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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배당에 SK스퀘어 배당수입 6조 달할듯…지배력도↑"-SK
SK증권이 29일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 3분기 배당 발표로 SK스퀘어의 올해 배당수입이 6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전일 주당 2만원의 3분기 배당을 발표했다"며 "이에 SK스퀘어는 2조9220억원의 배당수입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올해 전체 현금 배당 규모를 30조원 이상으로 발표했는데 3분기까지 지급하는 배당금은 14조6000억원이므로 4분기에도 최소 주당 2만원 이상 배당이 예상된다"며 "이 경우 SK스퀘어의 올해 배당수입은 6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SK스퀘어는 2026~2028년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 SK스퀘어의 현 시가총액 대비 내년 주주환원율을 최소 1. 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소각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한 SK스퀘어의 지배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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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인프라 MTS,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자본시장에도 기여"
머니투데이가 국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발전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MTS 선별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제14회 베스트 MTS 어워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KB증권·우리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하나증권·SK증권·대신증권 등 10개 증권사가 MTS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행사에는 민경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과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주식투자를 하는 누구나 갖고 있는 인프라인 MTS가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주식거래 뿐 아니라 자신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추천받고 자산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강 대표는 "올해 MTS는 글로벌IB(투자은행)들의 투자 정보와 투자자 동향, 주식 차트분석까지 제공하는 등 AI(인공지능)를 만나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됐다"면서 "MTS는 증권사들의 기술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알려주는 창구인 동시에 자본시장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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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투자성과에 배당주 정보까지"…실용성 돋보이는 '주파수3'
SK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주파수3'이 제14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고객서비스 우수상을 받았다. 시니어 투자자를 위한 간편모드와 고객의 실제 투자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배당주 정보 서비스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눈에 띄는 기능은 시니어 고객을 고려한 '간편모드'다.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도 MTS를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글씨를 키우고 화면 구성을 단순화했다. 단순히 글씨만 키운 것이 아니라 화면에 보여 주는 정보를 간소화하고 자주 쓰는 기능 중심으로 메뉴를 짰다. 필요한 기능을 찾기 위해 복잡한 화면을 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성과 관리 서비스도 개선했다. '주식 수익률' 기능은 평가금액과 실현손익, 순실현손익 등 다양한 투자성과 정보를 제공한다. 일별·월별·종목별 투자성과도 확인할 수 있어 특정 시점이나 개별 종목의 수익률뿐 아니라 기간별 투자성과의 변화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시장지수와 자신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차트와 종목별 수익률 순위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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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주가 13% 급등…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기대감
두산퓨얼셀 주가가 9일 오전 13%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6650원(13. 50%)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두산퓨얼셀 주가 급등은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제품은 익산공장에서 생산해서 하이엑시엄에 납품하고 하이엠식엄이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구조"라며 "아직 미국 진출 이벤트가 반영되지 않은 주가 수준으로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증권사들은 잇따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은 두산퓨얼셀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NH투자증권도 목표가를 5만8000원으로 높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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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매파적 발언에 깜짝…코스피도 증권주도 미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자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4. 01%) 내린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3. 69%), 신영증권(-3. 03%), 키움증권(-2. 69%), 유안타증권(-2. 63%), NH투자증권(-2. 44%), 부국증권(-2. 16%), 삼성증권(-2. 15%), 유진투자증권(-1. 82%), 한국금융지주(-1. 78%)도 동반 하락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 97포인트(2. 5%) 내린 6618. 91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국내 주식 투자심리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통상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악화한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올해 여름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PCI) 수치는 예상보다 좋았지만,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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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에코플랜트 실적개선에 특별배당까지…"재평가 필요"-SK증권
SK증권이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했다. 자회사 SK에코플랜트의 수주잔액 급등으로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내년 자사주 소각과 함께 특별배당도 기대되므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말 SK에코플랜트의 수주계약 잔액은 25조4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29. 4% 증가했다"며 "이중 SK하이닉스 발주분 잔액은 9조4000억원으로 하반기 이후 하이테크가 에코플랜트의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SK 연간 연결 예상 영업이익은 13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38%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SK는 보유 자사주 24. 8% 중 20. 3%(4조8000억원 규모)에 대해 내년 1월 소각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계기로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올라간 상황이다. SK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이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는 SK C&C와 SK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자사주에 대해 4000억원 이상 법인세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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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닉스" SK증권 주가급등…'40조 자사주 취득' 맡는다
SK증권이 20일 장 초반 급등을 빚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자기주식(자사주) 취득 중개를 맡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한국거래소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11. 55%) 오른 241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535원이다. 같은 시각 SK증권우는 950원(23. 46%) 오른 5000원에 거래됐다. SK증권 우선주는 전일 기준 시가총액이 82억원에 그쳐 주가 변동성이 높은 종목으로 취급된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정규장 종료 후 공시로 올 11월19일까지 보통주 2407만주(18일 종가 기준 40조원 규모)를 장내매수로 취득한다고 밝히며 SK증권을 위탁 투자중개업자로 지목했다. 장중 SK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여타 증권사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 시각 보통주 기준 상상인증권은 7%대, 한화투자증권은 6%대, 교보증권은 3%대, 현대차증권·신영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다올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은 2%대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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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냉탕…미래에셋증권 7% 하락
국내 증권업종이 19일 장 초반 낙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316. 20포인트(5. 96%) 내린 4989. 69로 산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2550원(7. 02%) 내린 3만38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 88%)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NH투자증권·삼성증권·상상인증권은 5%대, SK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은 4%대, 신영증권·DB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한양증권은 3%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유진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부국증권·유안타증권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로 출발, 낙폭을 넓혀 이 시각 442. 19포인트(6. 44%) 내린 6427. 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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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 중형 증권사까지 온기…대형사와 실적격차는 '울상'
대형 증권사만의 잔치인 줄 알았던 증시 호황이 중형 증권사의 호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0% 큰폭으로 증가했고 DB증권은 별도기준 자기자본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라이선스를 보유한 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격차는 좁히지 못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형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호실적을 냈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SK증권 순이익은 267% 늘어난 569억원, 유진투자증권은 200% 증가한 1202억원을 기록했다. DB증권은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자기자본 1조원을 돌파했다.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1조1567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49% 늘었다. 자기자본 2조원대 중형사도 약진했다. 교보증권은 당기순이익 158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 증가했다. 최근 1조원대 유상증자로 2조원대 자기자본을 확충한 우리투자증권의 순이익은 47% 늘어난 2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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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페이스X 변수 부담"…미래에셋증권 목표가 줄하향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증권 왕좌에 오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줄하향하며 상반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2분기 실적은 미래에셋증권 투자자산인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대규모 평가이익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하반기 증시 변동성과 스페이스X 주가 방향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2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12일 전일대비 2%대 상승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4%대 올랐다. 14일 소폭 주가가 떨어졌지만 8월들어 전반적으로 우상향이다.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90% 증가한 1조9052억원, 세전이익은 86% 늘어난 2조528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최초로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 2조907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리딩증권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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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상반기 순이익 569억…전년比 267%↑
SK증권이 올해 상반기 56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주식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이익이 급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267% 늘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증권의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연결 재무제표 기준)은 약 569억원으로 1년 전(155억원에) 비해 267%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동기(52억원)에 비해 887% 급증했다. 순수수료손익이 1458억원으로 84% 증가한 영향이다. 주식거래 대금 급증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이익이 급증했다. 금융상품, 배당 관련 이익도 늘었다. 금융상품관련 순손익도 241억원에서 572억원으로 1년새 137% 성장했다. 배당수익은 118% 증가한 27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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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8% 상승…배터리업체 공급계약 호조
포스코퓨처엠이 8일 장 초반 약 8%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7.93%)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국내 배터리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납품할 계획이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리포트에서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삼원계에서 LFP로 전환한 1.5만톤 라인이 올해 말 납품 개시가 목표로, 음극재가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며 양극재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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