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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복상장 대신 원자재 STO로 자금 조달…재평가 기대"-KB
KB증권은 2일 LS가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는 대신 원자재 토큰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LS의 중복상장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다"며 "LS전선의 STO(토큰증권) 발행으로 국내에서 구리와 희토류를 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가 자회사의 IPO(기업공개) 대신 토큰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거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LS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재고 및 원자재 자산을 유동화해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LS전선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6% 증가한 34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LS의 수주 잔고가 2024년부터 약 1조원 이상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과 2028년에도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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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동 가격 상승·자사주 소각 기대감↑…목표가 상향"-iM
iM증권은 29일 LS에 대해 앞으로 동 가격 상승과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LME(런던금속거래소) 기준 동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2000달러(우리돈 약 1733만원) 선을 넘어선 이후 지난 24일에도 상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톤당 1만2253달러를 기록했다"며 "올해 동가격 상승률이 40. 7%에 달해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폭의 연간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내년 동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비해수입업체와 제조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하에서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 칠레의 엘 테니엔테광산 등 세계 정상급 광산의 연이은 조업차질에 따른 단기 공급부족 등으로 인하여 동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AI(인공지능)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면서 동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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