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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수혜 금융주 ETF 투자해볼까?…이것 수익률 갈랐다[ETFvsETF]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금융주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같은 금융주 ETF라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보험, 증권의 수혜 정도가 다른 만큼, 포트폴리오에 어떤 업종을 주로 담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금융주 ETF 중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으로, 4. 93%를 기록했다. 이후 △'KODEX 은행'(4. 8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4. 60%) △'TIGER 은행'(4. 52%) △'KODEX 금융고배당TOP10'(4. 10%)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 내 은행주 비중이 높은 ETF들의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돼, 은행의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간 격차인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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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30조 쐈는데..."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 역부족" 진단,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을 등에 업고 올해 130조원이 넘는 주주환원에 나섰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0일 두 회사의 대규모 주주환원이 한국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을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면서, 시장 전문가들은 주주환원을 환영하면서도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AI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내놓은 주주환원 계획은 130조원(약 970억달러)을 넘는다. 하지만 두 회사가 시총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코스피는 지난 6월 사상 최고치보다 여전히 약 26% 낮다. T로우프라이스의 클래런스 리 수석 포트폴리오 애널리스트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더 많은 현금을 돌려준다는 이유만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단기간에 사라질 가능성은 낮다"며 광범위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의 새미 스즈키 신흥시장 주식부문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막대한 주주환원이 "주주환원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라기보다 이례적인 메모리 사이클과 그에 따른 현금 창출을 상당 부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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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그룹이 내일(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지켜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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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발작에 삼전닉스 힘 빠지는데…"여긴 금리 덕 본다" 우르르
국내 은행·보험주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시장금리 급등 여파에 지수 반등이 제한된 가운데 금리 상승기 수혜주로 증시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0시55분 KRX 보험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 16포인트(3. 65%) 오른 4603. 67, KRX 은행지수는 42. 57포인트(2. 51%) 오른 1736. 61을 기록하며 KRX 업종지수 상승률 1·2위를 차지했다. 종목별로 보면 한화생명은 380원(6. 59%) 오른 6150원, DB손해보험은 1만1600원(6. 08%)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KB금융은 9200원(5. 44%) 오른 17만8300원, JB금융지주는 1550원(5. 07%) 오른 3만2100원으로 나란히 5%대 상승률을 보인다. BNK금융지주는 4%대, 하나금융지주·신한지주·삼성화재·미래에셋생명·코리안리·롯데손해보험은 3%대 강세다. 업종 구성 종목 전반이 오름세를 형성했다. 증시에서 은행·보험주는 전통적인 금리 상승기 방어수단으로 꼽힌다. 금리가 오를 경우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확대과 이자수익 증가, 보험사의 부채 가치 축소에 따른 지급여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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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수해 지역 복구에 30억 기부…구호물품·금융 지원도
삼성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열사 공동으로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급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와 함께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구호성금 전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운동복·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1000개와 이동식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피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해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된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결제예정금액 무이자 분할 납부와 카드대출 이자 최대 30% 감면, 10월 내 만기 도래 대출의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은 1995년 이후 이번 지원을 포함해 국내 재난·재해 극복을 위해 총 1300억원 이상의 누적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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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판 개미 웁니다..."역대급 주주환원" 100조 쏘고 40조 태운다
━[단독]삼성전자, 사상 최대 주주환원 100조 시대 공식화. "내년에 더"━ 삼성전자가 이달말 이사회를 열고 국내 기업으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한다. 반도체 초호황기를 맞아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주인인 주주와 성과를 나눈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는 취지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40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다. 일단 재원은 FCF(잉여현금흐름)의 50%가 활용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최대 200조원의 주주환원까지 거론됐지만 갈수록 확대될 시설투자 금액 등을 고려하면 이는 비현실적이라는게 중론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만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55조원이 넘는 돈을 썼는데 비용처리와 감가상각으로만 반영되는 영업이익과 달리 FCF에서는 장비구입 비용 등이 고스란히 차감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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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곳간 푼다" 삼성은 '배당'·SK는 '소각'…주주환원 방식 다른 이유
AI(인공지능)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곳간에 막대한 현금이 쌓이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 주주환원 확대에 초점을 맞주고 있지만 돈을 푸는 방식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배당,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각각 관련 법률의 '10%룰'과 '20%룰'을 적용받는데 따른 결과다. 2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등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는다. 환원규모는 올해에만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에 매출 305조3700억원, 영업이익 146조72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에서만 142조86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 6월말 기준 보유 중인 순현금 규모만 167조5900억원에 달한다. 주주환원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삼성전자 금융 계열사 금산법 '10%룰' 적용. 배당 중심 전망━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는 총수들의 의지가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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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전자, 사상 최대 주주환원 100조 시대 공식화.."내년에 더"
삼성전자가 이달말 이사회를 열고 국내 기업으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한다. 반도체 초호황기를 맞아 매분기 실적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주인인 주주와 성과를 나눈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는 취지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40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다. 일단 재원은 FCF(잉여현금흐름)의 50%가 활용된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최대 200조원의 주주환원까지 거론됐지만 갈수록 확대될 시설투자 금액 등을 고려하면 이는 비현실적이라는게 중론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만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55조원이 넘는 돈을 썼는데 비용처리와 감가상각으로만 반영되는 영업이익과 달리 FCF에서는 장비구입 비용 등이 고스란히 차감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가 추측과 별개로 100조원대의 주주환원을 공식화한다는 건 주주가치 제고에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라며 "내년에는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CF의 50%'에 해당하는 주주환원의 절대 금액도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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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상반기 나란히 최대 실적… 보험 본업은 엇갈려
삼성그룹의 보험 형제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본업인 보험에선 희비가 갈렸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지만 보험손익에선 일회성 요인 등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다. 삼성화재는 보험과 투자 손익 양쪽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3조2658억원(지배주주지분 기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의 지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8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8% 증가했고 삼성화재는 1조3723억원으로 같은 기간 10. 2% 늘었다. 양사 모두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익을 냈다. 양사 합산 당기순이익은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실적인 2조4029억원보다 8629억원 더 많다. 2023년엔 이 격차가 1684억원이었다. 삼성생명과 화재 모두 투자손익 성장이 두드러졌다. 삼성생명의 상반기 투자손익은 1조8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0% 늘었다. 일회성 충당금 환입 4257억원이 포함됐지만 이를 제외해도 증가율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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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포스코인터내셔널 vs 삼성화재 vs 삼성전기,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 광산부터 영구자석까지 비중국 공급망 구축 - 인도네시아 팜 사업 생산· 판매 정상화 - 영업이익 전년 대비 86% 급증 전망 - 목표가 66,000원 / 손절가 46,000원 김진만 관심주 - 삼성화재 - 보험주 내에서도 가장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 - 안정적인 자본 비율도 강점 - 삼성전자 주가 반등 기대감 - 목표가 790,000원 / 손절가 50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삼성전기 - MLCC 가동률 4개 분기 연속 90% 웃돌아 -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고성능 MLCC 소모량 ↑ - 전장용 카메라 모듈 판매 확대 - 목표가 2,200,000원 / 손절가 93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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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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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양호한 실적에 삼전 프리미엄…목표주가 91만원"-NH
NH투자증권이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프리미엄'을 핵심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1.5%) 가치가 과거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4만원에서 91만원으로 높여잡았다. 정 연구원은 "기업가치에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비중이 NH투자증권 계산으로는 37.7%로 상당한 데다 예상 배당수익률도 낮지 않다"며 "삼성전자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보험주"라고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삼성화재 실적 또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 2분기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23.4% 증가한 5928억원, 투자손익은 8.6% 늘어난 3851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보험손익의 경우 장기보험이 예실차 부진폭이 축소되고,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실적이 각각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투자손익은 캐노피하우스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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