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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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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대한항공' 내년 여름 노선망 확 바꾼다…연 3000억 시너지 본격화

    '통합 대한항공' 내년 여름 노선망 확 바꾼다…연 3000억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3000억원 수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동계 운항 스케줄부터 양사 노선 최적화 작업에 착수한다. 중복 운항 시간대를 조정하고 장거리·단거리 노선을 연계해 환승객 유치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내년 하계 스케줄부터 최적화 계획을 대부분 반영하고 전체 작업은 약 1년에 걸쳐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따른 연간 시너지 효과를 약 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수익 개선 효과가 2000억원, 비용 절감 효과가 1000억원이다. 양사의 노선망과 항공기 운영체계를 통합해 여객·화물 수익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복 비용을 줄인다는 전략이다. 내년부터 운항 스케줄 재편이 본격 반영되면 통합에 따른 수익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큰 변화는 환승 네트워크 확대다. 대한항공의 미주 장거리 노선과 아시아나항공의 아시아 단거리 노선을 결합하면 기존에 연결되지 않던 여정까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다.

    2026.10.16 17:10
  • "유류할증료만 왕복 80만원?"…11월 해외여행객 비명 터진다

    "유류할증료만 왕복 80만원?"…11월 해외여행객 비명 터진다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개월 연속 오르면서 해외여행객들의 항공권 구매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한때 안정세를 보였던 항공유 가격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속에 다시 상승하면서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40만원을 넘어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11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할 유류할증료를 현행 23단계에서 27단계로 4단계 인상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7단계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이다. 대한항공의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소 5만5600원에서 최대 40만8100원으로 책정됐다. 이달 최소 4만9000원에서 최대 36만26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각각 6600원, 4만5500원 올랐다. 최장거리 노선의 경우 인상률이 12. 5%에 달한다. 아시아나항공도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최소 6만2400원에서 최대 35만1100원으로 인상한다. 이달 최소 5만3400원에서 최대 30만1200원과 비교하면 각각 9000원, 4만9900원 오른다.

    2026.10.16 11:28
  • 대한항공, 3분기 매출 사상 최대…고유가에 이익률은 떨어져

    대한항공, 3분기 매출 사상 최대…고유가에 이익률은 떨어져

    대한항공이 해외발 여객과 AI(인공지능)·반도체 화물 수요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다만 고유가에 따른 연료비 부담으로 매출 증가 폭만큼 이익이 늘지는 못했다. 대한항공은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이 5조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2분기(5조199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5조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4212억원으로 1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 3%로 지난해 같은 기간(9. 4%)보다 낮아졌다. 3분기 누적으로도 매출이 22%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1조1999억원)은 7%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당기순이익은 92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19억원)의 10배 수준으로 불었다. 3분기 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 등이 반영됐다. 여객 사업 매출은 2조9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5% 늘었다. 유류할증료 부담과 원화 약세로 한국발 수요는 다소 줄었지만,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요와 인천공항 환승 수요가 크게 늘었다. 하계 성수기 미주·일본 노선 공급을 확대한 것도 매출을 끌어올렸다.

    2026.10.15 18:14
  • 반도체만 효자 아니다…K뷰티 5.7만톤 날자 대한항공 '화물 특수'

    반도체만 효자 아니다…K뷰티 5.7만톤 날자 대한항공 '화물 특수'

    K뷰티 수출 호조가 항공화물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비가 미주행 고부가가치 화물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로 화장품 항공 수출이 급증하면서다. 14일 네덜란드 항공·물류 전략 컨설팅업체 에이비안(Aevean)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수출된 뷰티·퍼스널케어 제품은 5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7% 증가했다. 특히 유럽으로 향하는 K뷰티 물량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럽행 항공 수출은 약 1만9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며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에 유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치고 한국산 뷰티·퍼스널케어 제품의 최대 항공 수출 시장으로 올라섰다. 북미행 물량도 65% 늘며 '제2의 성장축' 역할을 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중남미행 물량은 124% 뛰었다.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과 유럽, 중남미 등으로 K뷰티 수요가 확산하면서 항공화물 수요 지역도 다변화되고 있다.

    2026.10.14 18:00
  •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마젤란 어워즈' 8개상 수상

    대한항공, 美 트래블 위클리 주관 '마젤란 어워즈' 8개상 수상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2026 마젤란 어워즈'에서 8개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에서 국제항공사와 서비스 항목 금상을 받았다.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에서는 일등석과 공항 라운지, 기내 식음 서비스가 금상을 수상했다. 항공사 종합 부문의 기술 솔루션과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의 비즈니스석, 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 항목에서는 은상을 받았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의 성과를 평가해 수상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는 각 기업과 기관이 지난해 진행한 결과물을 분야별 전문가 17명이 심사해 결정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사와 서비스 항목, 일등석과 기내 식음 서비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공항 라운지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 등을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는 라운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2026.10.14 09:40
  • '역대 최대' 갈아치운 국제선 여객에 환율 떨어지자 항공업계 '반색'

    '역대 최대' 갈아치운 국제선 여객에 환율 떨어지자 항공업계 '반색'

    유류할증료 부담에도 해외여행 수요가 꺾이지 않으면서 항공업계 실적이 올해 3분기에 반등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항공화물과 단거리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항공사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제선 여객은 7672만2932명으로 전년 동기(6983만166명) 대비 9. 9%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6846만9377명)보다도 12. 1%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수요는 일본·중국 등 가까운 노선에 몰렸다. 일본 노선 여객은 2395만7423명으로 20. 5% 늘며 전체 국제선의 31. 2%를 차지했다. 중국 노선은 1541만9550명으로 22. 9%, 대만 노선은 506만100명으로 20. 5% 증가했다. 일본·중국 노선의 여객 증가분(694만9236명)이 전체 증가분(689만2766명)보다 많았다. 반면 베트남 노선은 5. 4%, 태국과 필리핀 노선은 각각 14% 줄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항공업계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2026.10.12 17:10
  • "절대안전 목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

    "절대안전 목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12일 개최했다.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 이번 회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항한다'는 양사 운항승무원의 공통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운항 환경에서 비롯된 문화 격차를 허물고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하는 등 통합 이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 항공사 기준에 맞춰 재정립한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을 준수한다는 행동 규범도 강조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일화된 안전 표준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미세한 차이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2026.10.12 14:39
  • 650억 들인 대한항공 LA라운지 가보니..흑백요리사 돼지곰탕 눈길[르포]

    650억 들인 대한항공 LA라운지 가보니..흑백요리사 돼지곰탕 눈길[르포]

    지난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들어서자 탁 트인 공간과 함께 곳곳에 배치된 한국적인 예술 작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번잡했던 공항 분위기와 달리 라운지 내부는 조용했고 널찍하게 배치된 좌석 덕분에 여유롭게 쉴 수 있었다. 이곳은 대한항공이 약 650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새롭게 문을 연 라운지다. 5층에는 프레스티지·마일러클럽 라운지, 6층에는 일등석 라운지가 자리 잡았다. 전체 면적은 1675㎡로 기존보다 1. 27배 넓어졌다. 대한항공이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라운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새 단장을 마친 지 약 7개월이 지난 이날 라운지에서는 곳곳에서 리뉴얼에 공을 들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뜻한 느낌의 목재와 석재를 사용한 실내 곳곳에는 분청사기와 달항아리 등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작품이 배치됐다. 단순히 비행 전 끼니를 해결하는 공간보다는 고급 호텔 라운지에 가까운 분위기를 내는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었다. 공간이 넓어진 만큼 좌석에도 여유가 있었다.

    2026.10.08 10:10
  •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 취하…10년 만의 파업 위기 넘겨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 취하…10년 만의 파업 위기 넘겨

    대한항공이 10년 만의 조종사 파업 위기를 일단 넘겼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 조종사 서열인 시니어리티 기준을 두고 사측과 갈등하던 조종사 노동조합이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취하하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KAPU)은 이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조정회의에서 노동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조정신청을 취하했다. 노사는 노동위원회 권고안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2024년 단체협약과 2025년 임금협약 타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섭 기간에는 시니어리티와 관련된 사항을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협상 기한은 노사 합의로 연장할 수 있다. 앞서 노조는 단체협약과 임금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지난달 7일 서울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가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것은 2015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이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따른 조종사 시니어리티 기준이었다. 노조는 단체협약 제24조에 '회사는 노사 합의로 정한 운항승무원 서열순위 제도를 준수한다'고 규정돼 있는데도 사측이 일방적으로 서열안을 마련했다고 반발해 왔다.

    2026.10.07 13:31
  • 대한항공,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글로벌 항공사' 3위

    대한항공,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글로벌 항공사' 3위

    대한항공이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글로벌 항공사와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 각각 3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사와 호텔, 공항 라운지 등 여행 분야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 결과는 지난 6일 미국 현지시간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부문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7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 3위에 선정됐다. 이 라운지는 지난 4월 리뉴얼을 마쳤으며, 개방형 홀과 11개 별실로 구성됐다. 목재 기둥과 대들보, 모시 등 한국 전통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를 공간에 적용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도 세계 최고 항공사 부문 10위에 올랐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 6개 부문과 '와인즈 온 더 윙 2026' 5개 부문 수상도 이어갔다.

    2026.10.07 08:54
  • 조원태 회장, CAPA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 수상

    조원태 회장, CAPA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 수상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인 CAPA는 매년 탁월한 전략·리더십으로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 회장의 '과감한 결단력'과 '탁월한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조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2020년 코로나19(COVID-19)로 항공업계가 위기에 직면하자 급감한 여객 수요에 대응해 여객기를 화물기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화물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는 점도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의 창립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바탕으로 주도면밀하게 통합 작업을 주도해 왔으며,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다. 조 회장은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높여왔다. 대표적인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서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주요 역할을 꾸준히 수행했다.

    2026.10.02 14:37
  • 사람 줄고 환율·유가 뛰어도 '좌석 유지'..항공업계 "시장 변화 고려해야"

    사람 줄고 환율·유가 뛰어도 '좌석 유지'..항공업계 "시장 변화 고려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중동에 이어 괌 노선까지 대한항공에 '공급 좌석 90% 유지 의무'를 그대로 지키도록 한 것을 두고 시장 변화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위해 수용한 이 시정조치가 계속 발목을 잡으며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정위는 2024년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며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40개 노선에 대한 공급 좌석 수를 2019년 대비 90% 미만으로 축소하지 못하도록 했다. 당시(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항공시장 전체 공급 좌석 수, 탑승객 수 등 여러 지표가 코로나19(COVID-19)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 대비 90% 이상 회복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이런 수치를 도출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승인이 시급했던 대한항공은 이런 시정조치를 그대로 받아들였지만, 노선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인 기준 적용은 결국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괌 노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는 점을 고려해 공정위에 공급 좌석 유지 의무 기준을 90%에서 70%로 낮춰 달라고 요청했다.

    2026.09.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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