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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패키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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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나프타 공급 부족이 주사기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며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사재기' 단속에 나섰는데도 의료 현장 일각에선 주사기 '품절'이 이어진다. 주사기 공급량은 예년과 비슷하다. 그럼에도 주사기 수급이 불안한 원인을 진단하고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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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그런데 그 화장지에 대장균과 같은 등급의 위험물질이 포함돼 있다면 쓸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저가 화장지 원료가 대량 수입돼 국산으로 판매되고 있다면 어떤가. 그 흔한 화장지가 요소수처럼 품귀현상을 빚을 수도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화장지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험물질 논란, 해외산 저가 원지 문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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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으로 꼽히던 엔화가 전쟁 발발에도 되레 급격히 가치를 잃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대응이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엔저 현상은 왜 생겼고 일본경제엔 무슨 영향이 갈까. 또 우리나라는 이를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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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화산폭발(분화)로 '화산 공포'가 재현되고 있다. 화산폭발은 자연재해일 뿐 아니라 경제·산업적 피해도 크다. 백두산과 동해 해저화산은 물론 인접한 일본 후지산 등의 분화 가능성이 있어 한반도가 더는 화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화산 폭발 가능성과 피해규모, 대비책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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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1일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석탄이송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하청 노동자 김용균씨가 숨졌다. 컨베이어벨트를 멈춰줄 한 사람만 있었어도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 김씨의 사례처럼 사람이 없어진 자리에 도사린 위험의 불씨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견된다. 무인화, 경영효율화의 그늘에 가려 위태해진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