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부산테크노파크 소공인 자율지원사업 추진
부산테크노파크의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가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범일동 의류제조 집적지 내 제조업체(의류 관련 생산시설 보유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이며 제품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제품 개발과 미디어마케팅을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은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패턴 제작 △원부자재 구입 △임가공 등의 비용 200만원을 지원한다. △패턴 △재단 △봉제 등 업체 간 분업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이끈다. 미디어마케팅 지원은 10개사다. 선정 후 △제품 촬영 △브랜드 홍보 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연계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450만원을 지원해 판로를 확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이달부터 9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매출·고용 등 성과를 관리하고 종료 후에는 결과평가와 사후관리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율지원사업으로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학폭 피해자, 영원히 약하지 않다" 현직 변호사, '솔로지옥' 출연자 저격
'솔로지옥4' 국동호가 중학생 시절 동급생을 상대로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왔다. 피해자는 현재 범죄 피해자 전담 변호인으로 활동 중인 이유림 법률사무소 로앤이 대표 변호사다. 이유림 변호사는 3일 SNS에 "학창 시절 지독하게 힘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난 학창 시절 일진들에 학폭을 당했다. 괴롭힘을 주도했던 여자애 남자친구는 소위 말해 내게 감히 거절할 수 없는 고백 공격을 했다.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케이크를 주고 무릎을 꿇으며 놀리듯이 내게 고백하고 낄낄거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여자애 남자친구는) '솔로지옥'에 출연해 현재 전문직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솔로지옥4' 출신 회계사 국동호라고 특정했다. 국동호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는 이 변호사는 국동호가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호야. 네 여자친구가 친구들을 시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를 때리게 했다. 쉬는 시간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본드도 발라놨다.
-
'주식의 시대' 놓치지 않아야 할 투자 노하우가 한자리에...
코스피지수가 7000을 향해가고 S&P500, 나스닥 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식의 시대'. 투자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시대에 놓치면 안 되는 투자 고수들의 강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오는 15일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는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는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투자 고수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와 조기 은퇴를 위한 배당주 투자부터, 올 하반기 유망 주식, 업종 분석과 증여, 절세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이 알아야 하는 재테크 팁들이 대거 방출된다. 국내 주식투자 전략도 빼 놓지 않았다. 국내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7000을 앞둔 코스피 투자전략과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재테크 강연을 준비했다. 첫번째 강연에 나서는 리치노마드는 23년간 대기업 재직하며 배당주 투자로 파이어(조기은퇴)에 성공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는 40대 상위 1%에 해당하는 자산을 달성하며 직장인들의 꿈을 이룬만큼 강연을 통해 배당주 투자 전략을 상세히 전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K브랜드 앞세워 대만 시장 확장 속도
현대백화점이 오는 7월 26일까지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고객 유입이 많은 중강점 10층 식당가 내 행사장에서 66㎡(20평) 규모로 진행된다.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 65, 마티레, 마리끌레르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3개 패션·뷰티·잡화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만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광미츠코시는 타이베이, 타이중, 타오위안 등 대만 내 6개 도시에서 16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1등 백화점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1억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팝업이 열리는 중강점의 경우 대만 전체 백화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포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이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베이 신이 플레이스 A11점에서 K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어 현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계기가 됐다.
-
'충격' 복싱 경기 중 최루탄 '펑' 생지옥 된 경기장... "선수도, 심판도 숨을 못 쉰다" 황당 테러 전말은?
복싱 경기 중 경기장에 최루탄이 터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이번 소동으로 영국 복서 조 로스도 출전을 전격 취소했다. 영국 '더선'은 2일(현지시간) "로스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엘비스 아호르가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기장에 퍼진 최루탄 연기에 노출돼 현장을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최루탄 소동'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인파가 메인 이벤트인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강제 진입을 시도하며 시작됐다. 현장 보안 요원들은 난입하는 관중을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대응했다. 매체는 ""당시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있던 로스는 최루탄 가스를 마시자 즉시 핸드랩을 풀고 경기장을 떠났다. 로스는 현장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기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가스 살포 여파는 진행 중이던 경기에도 미쳤다. 바싯 아데바요와 로렌 자펫의 경기가 치러지던 링 위로 가스가 퍼지자 선수와 심판이 동시에 기침을 터뜨렸고, 주심은 즉각 시합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중계 해설진은 공기 중 최루탄 성분이 확인됐다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
손바느질, 꼭 잘 해야 해?…울트라백화점 찾아온 '죽바클'의 항변
"바느질이 왜 정교해야 하나요? 불완전한 것은 그 나름의 신선한 매력이 있습니다. " 손바느질은 이미 없어진 과거의 기술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빠르고 정확한 재봉틀을 이기기 어려운 데다 지루하고 힘들다는 오해도 받는다. 2023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4%가 '직접 수선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9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바느질 인플루언서 팀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지닌달 30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바느질의 매력은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는 '자기다움'에 있기 때문에 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엉성하고 삐뚤빼뚤하더라도 자신만의 특징이 드러난다면 훌륭한 손바느질이다.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아내 복태씨(42)와 남편 한군씨(34)가 운영하는 부부 팀이다. 하지만 누구든 한 번이라도 수업을 듣거나 작품 활동에 참여했다면 그들 역시 클럽의 멤버다. 이제껏 참여한 사람은 수천명이 넘는다. 한군씨는 "글씨를 쓸 수 없는 사람이 없듯 바느질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손바느질이 나다운 것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플루언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플루언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