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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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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30 11:4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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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992,962
거래대금(백만) 27,648
  • "정비 시설 늘리고 합동 훈련"…대한항공, 통합 대비 '안전 역량 강화'

    "정비 시설 늘리고 합동 훈련"…대한항공, 통합 대비 '안전 역량 강화'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대비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 이후에도 고객 신뢰 근간인 '안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기조에 따른 것이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한 정비 시설을 신설·확충하는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의 훈련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통합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 전사 차원 대비를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공기 정비 투자 확대가 눈에 띈다. 우선 총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정비 격납고를 신설하고 있다. 2029년 말 가동이 목표다. 신규 격납고에서는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정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항공기 중정비 및 개조 물량을 집중적으로 소화해 정비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정비를 마친 항공기 엔진 성능을 시험하는 엔진 테스트 셀(Engine Test Cell·ETC)도 증설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가칭)'까지 완공되면 항공기 엔진 정비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2026.06.29 16:20
  •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박창윤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대형 항공사 합병 승인에 따른 시너지 모멘텀,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수혜, 글로벌 바이오 학회 모멘텀과 특허 리스크 해소, 그리고 북미 전력 인프라 연쇄 수주를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인가 모멘텀 돌입… 유가 하락 안정세 맞물리며 실적 개선 가속화" 국내 대형 항공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유입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대한항공이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최종 인가를 받으며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의 공식 출범이 확정됨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간 3,000억 원 수준의 강력한 구조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외적인 매크로 환경도 우호적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과 미국- 이란 간 종전 논의 지속으로 브렌트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전쟁 기간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6.06.26 11:48
  • 국토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인가…12월17일 통합 완료

    국토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인가…12월17일 통합 완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가 양사 합병을 최종 인가하면서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법인 합병을 '항공사업법'에 따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산업은행의 매각 결정 이후 약 6년 만에 국토부 인가까지 완료되면서 양사의 합병은 마지막 행정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다. 다만 국토부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통합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와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 절차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조건부 인가를 결정했다. 양사 통합은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13개 해외 경쟁당국의 승인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를 거쳐 이번 국토부 합병 인가로 이어졌다. 국토부는 이번 합병이 국내 1·2위 대형 항공사 간 결합인 만큼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 심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안전성과 재무능력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2026.06.25 17:15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4년 연속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가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패스는 △품격있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보·합리적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둔 운영 정책으로 서비스·고객 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가가 나왔다. 올해로 시행 42주년을 맞이한 스카이패스는 대한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제도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 수준에 따른 우수회원 등급을 받는다. 우수회원들은 대한항공대한항공이 속한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항공사의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항공권(보너스 항공권·좌석 승급 보너스·캐시 앤 마일즈), 대한항공 직영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제휴 호텔 예약, 마일리지 몰 상품·바우처 구매 등에 사용 가능하다.

    2026.06.25 09:43
  • 에어부산·한진칼 7%대 상승…항공주 강세

    에어부산·한진칼 7%대 상승…항공주 강세

    항공주가 2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 대비 7. 68% 오른 1697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은 7. 37%에 오른 1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2월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7. 13%, 6. 61% 오른 2만9300원, 7740원에 거래돼 강세를 보였다. 제주항공(4. 26%), 진에어(4. 2%) 등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항공주 동반 강세에는 항공사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리포트에서 "항공유 가격이 기대만큼 빠지지 않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운임 전가가 가팔라 상위업체들이 선방할 전망"이라며 "선제적인 감편과 중동 병목에 따른 반사수혜로 탑승률이 오르고 반도체·IT 호황 역시 항공화물 운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6.25 09:42
  • [적중! 대박 예감] '한올바이오파마, 태성'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적중! 대박 예감] '한올바이오파마, 태성'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은?

    ▶▶▶ 급등왕 내일장 프리뷰 <변동성 위기를 기회로> ▶ 급등왕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AI 반도체 주도주 입지 유효한가? -바이오 관련주 상승 이번엔 확실? ▶ 급등왕의 시그널 공략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국내 1위' 입지 강화 국제선 여객 수요↑…프리미엄 노선 확대 수혜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경쟁력↑…안정적 수익 창출 유가 안정 이후 운임 강세 시 영업익 개선 폭 확대 ▶▶▶ 내일장 시초가 공략주 ▶한결선 어드바이저 시초가 공략주 [삼성전자] 일일 수익률 8. 4% 달성 ▶▶▶ 민정욱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필승! 수급매매 기법> ▶ 민정욱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제주반도체(080220)> 메모리 팹리스 기반 D램·낸드·MCP 설계 모바일용 D램 개발 및 AIoT 기기용 메모리 전문 제주 지역 반도체 수출 전년비 384%↑ '긍정적' 온디바이스 AI 관련주 <삼성전기(009150)>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 FC-BGA 매출 확대 주요 빅테크 핵심 협력 대상 확보 MLCC 가격 인상 시 추가적 이익 상향 가능성 AI서버 및 구글 TPU 관련 日 무라타 점유율 앞서 FC-BGA와 실리콘 커패시터 부문 투자 확대 ▶ 민정욱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태성(323280)> 유리기판 전방 기업에 싱귤레이션·하프에칭 장비 출하 '싱귤레이션' 유리기판 칩 단위 정밀 절단 후공정 장비 '하프에칭' 유리기판 표면 미세 가공 핵심 공정 장비 유리기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핵심 소재 부상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6.25 06:57
  • AI 호황에 전쟁까지…항공화물 운임, 3년반 만에 최고치

    AI 호황에 전쟁까지…항공화물 운임, 3년반 만에 최고치

    항공화물 운임이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이후 3년 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으로 고가 화물 수요가 폭발한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사들의 수송 능력까지 줄었기 때문이다. 운임 상승폭이 유가 부담을 웃돌면서 항공업계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항공업계와 홍콩 TAC 인덱스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 지표인 발틱항공화물운임지수(BAI)는 지난 22일 기준 전주 대비 1. 7% 오른 2760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일 2007포인트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저점을 찍은 뒤 가파르게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임 수준은 코로나19 특수의 막바지였던 2023년 초 이후 약 3년 6개월만에 가장 높다. 운임 급등 배경엔 AI 관련 수요 증가가 있다. 실제로 AI 서버·반도체 등 첨단 부품이 항공화물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전년 대비 100% 증가하고 내년에는 13. 9% 추가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6.06.24 18:10
  •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미래 정비기술·솔루션' 공개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미래 정비기술·솔루션' 공개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인공지능) 기반 MRO(유지·보수·정비)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슬로건으로 81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공중의 드론과 지상의 로버가 협업하는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존 육안 점검 방식을 드론(상부)과 로버(하부)의 다기종 군집 운영, AI 분석 기반 체계로 전환한 기술이다. 정비사의 고소(높은 장소)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 항공기 기준 8~10시간이 소요되던 외관 검사 시간을 약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미래 무인 항공체계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공개한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 'AI Pilot(파일럿)'은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표적기 등 다양한 무인기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26.06.24 10:23
  • 아시아나항공, 23년 만에 '스타얼라이언스' 탈퇴…스카이팀 합류

    아시아나항공, 23년 만에 '스타얼라이언스' 탈퇴…스카이팀 합류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에 맞춰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클럽 회원의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적립과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우수회원 혜택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홈페이지에 '스타얼라이언스 탈퇴에 따른 마일리지 제휴 및 우수회원 혜택 종료 안내' 게시글을 올리고 오는 12월 16일 오후 11시 59분 스타얼라이언스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날인 17일 대한항공과 통합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의 15번째 정규 회원사로 가입한 이래 23년간 동북아 노선 네트워크 강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팬데믹 위기 공동 대응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항공동맹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한항공은 항공동맹 스카이팀 소속이다. 통합 전날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하고 통합 이후에는 대한항공 통합 항공사로서 스카이팀 혜택이 적용된다.

    2026.06.23 09:39
  • "대한항공, 화물 운임·물동량 상승으로 악재 상쇄…목표주가↑"-하나

    "대한항공, 화물 운임·물동량 상승으로 악재 상쇄…목표주가↑"-하나

    하나증권이 대한항공의 화물 부문 이익이 유가 상승 악재를 상쇄할 걸로 예상,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화물 운임이 전년동기대비 40% 상승했음에도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여객 부문 적자를 상쇄할 수 있다"며 "2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영업이익이 흑자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지만 흑자는 가능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 2분기 국제선 여객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난 2조5080억원, 화물 매출은 44% 증가한 1조5150억원을 예상했다. 영업비용은 유류비가 94% 상승한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3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미주, 유럽 노선 운임 상승으로 여객 부문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18. 75% 높여 잡았다. 하반기에는 항공유가 하락세, 전쟁 이후 티켓 매출액 증가도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매출액 증가율이 상향돼 비용 증가분을 대부분 커버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을 각각 3545억원, 4674억원으로 전망했다.

    2026.06.23 08:58
  • "짐 찾고 다시 부치고" 끝…LA·시애틀 환승 20분 빨라진다

    "짐 찾고 다시 부치고" 끝…LA·시애틀 환승 20분 빨라진다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미국 LA나 시애틀로 가는 승객들의 환승 절차가 간소화된다. 앞으로는 환승 과정에서 수하물을 직접 찾았다가 다시 부칠 필요 없이 연결편에 바로 탑승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인천공항 출발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서비스를 미국 LA와 시애틀 공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은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 보안검색 X선(X-ray) 이미지를 미국으로 전송해 항공기 운항 중 현지 공항 직원이 원격으로 검색하는 제도다. 이상이 없는 수하물은 연결 항공편에 바로 탑재된다. 그동안 LA와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은 수하물을 직접 찾은 뒤 세관검사와 추가 검색을 거쳐 다시 위탁해야 했다. 앞으로는 수하물 수취 과정이 생략되면서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환승 시간이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취, 세관검사, 재위탁 등에 통상 90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70분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026.06.23 06:00
  • 또다시 커진 종전 불확실성…항공주 동반 하락

    또다시 커진 종전 불확실성…항공주 동반 하락

    이란 협상단이 협상장을 떠나는 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주가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3. 94%) 내린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2. 97%), 트리니티항공(-2. 74%), 진에어(-2. 48%), 아시아나항공(-2. 45%), 티웨이홀딩스(-2. 26%), AK홀딩스(-1. 75%), 에어부산(-1. 18%) 등도 동반 하락세다. 항공주는 국제유가가 상승할 경우 항공유 부담 등으로 실적이 악화한다. 그동안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었지만, 종전 협상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 이란 매체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겠다고 위협했다.

    2026.06.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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