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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고형 할인마트·호텔사업으로 체질개선"-SK
SK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창고형 할인마트로 체질을 개선해 반등에 나설 것으로 평가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에브리데이를 중심으로 구조적 재편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84% 증가한 3225억원으로 상품매입 체계 통합과 같은 체질개선 효과가 크게 작용하면서 일시적 수익성 회복이 아닌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조적 반등의 서막이라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의 지난해 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트레이더스는 전년대비 8%대, 에브리데이는 97% 성장했다. 반대로 할인점과 전문점은 각각 0. 1% 소폭 감소했다. 트레이더스의 약진은 올해 월별 실적 공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대용량·가성비를 추구하는 창고형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는 브랜드 파워와 상품매입 체계 등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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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주식거래 증가에 순이익 전년比 79% 증가 기대"-SK
SK증권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만3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79% 증가한 421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증시 호조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와 운용손익이 증가한 것이 주요하다"고 말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전분기 대비 3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자손익 역시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중심으로 3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신용공여 한도가 차면서 신용공여잔고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별도 자기자본이 지난해 3분기 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6조1000억원으로 늘어나며 올해 1분기 잔고는 5조원으로 전분기보다 6%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별도 운용손익은 증시 호조로 전분기 대비 29%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장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54조2000억원(기존 47조3000억원)으로 상향한다"며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며 현재 1조1000억원을 조달했고 올해 2조~3조원 조달을 목표로 하는 등 비즈니스 확장 국면에 있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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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편입 가시화…목표가 22만-SK
SK증권이 산일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나민식·고서영 SK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디벨로퍼·EPC(설계·조달·시공) 업체 등 직접적 플레이어에게 데이터센터 내부 탑재 변압기를 공급하게 되면서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직접 수주를 기점으로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일전기는 기존 신재생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압 특수변압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기술력 검증·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 2024년 한국철도공사에 154kV(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했다. 회사가 공급할 제품은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주요 초고압변압기 업체의 주력 제품 대비 규모가 작은 154kV 엔트리 레벨 제품이다. 기존 거래처 중심의 패키지 납품 구조상 직접적인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연내 2공장 유휴 부지에 생산설비 건설을 시작해 2028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높은 판매단가(ASP)를 바탕으로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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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내러티브의 주축이 된 현대차"…목표주가 55만원↑-SK
SK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렸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초 이후 38% 급등했다"며 "우선주까지 포함한 현대차 시총은 지난 14일 기준 99조6000억원으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사업 가치 85조5000억원(PER·주가수익비율 8. 8배)에 로봇 사업 가치 26조8000억원(3분기 3만대 판매 가정)을 합산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진행속도가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이었던 현대차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출시로 현대차는 스마트폰 산업의 삼성전자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이다. 더불어 엔비디아 부사장 출신을 AVP(첨단차플랫폼) 본부장으로 영업하는 등 긍정적 변화로 할인이 아닌 기대요인으로 바뀌었다.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의 앞선 경쟁력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구글 딥마인드의 두뇌, AI(인공지능)로 확실하게 전환한 현대차 경영진, 대량생산과 품질관리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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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산효율화로 주주환원 재원 확보…"배당금 7000원 넘을것"-SK
SK증권이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는 연초 이후 속도감 있게 자산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확보한 현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의 중간 배당은 주당 15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SK는 내년까지 연간 기본배당 5000원에 시가총액의 1~2%를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배당정책을 유지 중"이라며 "올해 배당재원 확대, 시가총액 상승에 따라 올해 배당은 지난해 배당 주당 7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으로 SK는 자사주 24.8%를 보유하고 있어 법제화 이후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SK는 올해 SK스페셜티(2조7000억원), DC(5000억원)을 매각했다.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SK에코플랜트 자회사로 편입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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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업종 내 수익성 최상위…목표주가↑-SK
SK증권이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7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조정, 무위험수익률 조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목표주가를 17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 2분기 실적은 증권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외화채 관련 손익 약 600억원, 과거 투자한 해외펀드 청산 등에 따른 영업외손익 약 1000억원, 한투밸류운용의 대규모 영업외이익(카카오뱅크 지분매각 대금 중 운용관련 평가손익) 800억원, 캐피탈의 토스뱅크 지분 공정가치 이익 세후 약 100억원(추정치) 등 다양한 일회성 요인이 발생했다. 설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1분기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내외 환경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에서 과거 대비 높아진 자본력을 적극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92% 증가한 53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증권 별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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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인도 대표 투자은행과 전략적 IB 파트너십 체결
SK증권은 인도 대표 투자은행인 ICICI증권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ICICI증권 본사에서 구체화했다. 양사는 한국과 인도 간 크로스보더 투자은행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구조화금융, 기관투자자 유치 등 다양한 IB 영역에서 공동 자문과 딜 소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ICICI증권은 인도 최대 민간 금융그룹인 ICICI그룹 계열사다. IPO와 블록딜, 유상증자 등 분야에서 다수 딜을 주관하는 등 인도 내 최상위 수준 시장지위를 갖춘 종합 금융투자사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핵심 신흥국인 인도 시장과 전략적 연계 통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ICICI증권과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 인도 진출은 물론 인도 내 유망 기업 및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 글로벌사업본부는 최근 리투아니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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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분기 깜짝실적에 중국법인도 호실적"-SK
SK증권이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데다 중국법인도 호실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박형우·권민규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며 "3개월 전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는 350억원이었다"고 말했다. 고수익성 네트워크 장비용 기판 공급이 늘면서 전사 판매단가(ASP)가 전분기 대비 13% 상승했다. 네트워크 장비 기판은 AI(인공지능) 기판보다 공급단가가 최대 100% 이상 높다. 생산능력 부족으로 여전히 일부 북미 고객사에는 공급 대응을 못하고 있다. 중국 법인도 1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과거에는 저부가 기판 생산을 담당했으나 이제는 글로벌 고객사들에 공급하는 하이엔드(최고급) 기판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2분기 실적도 순항해 영업이익은 4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업황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게 SK증권의 설명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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