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영증권
158,900
3,800 (2.45%)
-
에이피알,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 고성장…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6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는 등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온라인 마케팅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후 오프라인 입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며 "독보적 마케팅 역량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구권 온·오프라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상향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4% 증가한 7675억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1906억원, 영업이익률은 24. 8%를 기록했다. 북미 매출액은 3763억원으로 전년보다 265% 증가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상위 100위에 11개 제품을 올리며 브랜드력을 재차 증명했다. 타겟, 월마트 등 리테일 채널 입점도 이어지며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20%까지 확대됐다. 북미 지역은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확대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침투율이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하향…상승 여력은 45%-신영증권
신영증권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국내 양극재업종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국내 양극재 피어(동종기업)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의 평균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목표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 배수)를 기존 41배에서 31배로 조정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인 2028년 추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기존 가정과 유사한 6098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최근 3개월 주가는 약 51% 하락했으며 추정 기업가치 15조원 기준 상승 여력은 45% 이기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지난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한 6795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267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292억원)를 10% 하회했다"고 했다.
-
삼성전자, 3분기 깜짝실적에…목표가 12만원↑-신영
신영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DRAM(디램)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에서 개선세를 보여주는 만큼 역사적 밴드 중상단인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을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단기 실적보다 삼성전자의 디램 기술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브로드컴, AMD로 삼성전자의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12단 제품이 출하되고 있으며 1c 나노미터(nm) 디램의 PRA(내부양산 인증)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동안 디램 전공정·HBM 생산 역량 한계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향후 기술 경쟁력 회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6조원, 12조1000억원으로
-
"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코리아에셋투자증권(-2.07%) 등이 동반 약세다.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보험주, 금융주 등도 1~2%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42%) 오른 3328.36을 나
-
"정부 AI 도입 가속화…한글과컴퓨터, 공공 AI 전환 수혜주로"-신영
신영증권이 한글과컴퓨터를 공공기관 AI(인공지능) 전환의 수혜주로 꼽았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AI 도입을 확대해 납세·법무·복지 등 공공 서비스를 AI로 혁신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정부의 AI 도입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글과컴퓨터의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말 다양한 AI 솔루션을 출시하며 공공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으로 진출했다. 자연어 명령에 따라 자동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한컴어시스턴트, 방대한 문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AI 질의 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 문서 데이터를 통해 AI가 학습할 데이터로 추출해주는 한컴데이터로더 등 제품군을 보유했다. 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양한 문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야 하는 만큼 한글과컴퓨터의 솔루션은 필수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현재 회사는 공공 AX 시장에서 SI(시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