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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목표가 상향…전력 인프라 수주·중복상장 규제 수혜 기대-iM
iM증권이 LS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와 중복상장 규제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LS의 주가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종가는 41만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9. 0% 상승 여력이 있다. iM증권에 따르면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부스덕트 수주 등이 확대되면서 LS그룹의 실적개선은 가속화 할 전망이다. AI(인공지능)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전선이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AI데이터센터, 노후 전력망 교체수요,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이 본격화해 LS전선의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LS전선 별도기준 연말 수주잔고는 2022년 2조8000억원, 2023년 4조4000억원, 2024년 5조9000억원, 2025년 6조9000원, 2026년 1분기 7조5000억원 등이다. 자본시장 체질개선의 일환으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중복상장 규제도 시행돼 LS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iM증권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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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복상장 대신 원자재 STO로 자금 조달…재평가 기대"-KB
KB증권은 2일 LS가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는 대신 원자재 토큰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LS의 중복상장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다"며 "LS전선의 STO(토큰증권) 발행으로 국내에서 구리와 희토류를 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가 자회사의 IPO(기업공개) 대신 토큰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거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LS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재고 및 원자재 자산을 유동화해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LS전선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6% 증가한 34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LS의 수주 잔고가 2024년부터 약 1조원 이상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과 2028년에도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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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동 가격 상승·자사주 소각 기대감↑…목표가 상향"-iM
iM증권은 29일 LS에 대해 앞으로 동 가격 상승과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기준 동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2000달러(우리돈 약 1733만원) 선을 넘어선 이후 지난 24일에도 상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톤당 1만2253달러를 기록했다"며 "올해 동가격 상승률이 40. 7%에 달해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폭의 연간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내년 동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비해수입업체와 제조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하에서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 칠레의 엘 테니엔테광산 등 세계 정상급 광산의 연이은 조업차질에 따른 단기 공급부족 등으로 인하여 동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AI(인공지능)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면서 동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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