구조인 'KV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성능은 유지하는 알고리즘이다. 구글이 지난해 4월 공개한 논문에서 소개된 기술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서는 사용자와의 이전 대화 내용과 검색 결과 등을 KV 캐시로 저장해 다음 토큰 생성에 활용한다. 문제는 대화량이 늘어날수록 저장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사용량도 급격히 확대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KV 캐시는 AI 시스템의 성능과 비용을 제약하는 대표적인 병목 요인으로 지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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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주 앉았지만...삼성전자 노사 사흘만에 '교섭 중단'
총파업을 앞두고 임금 교섭을 재개했던 삼성전자 노사가 사흘 만에 교섭을 다시 중단했다.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 교섭 여부를 판단해 달라고 지방노동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화 여부를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교섭 과정의 적정성과 성실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23일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과 첫 공식 면담을 가진 뒤 교섭을 재개하고 지난 25일부터 사측과 실무·집중 교섭을 벌여왔다. 사측은 교섭 과정에서 영업이익 10% 기준 상한 폐지를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OPI 제도의 50%를 초과하는 성과급은 자기주식(자사주)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에는 적자 개선 시 25%를 추가 지급하는 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메모리 사업부에 대해서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할 경우 경쟁사 수준의 성과급 지급률을 보장하고,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에는 추가 25% 지급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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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협력사는 전략적 동반자"…동반성장 강화
"협력사와 함께 혁신해 고객에게 최상의 AI(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사장은 27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2026년 상생협력 DAY'에서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공동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도약해 한계 없는 혁신으로 위대한 성과를 이뤄내자"라며 이같이 밝힌 뒤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품질 프로세스의 AI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전환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소통하며 동반 성장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교류 △AI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술·품질·생산혁신, 기술 국산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0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전자기기 연결 인터페이스 솔루션 기업 '에스제이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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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회장 "초 슈퍼사이클 시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 점프"
"'초 슈퍼사이클 시대' 주도권을 잡아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26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열린 제52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는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단순히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전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9658억원, 영업이익 42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고 수주 잔고도 5조원 이상을 확보하며 장기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전력 시장이 송·변전 중심의 기존 사이클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분산전원 확대에 힘입어 배전 시장이 확대되는 '초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구 회장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산업 전기화, 분산전원의 확산으로 배전이 전력 산업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기를 넘어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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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 충분"
명노현 ㈜LS 부회장이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 부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주주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에도 1조5000억원 상당의 현금을 창출했기 때문에 투자 계획에는 지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분간 IPO(기업공개) 계획은 없다"며 "중복 상장과 관련한 정부 지침이 나오면 충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은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했으나 중복 상장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 1월 상장 신청을 철회했다. 당시 LS그룹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미국 내 변압기용 특수 권선 주문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재원 확보 차원에서 상장을 추진한 바 있다. 상장 추진 철회에 따른 투자 재원 부족 우려를 명 부회장이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LS는 지난해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A)으로 약 1조5000억원의 현금을 창출했다. 명 부회장은 "LS는 장치 산업으로 대규모 자원 투입이 필요하고 투자금이 회수되는 데 10년이 걸린다"며 "가치가 순차적으로 반영되기에 미래 가치는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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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필수 가전은 세탁건조기"…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앞세워 신혼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신혼부부 맞춤형 혜택을 확대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전에는 냉장고·TV가 신혼가전의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세탁건조기로 바뀌고 있다"며 "혼수 시장을 적극 공략해 삼성전자의 AI(인공지능) 가전을 더 빠르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은 국내 최대 수준인 세탁 용량 25㎏, 건조 용량 20㎏을 갖췄다. 메인 열교환기에 '부스터 열교환기'를 추가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69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부스터 열교환기는 열을 분산해 성능 저하 없이 최적의 작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신제품에는 히터를 활용해 건조 초기 내부 온도를 높이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기술에 '프리히트(Pre-heat)' 기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