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항공

003490 코스피200 운송창고업
26.04.30 장마감

24,550

550 (-2.19%)

전일 25,100
고가 24,950
저가 24,350
시가 24,800
52주 최고 29,750
52주 최저 20,750
시가총액(억) 90,398
거래량(주) 1,719,101
거래대금(백만) 42,127
  • 대한항공,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선정

    대한항공,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선정

    대한항공이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 기관이다.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은 항공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평가로 5성을 받은 전 세계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총 10곳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고객 접점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평가 항목은 탑승 수속과 환승, 라운지 등 공항 서비스,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항공기 좌석 등 550여 가지에 달한다. 그 결과 대한항공은 △웹·모바일 홈페이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IFE 시스템·기재 등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30 10:28
  •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사 선출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사 선출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자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이팀 회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안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카이팀 회원사가 주축이 돼 글로벌 항공업계의 안전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연계해 항공 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불거진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관련 국제 기준을 보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항공사의 비상 대응 절차, 조직, 역할 등을 규정하는 스카이팀 비상대응계획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팀 내 대한항공의 영향력과 위상을 공고히 하고 회원사 간 폭넓은 협력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대한항공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44
  • "마일리지로 BTS와 더 가까워진다"…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

    "마일리지로 BTS와 더 가까워진다"…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 기업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위버스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팀이 위버스에서 세계 1200만여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리' 바우처 2종을 구매할 수 있다. 젤리 9개와 15개 바우처 구매 시 마일리지는 각각 270마일, 450마일 소진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마일리지 몰의 '라이프·투어'에 접속해 바우처를 구매한 후 위버스에 해당 바우처를 등록하면 젤리로 교환된다. 젤리는 디지털 멤버십 구독, 위버스 DM(Direct Message) 구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026.04.28 09:57
  • 韓, 美 전투기·함선 수리 거점으로 거듭난다…한미 군수협력 확대 추진

    韓, 美 전투기·함선 수리 거점으로 거듭난다…한미 군수협력 확대 추진

    주한미군이 인도·태평양 권역 내에서 발생하는 정비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권역 지속 지원 거점(Regional Sustainment Hub·RSH)'으로 설정하고 군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 등 우방국에 자국 전력의 정비 및 보급 시설을 구축해 정비·수리 등 핵심 역량, 물자, 수송 체계를 통합하게 된다. 한반도에 주둔 중인 전투기 등 주한미군 전력뿐만 아니라 주일미군의 군함 등 역내 모든 미 전력이 대상이 된다. 'K-방산'의 유지·보수·정비(MRO)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 지속지원 거점'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RSH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추진해온 '권역 지속지원 체계(Regional Sustainment Framework·RSF)'를 구체화한 개념이다. 핵심은 정비·수리(MRO) 등 '핵심 역량', 유류·탄약 등의 '핵심 물자', 수송·분배망인 '핵심 수송 체계'를 통합하는 이른바 '3C(Critical Capabilities·Commodities·Conveyances)'를 역내 거점에서 일괄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2026.04.23 12:19
  •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사와 '예지정비' 노하우 공유

    대한항공, 글로벌 항공사와 '예지정비' 노하우 공유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22~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지정비는 항공기 부품이나 시스템에 결함이 생길 시점을 예측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하는 정비다. 이번 워크숍은 항공기 제작사가 아닌 항공사가 개최한 첫 글로벌 예지정비 워크숍이다. 직접 항공기를 운영·정비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델타항공, 웨스트젯, 유나이티드항공, 전일본공수(ANA), 스위스항공 등 세계 주요 20개 항공사에서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22일에는 각 항공사 예지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운영 요소를 논의했다. 항공기 운항으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예지정비에 활용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23일에는 각 항공사 상용 솔루션 활용 경험, 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공기 결함 예측 모델 사례를 소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항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지정비 관련 고민과 실무 노하우를 나누고 서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항공기·엔진 스마트 MRO(유지·보수·정비) 분야를 강화하고 절대 안전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11:11
  • 하나 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봄맞이 사회공헌활동 함께 진행

    하나 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봄맞이 사회공헌활동 함께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봄맞이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사내 봉사단 소속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울·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평소에 가기 어려웠던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문화체험 활동에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거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 등 사회복지단체 소속 장애인 50여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일전망대에 올라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경치를 감상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에 직접 탑승하며 봄나들이를 즐겼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넓은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레크리에이션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한 한 대한항공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고 기분을 환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또한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2 16:27
  •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대한항공 57년 '금기' 깨지나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대한항공 57년 '금기' 깨지나

    대한항공이 창립 이래 57년간 이어온 '승무원은 굽 있는 구두를 신는다'는 원칙 변경을 추진한다. 확정될 경우 올해 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에도 동일 규정이 적용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승무원들이 기내 업무 시 운동화나 기능성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하는 복장 규정 개편을 검토 중이다. 그간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규정에 따라 기내에서 3~5㎝ 굽의 구두를 의무 착용해야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행 유니폼의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적·기능적 보완에 중점을 두고 유니폼 개선 작업 추진하고 있다"며 "기능성 근무화 도입 역시 노사협의를 바탕으로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논의 초기 단계인 상태인 만큼 적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월부터 객실 승무원의 안경 착용 기준을 '자율 착용'으로 변경했다. 출퇴근은 물론 비행 중에도 안경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에서도 복장 규정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 제주항공이 모든 객실 승무원에게 운동화를 지급해 제도를 바꿨고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020년 출범하며 운동화를 정식 근무화로 채택했다.

    2026.04.22 09:22
  • [여의도 클라쓰] '한싹, 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한싹, 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퀀텀 점프 -양자: 한컴위드, 아톤, 아이씨티케이, 우리넷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ESS가 띄웠다 -2차전지: 삼성SDI, 에코프로, 성일하이텍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재상 어드바이저 한싹(430690) -국내 보안업계 선두주자 -AI융합연구센터 설립, 신규 솔루션 개발 ▶ 박태준 어드바이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두산 계열 원전,화력 등 발전 설비업체 -올해 대형 원전 발주 본격화 전망 -영국 청정에너지 국부펀드, SMR 대규모 투자 발표 -가스터빈 및 복합증기터빈 분야 글로벌 점유율 1위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대한항공(003490)> -글로벌 항공업체 -1분기 매출액 4. 5조원, 영업익 5,169억원 전망 -유가,환율 하락 수혜주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2026.04.21 06:57
  • 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와 함께 '한마음 페스타'

    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와 함께 '한마음 페스타'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One sky, One family(원 스카이, 원 패밀리)'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가족 총 500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 페스타는 노사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공고히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팀 대항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을 진행하며 양사 임직원 간 결속을 다졌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0:32
  •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 최대 89% ↑…중·단거리 여행 부담도 커졌다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 최대 89% ↑…중·단거리 여행 부담도 커졌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를 역대 최고치로 인상한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5월 유류할증료를 대권거리별로 전달 대비 최대 88. 6%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운항거리별로 1~599마일인 △인천-후쿠오카·기타큐슈·오사카·다카마쓰·칭다오 △부산-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간사이 △제주-상하이·푸동 등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4월 25달러에서 5월 42달러(6만2000원)로 68% 인상된다. 600~1199마일인 △인천-도쿄(나리타)·오키나와·나고야·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이시가키지마·삿포로·타이베이·타이중 △부산-오키나와·도쿄·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삿포로·타이베이·타오위안·타이중 △청주-정저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홍콩 노선은 이달 35달러(5만2000원)에서 다음달 66달러(9만8000원)로 88. 6% 오른다. 1200~1799마일인 △인천-클락·구이린 △부산-클락·세부·괌·울란바토르 노선은 58달러(8만6000원)에서 107달러(15만8000원)로 84.

    2026.04.17 13:59
  • 대한항공, 'WTCE 2026' 어워즈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대한항공, 'WTCE 2026' 어워즈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대한항공이 최근 글로벌 매체 시상식 3곳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세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주관하는 다양한 시상식과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대한항공은 14일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 '온보드 호스피탈리티'가 주관하는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일등석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기내 침구류 △상위 클래스 식기 총 4개 부문 수상했다.

    2026.04.17 11:29
  • "자기야, 신혼여행 미룰까?" 유류할증료만 100만원…5월 비행깃값 공포

    "자기야, 신혼여행 미룰까?" 유류할증료만 100만원…5월 비행깃값 공포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항공업계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만으로 100만원을 넘게 내야 해 항공권 가격 구조 자체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유류할증료 급등의 핵심 원인은 국제유가 상승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항공유(MOPS)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적용 기준 단계가 한 번에 큰 폭으로 뛰었다. 항공사들은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 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유류할증료를 책정하는데 유가 급등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유류할증료 상승 속도가 과거보다 훨씬 가파르다는 점이다. 통상 유류할증료는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조정되지만 이번에는 한달새 15단계가 오르며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기록했던 종전 최고 기록인 22단계보다도 11단계 높은 수치다. 당시보다 빠른 상승 속도로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면서 항공사와 소비자 모두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6.04.17 05:4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