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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로봇 모듈· 유럽 방산 JV· HBM4E· 송전 케이블까지… 박창윤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빅테크 전략적 투자 및 로봇 중심 리레이팅 모멘텀, 유럽· NATO 방공망 영토 확장,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 수혜, 그리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공략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핵심 공급사 부각… 빅테크 전략적 투자 및 로봇 중심 리레이팅 기대"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핵심 공급사로 주목받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 9%에 대한 풋옵션 행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단계다. 현대모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향 액추에이터 및 로봇 모듈 공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자동차 부품사에서 로봇 중심 기업으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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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사이클 올라탄 'K전력기기'..GIS 시장도 노린다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올라탄 국내 전력기기업계가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유럽 내 친환경 GIS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새로운 효자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텍사스 신규 변전소 프로젝트에 공급될 362kV(킬로볼트) GIS에 대한 공장인수시험(FAT)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해당 변전소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산업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FAT 완료를 계기로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GIS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미국에서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전망 전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설비인 초고압 차단기는 절연 매체에 따라 AIS(공기절연개폐장치)와 GIS로 나뉜다. AIS는 설치 면적이 넓은 대신 단가가 낮고, GIS는 설치 면적이 좁은 대신 단가가 높다. 그간 미국에선 주로 AIS가 사용돼 왔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전소 확대와 함께 GIS 수요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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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인 300명 도쿄에 모였다…"양국 관계 의미있는 발전"
한일 양국 경제인이 모여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경제인단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나 경제협력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한일경제협회는 19일 일본 더오쿠라도쿄에서 열린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넥스트 스텝'을 주제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양국 경제인은 1969년 첫 회의 이후 정치적 갈등과 경제위기, 자연재해 등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왔지만 한 번도 중단하는 일 없이 해마다 회의를 개최해왔다. 이번 회의는 한일·일한 양국 경제협회의 신임 회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일경제인회의이다.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LS 이사회 의장)을 필두로 한국 측 단장단은 지난 18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양국 정상들의 우호협력에 대해 양국 경제인도 큰 경제협력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다카이치 총리도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일경제인회의가 더 큰 결실을 향해 노력해 주실 것이라 믿고 응원한다면서, 양국 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소통과 협력을 이어온 경제인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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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로봇부터 우주항공· 리튬까지… 김민수 대표의 '시선집중' 주도주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의 수급· 차트· 거래량 4대 핵심 전략 오늘 국내 증시는 미래 신사업 기대감과 AI 전력 인프라, 글로벌 우주항공 등 다방면의 모멘텀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수급이 몰리는 현대모비스, 차트상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LS, 거래량이 집중되는 에이치브이엠,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될 POSCO홀딩스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1.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기대감… 미래 사업 밸류체인 재평가" 김민수 대표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하는 첫 번째 종목으로 현대모비스를 발굴했습니다. 매크로 불안 속에서도 미래 신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강력한 수급을 이끌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최근 현대차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영상과 관련해 핵심 부품 공급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수요 위축과 중동 리스크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 15조 5,000억 원(전년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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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어디까지…전기장비株 '불기둥'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인프라 업체들의 수익이 급증할 수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전일 대비 5010원(29. 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라 정규장을 마감했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업종 내 종목 중 가온전선과 썬테크 역시 전일 대비 각각 29. 97%, 29. 84% 오른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어 대한전선 12. 79%, LS에코에너지 7. 65%, LS 7. 10%, 일진홀딩스 6. 28%, 제룡산업 5. 78%, 대원전선 3. 27%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전기장비 업종은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주목받아 최근 탄력받고 있다. 지난달 코스피가 30% 이상 상승할 때 전기장비를 포함한 기계·장비 업종은 40%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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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상한가" 반도체처럼 '초호황 사이클'...이 업종은?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감이 국내 증시를 향한 투자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주가 늘면서 초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 전선기업 대원전선우는 이날 오후 2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5010원(29. 84%) 오른 2만1800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대원전선우는 지난달 23일부터 총 10거래일 동안 5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대원전선우의 주가는 5000원대에서 4배 급등했다. 대원전선우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업종 내 종목 중 가온전선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9. 97% 오른 4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대한전선 10. 61%, LS에코에너지 8. 48%, LS 5. 13%, 제룡산업 4. 08%, 산일전기 2. 64%, 지엔씨에너지 2. 30%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전기장비 업종은 주가에 탄력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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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원 일감' K전력기기 슈퍼사이클…앞다퉈 증설 드라이브
국내 주요 전력기기 3사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신규 수주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공급자 우위 시장은 공고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LS ELECTRIC) 등 전력기기 3사의 올해 1분기 수주잔액은 약 32조원을 넘어섰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약 2조6700억원(17억9700만달러)의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인 6조2823억원(42억2200만달러)의 43%를 한 분기 만에 달성했다. 수주잔액은 78억88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효성중공업은 올 1분기 4조1745억원의 신규 수주를 올리며 수주잔액이 1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LS일렉트릭 역시 1분기 수주잔고가 5조6425억원으로, 지난해 말(5조원) 대비 약 6000억원 증가했다. 실적도 동반 성장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4%, 효성중공업은 1523억원으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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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수습 국면에 전선株 강세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한을 연장하는 등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전선주가 강세다. 불안했던 원재료 수급이 회복될 전망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23. 33%) 오른 2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장 중 한 때 22만2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가온전선 외에도 전선주는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LS마린솔루션(12. 74%), 대원전선(11. 02%), KBI메탈(7. 58%), LS에코에너지(7. 17%), LS(4. 93%), 일진전기(4. 69%), 대한전선(1. 83%) 모두 상승세다. 국내 전선주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피복층 등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과 폴리염화비닐의 핵심 연료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나프타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선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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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공급 불안에 K제련 영향은..고려아연·LS MnM 수혜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와 중국의 수출 중단 예고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황산 시장의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만 국내는 자체적인 황산 수급 구조를 갖추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등 국내 비철금속 제련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황산 선물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464위안에서 올해 1045위안을 넘어섰다. 칠레 현물시장 가격 역시 최근 한 달 사이 약 40% 이상 급등했다. 국내 황산(반도체급 포함) 수출 가격은 지난해초 톤당 32달러에서 이달초 113달러까지 오르며 250% 넘게 상승했다. 지난 2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황산의 원료인 황 생산량도 전세계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황 함량이 높은 중동산 원유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지난해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총 1900만톤)이 내달부터 수출 금지 방침을 발표하며 공급 불안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황산은 비료의 핵심 원료일 뿐 아니라 삼원계 배터리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계열 소재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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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잔치에 원가 폭탄 떨어져…"나프타 가격 2배 껑충" 전선업 '비상'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수주 랠리'를 이어가던 전선업계가 중동 전쟁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전선 피복재(절연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데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로 전쟁 장기화 우려까지 커지고 있어서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식을 변경한 점도 업계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선 기업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피복층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염화비닐(PVC)의 핵심 원료다. 2024년 기준 국내 수입 나프타의 82. 8%는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 의존하고 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나프타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쟁 직전인 지난 2월 27일 배럴당 68. 87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은 지난 13일 126. 04달러로 약 2배 상승했다. 나프타 가격 상승은 피복 소재 가격과 직결되는 만큼 원자재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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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광통신株…한국첨단소재 24%대 강세
광통신주가 나란히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영향이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870원(24. 34%) 오른 4445원을, 머큐리는 960원(15. 74%) 오른 7060원을, 대한광통신은 1990원(15. 62%) 오른 1만4730원을, 라이콤은 780원(14. 61%) 오른 612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티엠씨(7. 09%), 빛과전자(6. 15%), 자람테크놀로지(5. 99%), RF머트리얼즈(5. 89%), 우리넷(4. 27%), 파이버프로(3. 48%), LS(3. 17%), RFHIC(0. 90%)도 강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3월 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사용량이 급격히 늘면서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광통신 기술이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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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복상장 대신 원자재 STO로 자금 조달…재평가 기대"-KB
KB증권은 2일 LS가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는 대신 원자재 토큰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LS의 중복상장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다"며 "LS전선의 STO(토큰증권) 발행으로 국내에서 구리와 희토류를 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가 자회사의 IPO(기업공개) 대신 토큰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거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LS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재고 및 원자재 자산을 유동화해 신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LS전선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6% 증가한 34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LS의 수주 잔고가 2024년부터 약 1조원 이상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과 2028년에도 수익성이 개선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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