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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하반기 실적 예상 상회 전망-교보증권
교보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5만원을 유지했다. 14일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컨센서스를 50% 상회한 호실적을 시작으로 3~4분기에도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며 유럽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판매 호조, 상반기 확보한 칠러(냉각시스템) 수주의 매출전환 전망 등을 근거로 들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지수 변동성에도 국내 IT(정보기술) 대형주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이 확인될 시 다음해 실적이 성장하고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와 피지컬 AI·AI인프라(AIDC)·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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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PE 조정…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면세산업 둔화를 반영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목표 PE(주가수익비율)를 21. 3배에서 17배로 조정해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호텔신라의 면세부문 수익성 개선과 호텔 고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호텔신라 2분기 면세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3% 감소한 788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304억원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에 따라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제주점 및 온라인점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내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종료에 대해서는 "당초 3월17일 중단 예정이었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돼 4월16일 영업이 종료됐다"며 "영업 연장에 따른 임차료 부담은 기존에 비해 경감된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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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반기에도 가격상승 모멘텀…목표가 400만↑-교보
교보증권이 1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지위를 핵심 투자 포인트로 목표주가를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확산으로 DRAM(디램)·NAND(낸드)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고 구조적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돼 하반기에도 가파른 가격 상승 모멘텀을 통한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HBM3E 독점, HBM4 60% 이상 점유율 기반의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LTA(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실적 변동성 축소와 사이클 장기화 가시성 확보, 오는 10일 예정된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5% 증가한 83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589% 늘어난 63조5000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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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업사이클 시작" 대덕전자 목표가 7만↑-교보
교보증권이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179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영업이익률 9. 1%)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반도체 첨단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 호조 등으로 3분기를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적자를 이어오던 FC-BGA 사업 부분이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수혜를 받으며 가동률이 60% 중반대까지 증가했다. 이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이 회사 수익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4분기 호실적은 AI(인공지능) 산업 변화에 따라 구조적인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비메모리 칩 호조가 요인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고속 네트워크 광모듈 칩 등도 FC-BGA를 채택하면서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레벨이 달라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업체발 FC-BGA 신규 매출 기대감으로 재평가 가능성까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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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코리아에셋투자증권(-2.07%) 등이 동반 약세다.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보험주, 금융주 등도 1~2%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38포인트(0.42%) 오른 3328.36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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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스테이블코인 결제·송금·정산 서비스 담당할 것"-교보
교보증권이 NHN KCP의 목표주가를 기준 1만1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PG(전자지급결제대행) 거래액 점유율 27%를 기록 중으로 기존 금융 인프라(오프체인)와 블록체인(온체인)을 연결하는 결제·송금·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기 가맹점 확보와 유통확산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접점 측면에서 PG와 VAN(부가통신사업자) 시스템과 연계가 선행돼야 한다. 이는 비자가 서클과 협력해 USDC 기반 결제 정산 시스템을 자사 카드망에 통합한 사례와 유사하다. 더불어 회사는 PG·VAN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급대행과 정산, 선불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형성시 유망 영역인 글로벌 송금·정산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법적 규제가 마련돼야겠지만 예를 들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지급대행은 해외 셀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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