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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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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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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비상장주식 투자 전 '회사 실체' 검증하세요"
금융감독원이 비상장회사에 대한 투자를 권유받으면 다트(DART·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를 통해 회사 실체를 검증해야 한다고 소비자들에게 안내했다. 'OO인베스트먼트' 등 투자 권유회사의 명칭만 보고 전문금융투자기관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았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알렸다. 금감원은 7일 '비상장주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안내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상장 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에 비해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투자위험이 높다. 상장사의 경우 다양한 공시를 통해 사업보고서, 재무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비상장사는 공시의무가 제한적이라 객관적으로 내용을 검증하기 어렵다. 또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와 참여자 수가 제한적이라 투자를 한다고 해도 원하는 시점에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사업을 하는 비상장기업 A사의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약 50억원 규모의 주식을 다수 투자자에게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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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파운드리 수급 불균형"...DB하이텍, 14%대 급등
DB하이텍이 7일 장 초반 14%대 급등해 강세다. DB하이텍은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2600원(14. 02%) 오른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하이텍 강세는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 공개 후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아스트라에 대해 "챗GPT에서 아스트라까지 4년이 걸렸다. AGI(범용인공지능)가 도착했다"며 호평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3일 리포트에서 "8인치 파운드리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올해 DB하이텍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4013억원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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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 초반 11%대 급등…베어로보틱스 기대감
LG전자가 7일 장 초반 11%대 급등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11. 17%)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 급등은 미국 로봇 스타트업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 자금조달 기대감으로 분석된다. 베어로보틱스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리IPO를 통해 기업가치가 2조원 후반대까지 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리포트에서 "LG전자는 단순 로봇 제조사를 넘어 AI(인공지능) 모델과 로봇 하드웨어, 제조 현장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실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로봇은 중장기 사업 확장성과 밸류에이션 상단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목표가를 35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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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석유 최고가격제 끝나면 내수시장 이익↑…목표가 18만원"
한국투자증권이 설비 가동률과 경유가격 상승세를 근거로 S-Oil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를 통해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이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고 WTI(서부텍사스원유) 유가가 배럴당 90달러임에도 미국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 가격이다. 원유가 부족하지만 정유 설비가 더 부족하다는 뜻"이라며 S-Oil의 수익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S-Oil에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석유 최고 가격제 종료 후 S-Oil의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해소로 우리나라 석유 최고 가격제가 종료된다면 우리나라 정유사들은 내수 시장에서 벌 수 없었던 이익도 벌 수 있게 된다"고 짚었다. 9월부터 국제 유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것도 S-Oil에는 호재다. 이 연구원은 "개전 7개월차로 접어드는 9월부터 중국이 원유 수입량을 늘리기 시작하면 국제 유가는 더욱 더 치솟을 것"이라며 "세계 경제가 어느 수준의 정유 제품 가격까지 버틸 수 있을지가 향후 정제 마진 방향성의 관건"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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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보틱스株 강세, 투심 회복됐지만 美 물가·엔 캐리 '변수'
미국 금리동결 기대감과 우리나라 경상수지 역대급 흑자로 4일 반도체, 로보틱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다음주 미국의 물가지표 발표, ECB(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의 거시경제 변수를 살펴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4시23분 기준 2조5835억원, 외국인은 549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조6783억원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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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부각되면서 4일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다. 주가하락 방어주 성격이 큰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로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3시42분 기준 1조6691억원, 외국인은 503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7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됐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반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던 대형 금융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590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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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 마감
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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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 마감
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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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진정에 수출 호조, 반도체·로보틱스株 랠리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4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로봇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양대 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기관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흐름이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44분 기준 68. 20포인트(1. 04%) 오른 6647. 68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6654. 36에 정규장 거래를 시작해 오전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 60%) 오른 25만4000원에, SK하이닉스는 3만4000원(2. 13%) 오른 1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1~2%대 올라 강세인 반면 KB금융, 신한지주 등 대형 금융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크리스토퍼 윌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확인하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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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안 올릴 수도" 기대에 코스피 1%대 상승, 코스닥 800선 회복
미국의 통화긴축 약화 신호에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4일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상승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 1~2%대 상승했고 코스닥은 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 08포인트(1. 58%) 오른 6679. 56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6654. 36에 정규장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흐름이다. 오전 9시15분 기준 개인이 3888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은 1083억원, 기관은 225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업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 60%)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만8000원(2. 38%) 오른 16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가 1%대 올랐고 SK스퀘어, 삼성전기,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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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2.11포인트(1.53%) 오른 802.32 출발
4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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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 출발
4일 코스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