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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광고·사업수익 감소로 실적 부진…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18일 TV 광고와 사업 부문의 수익이 감소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SBS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BS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한 1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 감소한 1400억원이다. 방송광고와 사업부문 수익도 부진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4% 내린 501억원, 0. 8% 감소한 907억원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회차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회 줄어든 22회를 기록했다. 주요 작품들의 평균 시청률도 4. 1%포인트 내린 6. 3%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청률이 부진한 것에 비해 TV 광고가 위축됐고 사업수익이 감소하며 SBS의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매체 다양화로 TV 광고가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시청률 대비 지나친 위축으로 오는 4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넷플릭스와의 동시 방영을 통해 광고 위축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거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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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느린 광고 업황 회복세…목표가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17일 SBS에 대해 광고 업황 회복이 느리다며 목표주가를 14% 내린 2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SBS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2% 줄어든 1조7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광고수익(광고 + 협찬)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줄어든 634억원을 기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TV광고 회복에 따른 편성 증가와 넷플릭스와의 계약 등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했지만 TV광고 회복 지연에 따라 올해와 내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20%, 25%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TV광고는 저점을 통과 중이다. 내년에는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 현재 작품 편수도 증가 중이며 넷플릭스 구작 판매와 넷플릭스와 동시방영/오리지널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수익이 다변화되고 있다.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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