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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목표가 4.1만↑…고유가에도 화물·국제선 호조"-하나
하나증권이 14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9% 높은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국제유가 급등에도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면서 연간 이익규모 증가를 점치게 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항공 수요와 항공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분기였다"며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 대해서도 비탄력적 수요를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 내년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조3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장 종료 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5조199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4.4%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여객노선 2조8479억원(전년동기 대비 18.8% 증가) △화물노선 1조5419억원(46.1% 증가) △기타 6301억원(18.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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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물 운임·물동량 상승으로 악재 상쇄…목표주가↑"-하나
하나증권이 대한항공의 화물 부문 이익이 유가 상승 악재를 상쇄할 걸로 예상,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화물 운임이 전년동기대비 40% 상승했음에도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여객 부문 적자를 상쇄할 수 있다"며 "2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영업이익이 흑자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지만 흑자는 가능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 2분기 국제선 여객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난 2조5080억원, 화물 매출은 44% 증가한 1조5150억원을 예상했다. 영업비용은 유류비가 94% 상승한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3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미주, 유럽 노선 운임 상승으로 여객 부문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18.75% 높여 잡았다. 하반기에는 항공유가 하락세, 전쟁 이후 티켓 매출액 증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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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가 하향세·아시아나 합병 확정 투심 개선…목표가↑-iM
iM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유가 하향 추세와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 확정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iM증권은 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9.2% 증가한 4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68.9% 감소한 1239억원 등으로 추정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164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할 것을 봤다. 이어 대한항공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익 추정치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4조5000억원, 23.6% 늘어난 4649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2분기 유가 급등에도 경쟁사 대비 여객, 화물 운임 상승 등으로 실적 방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흐름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이 오는 12월 16일로 확정되면서 보수적으로 연간 3000억~4000억원 영업이익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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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물운임이 고유가 상쇄…목표가 3.6만 유지"-KB
KB증권이 12일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화물운임 상승이 고유가 충격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하면서 항공화물 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AI 관련 화물은 고단가 제품이어서 운임 상승에 대한 저항도 적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의 올 2분기 화물운임이 전년동기 35.3% 높은 669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급유단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요인을 30% 초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수송량은 세계 7위, 화물 전문업체를 제외할 경우 세계 4위 수준이다. 화물운임 상승이 대한항공 주가의 결정적인 상승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강 연구원은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글로벌 투자자들은 여객업황이 좋을 때보다 화물업황이 좋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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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상승, 대한항공·대형LCC엔 장기적으로 수혜-iM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류비 상승이 대한항공이나 대형 LCC에는 장기적으로 경쟁 강도 완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11일 리포트에서 "유류비 상승으로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유가 수준과 상관없이 일부 LCC의 재무 부담은 심화되고 있었으며, 유가 급등으로 어려운 경영 활동까지 직면하게 돼 LCC 구조개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항공유 가격은 2월 배럴 당 89달러에서 3월 195달러, 4월 200달러로 급등했고, 유류할증료 적용 방식을 감안 시 유가가 급등하기 시작한 3월부터 5월까지 유가 상승분은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했다"며 "항공사들은 3, 4월 저수익 노선을 감편하며 수익성 방어 노력을 했지만 2분기 대거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운임에 전가하지 못한 유류비 초과분에 대한 비용은 중소형 LCC의 재무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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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깜짝 실적에 목표주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 호조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기존 2만8000원에서 10.7%(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잠정 별도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4조5151억원(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 영업이익 5169억원(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3896억원)를 크게 웃돌았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여객의 경우 일본 노선의 호실적 행진이 이어진 한편 미주 상용 수요와 유럽 직항·환승 수요 또한 견조한 움직임을 확인했다"며 "분기 여객탑승률(PLF)은 8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수요 활황세 속 우호적 운임 환경이 더해지며 분기 깜짝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이어 "화물 또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화물 운임 수익률을 재차 확인하며 긍정적 기세를 이어갔다"며 "항공우주 사업과 상용 항공기 MRO(정비·수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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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매수→중립…유가부담에 주가상방 제한"-삼성
삼성증권이 14일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세를 반영해 올해 이익 추정치를 44% 하향한다"며 "연간 유류사용량은 별도 기준 약 3100만배럴, 연결 기준 5000만배럴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율상승을 배제하더라도 연평균 항공유가 1달러 상승 때 700억원 이상의 추가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한다"며 "올해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 멀티플 1.4배(블룸버그 기준)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제한적인 업사이드(주가상방)으로 인해 투자의견을 낮춘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통해 장거리 노선의 독점적 점유율과 단거리 노선 과점적 지위 확보가 기정사실화했지만, 주력사업인 여객이 비수기에 접어들고 있고 유가급등뿐 아니라 고환율 기조가 이어져 실적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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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호실적…2분기부터 영업이익 하락세 전망"-하나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이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고유가 영향으로 오는 2분기부터 실적이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14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별도 기준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3% 오른 5169억, 매출액은 14.1% 증가한 4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하나증권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여객, 화물, 항공우주 부분 실적 모두 좋았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비용 증가 보다 매출 증대 효과가 더 컸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국제선 여객은 일본·중국 노선 수요 호조와 중동 전쟁으로 인한 환승 수요가 흡수되며 동남아를 제외한 전 노선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다"며 "비용 측면에서는 지난달부터 항공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신기재(최신형 항공기) 도입으로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연료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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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유가·환율 상승…대한항공, 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1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 등이 상승한 것을 반영해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까지 내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달 초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에 따라 항공유가는 200달러대,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 진입하는 등 급상승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는 대한항공의 1분기와 앞으로 영업 비용에 부담을 가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매크로 지표 변동을 반영해 실적 전망과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유가 상승의 비용 반영은 1개월가량 래깅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예상하나 갈등 장기화 여부에 따라 2분기와 앞으로 비용 부담 가중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한항공 주가에 해당 우려는 대부분 선반영된 상황이나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안정화 여부에 따라 투자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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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종전시 추가 프리미엄…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미국-이란 전쟁 종료시에 추가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2000원으로 5000원 상향 조정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B(주가순자산비율) 목표 배수 1.0배를 부여한다"라며 "당장은 방산 기대감에 따른 멀티플(투자배수) 상향이 어려운 구간"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해부터 조달비용 및 기재 관련 비용 등 여러 비용 측면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쟁 직전까지 대한항공 멀티플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했던 방산 기대감도 종전과 함께 되살아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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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견고한 여객·화물에 항공우주까지 점화…목표가↑-KB
KB증권이 27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8% 높은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여객·화물 호조에 항공우주 사업도 개선세라는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민간 항공기 제작속도가 일부 정상화되고, 군용 항공기 관련 투자의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항공우주 사업에서 장기 영업이익 상향요인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여객·화물 사업 호조로 역대 최대수준에 근접한 영업이익을 반복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 밴드 하단에 머무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긴 어려워보인다"고 했다. KB증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은 항공기체(민항기 중심의 항공기부품 공급), 군용기(MRO·수명연장·성능개량), 무인기로 구성돼 있다. 강 연구원은 "항공기 사고와 공급망 훼손 등으로 침체됐던 민항기 제작은 장기간의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글로벌 항공기 제작은 1851대로 2018년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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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실적방어·항공우주 부각…목표가↑-LS
LS증권이 19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 상향했다. 2027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출범을 앞두고 실적 방어역량과 신사업 모멘텀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5.1% 감소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여객은 10월 추석연휴 효과와 연말 휴가시즌 수혜를 확인하며 뚜렷한 운임 개선세를 보였다"며 "노선별로는 일본·중국 등 근거리 노선에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두루 판매흥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물 또한 수익지표가 직전분기 대비 12% 가량 상승해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며 "연말 쇼핑시즌과 글로벌 전자장비 설비투자(CAPEX)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가운데 항공우주 부문 매출은 30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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