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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이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4%, 영업이익은 0. 9%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약 1. 1%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4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 3% 증가했다. 기존 분기 최대 매출이었던 2022년 2분기 4573억 원보다 약 2. 1%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 8%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에서는 기존 소형 트랙터 시장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대형 트랙터와 스키드로더·미니굴착기 등 소형 건설장비(CCE)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이에 맞춰 물류·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통합 물류창고를 열어 사업 지역을 동부 중심에서 북미 전역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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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배우 김지원이 병동 환경개선 사업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본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증 희귀 난치질환과 소아암·백혈병 등 고난도 소아질환은 반복적 치료와 수술이 불가피해 환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이 크다. 또 장기간 병원에 오가는 아이들을 위해 노후 병동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후원금은 대규모 병동 환경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을 돕고, 전국에서 희망을 품고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친화적인 공간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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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한수원과 원전 VMI 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공급자 재고관리(VMI)’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르면 내달부터 원전 제어계측 분야 개별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VMI는 공급사가 한수원의 예상 수요를 기반으로 주요 부품 재고를 사전에 확보해 품질을 관리하고 수요 발생 시 즉시 납품한 뒤 사용 품목의 구매 비용을 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이 중소기업과 VMI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우리기술은 VMI 협약을 통해 원전 제어시스템에 대한 생산·공급 계획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수원을 장기 매출처로 확보했다. 첫 납품 예정 제품은 수명주기가 짧아 장기 재고 확보의 필요성이 높은 전원공급기다. 향후 CPU 보드를 포함한 원전 제어계측시스템 전반으로 VMI 대상 품목이 확대될 경우 연 100억원 이상의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1004억원을 기록하며 원전 부문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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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실증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사업의 피지컬 AI 신규 실증 2개 과제 중 하나에 선정돼 약 24억원 규모의 ‘이동형 양팔로봇’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의 개발·실증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나우로보틱스는 해당 기간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반도체에 국산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탑재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주변 환경과 작업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로봇의 행동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가 수행하는 과제의 핵심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AI 모델,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킹(Picking)·정렬·이송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이동형 양팔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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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1000억 규모 CB 발행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가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운영자금을 확충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 성호전자는 6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만기는 3년 후인 2029년 8월14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9114원으로 책정됐다. 성호전자 최대주주인 서룡전자와 서룡전자의 최대주주인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이 발행된 CB의 최대 40%를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갖는다. 대상별 인수금액은 △푸른인베스트먼트 150억원 △PIH투자조합 200억원 △에스앤에스 그래비티 M&A 1호 투자조합 95억원 △신동해파트너스 50억원 등이다. 성호전자는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1000억원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CB의 보통주 전환에 맞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CB를 소각해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은 "성호전자 본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핵심 자회사 ADS테크와 디이에스의 실적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성호전자그룹이 지속 가능한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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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안심 내의 판매 호조… 출산 선물 수요 공략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이 안심내의와 보들내의를 앞세워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출산 선물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용적인 제품 구성과 고급스러운 선물 패키지로 신생아 선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출산·육아 시장에서는 디자인보다 실용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소재와 봉제 방식, 착용감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모이몰른 안심내의는 올여름 4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일평균 400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고, 일부 인기 제품은 완판됐다. 보들내의도 대표 제품인 '보들 배냇저고리'가 품절되는 등 라인 전체 판매율이 80%를 웃돌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안심내의는 무시접 봉제와 모달·밤부·레이온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들내의는 고순도 콜라겐 성분을 적용한 친환경 소재와 항균·항취 기능을 갖춰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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