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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57,062
  • 구자은 LS 회장 "AI로 제조 현장 생산성 획기적으로 높여야"

    구자은 LS 회장 "AI로 제조 현장 생산성 획기적으로 높여야"

    LS그룹은 기술·혁신 역량을 실제 사업에 적용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LS 퓨처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업 아이디어, 연구개발 성과 공유 등이 이뤄졌다.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AI(인공지능) 시대 변화의 속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도를 누구보다 먼저 즐기는 LS가 돼야 한다"며 "어제의 공상과학이 오늘의 현실이 되고 오늘의 신기술이 내일이면 평범한 기술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과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도 AI를 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과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 'AI 데이터센터용 고신뢰 전력보호 플랫폼' 등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발표자들은 AI 코딩으로 시제품을 구현하고 영상도 AI로 제작해 선보였다.

    2026.09.20 09:32
  • 한경협,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만찬…한미 정·재계 180명 한자리

    한경협,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만찬…한미 정·재계 180명 한자리

    한국 경제계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고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 180여명이 결집했다 특히 한국을 다시 찾은 6명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2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베테랑 4명 등이 참석해 이번 감사 만찬의 의미를 더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국 건국 250년을 축하하며 "그 역사에는 한국과 함께 해온 특별한 인연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1950년 이 무렵의 인천상륙작전은 한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살려준 전환점이었다"며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만들어낸 희망은 오늘의 당당한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2026.09.17 17:30
  • [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알림]기업·軍 '에너지 전략' 한눈에…국가대표 모이는 'SEP 2026'

    국가대표 대기업 및 단체들의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대응 전략'과 육군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10월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참가 조기 신청 결과 LG와 HD현대, 두산, 현대로템 등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이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과 상무대 실증사업 등 차세대 군 에너지 정책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BMW·폴스타 등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도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2026.08.31 09:20
  • 칠레와 '55년 동행' LS MnM…핵심광물 1000톤→60만톤 확대

    칠레와 '55년 동행' LS MnM…핵심광물 1000톤→60만톤 확대

    1971년 동광석 원광 1000톤으로 시작한 LS MnM과 칠레의 인연이 55년만에 연간 60만톤의 동정광을 거래하는 광물 파트너십으로 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양국 합작법인 PRM을 한·칠레 경제협력의 대표 모범 사례로 꼽으면서 LS MnM의 칠레산 원료 조달과 금속 회수 사업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LS MnM과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가 설립한 합작법인 PRM을 양국 경제협력의 대표 성공 사례로 언급했다. 양국이 광물자원 분야에서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민간 기업이 다져 장기 협력 모델이 주목받은 것이다. PRM은 LS MnM의 제련 기술과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원료 경쟁력을 결합한 합작법인이다. LS MnM과 코델코는 2014년 총 9600만달러를 투자해 귀금속 회수기업 PRM을 설립했다. 지분율은 LS MnM 66%, 코델코 34%다. 칠레 안토파가스타주 메히요네스에 공장을 세워 2016년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2026.08.30 08:00
  • 'AI 전력 수요'에 납품해도 일감 더 쌓인다…전선업계 수주잔고 '쑥'

    'AI 전력 수요'에 납품해도 일감 더 쌓인다…전선업계 수주잔고 '쑥'

    국내 전선업계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특히 수조원 규모의 계약 물량을 이미 납품하고도 수주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중장기 일감 확대로 이어지면서 생산능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6일 전선업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S전선의 올해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7조8336억원에 달했다. 2024년 6월말 5조936억원, 지난해 6월 말 5조6463억원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한전선의 수주잔고 역시 2024년 6월말 2조54억원에서 지난해 6월말 2조8907억원, 올해 6월말 4조62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주목할 점은 양사 모두 수조원 규모의 기존 수주 물량을 납품했지만 수주잔고가 매년 증가했다는 것이다. 수주잔고는 회사가 계약한 물량 가운데 아직 고객에게 납품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가령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한 뒤 이중 30억원 상당의 물량을 납품하면 해당 물량은 매출로 인식되고 수주잔고에서 제외된다.

    2026.08.26 06:20
  • 딥파인, 시리즈B 100억 투자 유치…솔루션 고도화·글로벌 진출 시동

    딥파인, 시리즈B 100억 투자 유치…솔루션 고도화·글로벌 진출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 IBK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B 라운드 유치로 누적 투자액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딥파인은 이전 라운드에서 기술보긍기금, IBK기업은행, 현대차그룹, LS그룹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딥파인의 산업 현장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의 연동 기술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류와 제조, 방산 등 딥파인의 주력 산업 분야와 접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도 참여하면서 기술 협업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AI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안경,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분석 등 기술을 활용해 작업지시와 검증, 기록, 분석을 지원한다.

    2026.08.18 11:30
  •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133억원 수령… 구자균 LS일렉 회장 106억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133억원 수령… 구자균 LS일렉 회장 106억

    구자은 LS 회장이 올해 상반기 133억여원의 보수를 바았다. 14일 L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44억47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원 등 총 133억300만원을 수령했다. LS는 2023년 4월 구 회장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만7340주를 지급했고, 지난 4월 지급일 직전 1개월간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3년간 적립된 배당상당액을 합산해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57억7400만원 등 총 72억7천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6억4600만원, 상여 17억61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30억6200만원 등 총 54억7000만원을 받았다. 명 부회장은 2023년 4월 RSU 1만1378주를 지급받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급여 14억4100만원, 상여 91억4400만원 등 105억8900만원을 보수로 상반기에 수령했다.

    2026.08.14 18:47
  • LS, 상반기 영업이익 1조 '역대최대'…작년 한해 실적 웃돌아

    ㈜LS, 상반기 영업이익 1조 '역대최대'…작년 한해 실적 웃돌아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AI(인공지능) 확산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LS는 올 2분기 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 15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인 1조526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0조528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비교해 39% 늘었다. 실적 성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중심의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된 결과다. LS전선,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 LS전선은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와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 수주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2026.08.14 15:37
  • '빅테크' 잡은 'K전력기기' 연간 수주 목표 줄상향

    '빅테크' 잡은 'K전력기기' 연간 수주 목표 줄상향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달 빅테크 A사와 체결한 1조1000억원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사와는 2029~2030년 납품을 목표로 기존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 물량 수주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전력사업 내 AI 데이터센터용 수주 비중이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에는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도 올해 상반기에만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2026.08.05 16:20
  • 팔란티어 실적에 AI 수익성 불안 '뚝'… 전선주, 동반 강세

    팔란티어 실적에 AI 수익성 불안 '뚝'… 전선주, 동반 강세

    전선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는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를 통해 AI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장이 확인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620원(11.75%) 오른 1만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7.49%), LS(6.49%), 대한전선(6.08%), 가온전선(4.44%), LS에코에너지(3.1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 발표에 AI 수요·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AI 플랫폼업체 팔란티어는 실적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총매출 전망치를 기존 76억5000만~76억6200만달러에서 81억5000만~81억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 가능성을 내놓자 4일 29.43% 급등했다. 엔비디아(2.

    2026.08.05 09:22
  • "AI로 돈 벌 수 있다" 전선주 동반 강세… 가온전기, 10%대 '쑥'

    "AI로 돈 벌 수 있다" 전선주 동반 강세… 가온전기, 10%대 '쑥'

    전선주가 4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AI(인공지능) 수익성 불안이 완화되며 미국 반도체주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자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가온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만4300원(10.55%)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10.37%), LS(6.23%), LS에코에너지(5.28%), 대한전선(3.97%), 일진전기(3.2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하이퍼 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AI 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아마존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다. 메타는 6% 가까이,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5% 안팎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인 빅테크, 반도체 등 주력 업종들의 호실적을 확인하면서 AI의

    2026.08.04 09:23
  • MS '깜짝 실적'에 AI 투자 수익성 'OK'… 전선주, 두 자릿수대 급등

    MS '깜짝 실적'에 AI 투자 수익성 'OK'… 전선주, 두 자릿수대 급등

    전선주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 급등세를 일제히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자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중 하나인 전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2690원(26.07%) 오른 1만3010원에 거래 중이다. LS(19.91%), 가온전선(19.61%), 일진전기(15.22%), LS에코에너지(13.95%), 대한전선(13.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선주의 동반 강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

    2026.07.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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