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홀딩스 그룹사인 이브이첨단소재(912원 ▼24 -2.56%)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338억원) 대비 7.0%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억원) 대비 226.3% 늘어난 1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100억원, 연간 21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1년만에 흑자기조로 돌아섰다는 설명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전사적인 원가 구조 혁신과 마진율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수주 전략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반의 동반 상승을 견인했다"며 "상반기에 완벽한 흑자 전환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연말까지 이 기세를 이어가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는 2004년 2월 설립된 FPCB(유연회로기판)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