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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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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업황 부진에 배당정책 실망스러워…투자의견 '중립'-DB
DB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해 업황 부진에 배당정책이 실망스러워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1월 이후 삼성전자 주가 상승효과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57만원에서 6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 DB증권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다. 주당배당금(DPS)은 기대치에 미달했다. 손해율 상승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의 조정폭이 확대됐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하면서 업황은 부진했다. 신계약 CSM는 연간 목표인 3조원에 미달할 전망이다. 삼성화재의 배당성향 41%로 전년대비 2. 6% 증가했다. DB증권은 2028년 50% 배당성향 달성을 위해서는 연 7% 배당증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병건 삼성화재 연구원은 "경쟁상황을 반영할 때 특별히 부진한 실적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주가수준을 감안하면 특별한 투자포인트를 찾기 어렵다"며 "타사보다 빨리 자사주 소각 계획을 언급하며 앞서갔던 주주환원 정책이 뒤처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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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밸류에이션 부담 높아져…투자의견 하향-SK증권
SK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해 적정 주가 수준에 접어들었다며 투자 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47만4000원을 유지했다. 14일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전반적인 주가 상승 영향으로 전체적인 밸류에이션 측면의 부담이 높아졌으며 25E(2025년 예상치 기준) 배당수익률도 보통주 기준 약 2만원의 DPS(주당배당금) 기준 약 4.5% 수준이 예상되는 등 이전보다 매력이 낮아졌다"고 말했다. 설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밸류에이션은 25E PER(주가수익비율) 약 9.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28배 수준으로 다른 손보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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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성장 둔화 우려-LS
LS증권이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나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6353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CSM(보험계약마진) 상각이익 증가,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 개선과 함께 전분기 유배당연금·발생사고부채 관련 대규모 비용 요인이 소멸되면서 보험손익이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투자손익 역시 평가손익 축소에도 배당·자회사 연결이익 확대, 부담이자 경감으로 지난해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보장성 신계약 APE(월납환산보험료)는 전년대비 10% 감소했고 신계약 CSM은 6578억원으로 23% 줄었다. 수익·효율지표 개선에도 자본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3월말 CSM 잔액은 13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신계약 CSM 증가폭 둔화와 경상적 해약에 따른 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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