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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생산능력 확대 중…목표가 167만원"-하나
하나증권은 두산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3만원에서 167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자BG 사업본부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늘어난 2조1455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59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1분기 중 차세대 가속기 모델을 대상으로 양산용 샘플 공급이 개시됐고 고부가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 가속기를 대상으로 한 CCL(동박적층판) 외에도 반도체 패키지와 네트워크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디아 루빈에서는 신호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구리호일, 유리섬유의 소재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며 이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두산은 중장기 네트워크 CCL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각각 기존 대비 25% 수준의 생산능력 확대가 이뤄져 내년말에는 약 1조6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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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엔비디아 루빈용빈용 CCL 단독대응 중…목표가 14.28%↑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14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적정주가 산정에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한 대만의 EMC 멀티플 상승과 자회사 지분가치 확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인 Rubin(루빈)에서도 독점적 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EMC의 멀티플 적용은 충분히 정당하다고 판단한다"며 "메리츠증권 추정 기준 전자BG의 기업가치는 약 18조9000억원으로 두산 시가총액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수준이다"고 했다. 전자BG는 두산 내에서 전자제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부문을 뜻한다. 양 연구원은 "자회사 지분가치와 향후 인수 예정인 SK실트론의 기업가치까지 반영할 경우, 현 주가에서도 추가적인 업사이드 여력은 충분하다"며 "지난 26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제외한 자사주 전량 소각과 배당금 상향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명확히 했으므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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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체사업 최대매출에 자사주 소각도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두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16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 사업 전자BG(사업부)는 AI(인공지능) 가속기용 CCL(동박적층판) 판매 확대로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자사주(보통주 16. 2%)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두산 목표주가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했다.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48% 할인된 수준으로 자체 사업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두산은 미국 N사의 차세대 아키텍처와 관련해 주요 공급자 역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납품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증설을 진행 중으로 2027년까지 네트워크보드용 CCL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는 16. 2%(보통주 기준) 보유 중이다.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용 등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자사주 약 4%(66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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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실트론 인수 재원 확보 완료-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재원 확보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말 기준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1조2171억원이며 두산로보틱스 지분 처분까지 2조1648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라고 했다. 양 연구원은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주(지분율 18. 05%)를 대상으로 주당8만1000원에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공시는 그간 제기되던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발행 및 유상증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사실상 해소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SK실트론의 기업가치는 4조~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두산이 100%가 아닌 70. 6% 지분을 인수한다는 점, SK실트론의 순차입금이 약 2조40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현재 확보한 현금만으로 인수 추진이 가능한 구조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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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보틱스 지분 일부 매각…"SK실트론 인수자금 우려 해소"-DS
DS투자증권이 두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김수현·김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전일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주를 담보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해 총 9477억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며 "두산이 보유한 현금성 자산을 합산하면 가용자금은 2조1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자금은 향후 SK실트론 경영권 지분(70. 6%) 인수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실트론 기업가치 5조원에서 순차입금을 차감하면 지분가치(equity value)는 약 2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중 지분 70. 6%를 취득할 경우 실제 인수 금액은 2조원 초반으로 그동안 제기돼 왔단 두산의 자사주 활용이나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조달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SK실트론의 고객사는 삼성전자 비중 27%, SK하이닉스 26%로 글로벌 최상위 메모리 업체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이후 둔화국면에서도 연간 6000억원 이상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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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AI 낙수효과가 기회…고객사 확대 예상-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두산에 대해 견고한 지배력을 유지한 가운데 고객사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35만원을 유지했다. 5일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지난 4분기 실적과 관련, "전자BG(사업부문) 영업이익이 16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57. 1%), 영업이익률 29. 7%를 전망한다"고 했다. 양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GB300 NVL72 출하 급증에 힘입어 분기 최고 실적 달성을 예상한다"라며 "AI(인공지능) 수요의 낙수 효과가 확산되며 CCL(동박적층판) 업황 전반의 공급 부족이 가속화했다"라고 했다. 이어 "하이엔드 CCL(동박적층판)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두산 역시 이를 기회로 활용해 신규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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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분기 우상향 추세 이어질 것"…목표가 ↑-하나
하나증권은 두산이 올해 3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7만원에서 84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자체사업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한 5586억원, 영업이익은 263% 늘어난 1420억원을 기록했다"며 "전자BG 매출액이 102% 늘어난 4762억원으로 자체사업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자체 사업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두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4% 늘어난 6366억원, 영업이익은 346% 증가한 15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AI(인공지능) 가속기가 포함된 네트워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 조립업체에 따르면 GB200은 현재 양산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3분기말부터 GB300의 본격적인 양산 출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AI 가속기 외에도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체들 가동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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