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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최악업황 지나간 저평가주…한일령 기대-하나
하나증권이 4일 하나투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4% 높은 6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업황이 확실히 최악은 지났고,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이 10배에 불과한 저평가로 판단한다"며 "상반기 안에 인바운드 관련 플랫폼 론칭도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에 기반한 송객 수 반등을 전망한다"며 "이미 올 1분기부터 예상보다 더 많은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한일령 수혜로 일본과 중국에서 동시다발적 성장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해 패키지 여행 송객수 성장률 전망치는 10%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는 8. 5%였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대내외 악재가 많아 황금연휴가 있었음에도 어려운 업황이 지속됐는데, 여행은 이연수요가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에 올해 가파른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분기부터 반등폭이 예상보다 넓게 나타날 것"이라며 "경쟁사인 모두투어의 지난달 패키지 송객수가 13% 성장했고, 지역별로는 중국·일본이 각각 60% 이상 성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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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3Q 기대치 밑돌아도…"연간 최대실적 기대는 유효"-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하나투어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도 2025년 연간 최대 실적과 2026년 1분기 이후 보일 기저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1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6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133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 줄어든 8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 연구원은 "상반기 내내 축적된 이연 수요가 대선 이후 시니어 인구의 해외여행 소비 재개, 공공기관 B2B 출장 수요 회복 등과 맞물렸지만 지난해 추석이 9월에 배치됐던 데 따른 역기저 효과에 올해 역대급 규모의 추석이 10월에 집중돼 B2C 패키지 수요 대부분이 4분기로 쏠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분기는 양호한 수량과 가격 지표, 비용 효율화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후 2026년 1분기부터는 여행 수요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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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추석 황금 연휴 맞아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다올
다올투자증권은 16일 하나투어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올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 하나투어의 실적은 저조했다. 구체적으로 GMV(거래된 서비스와 상품의 총금액)는 지난 1,2 분기 5850억원과 4908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9% 감소한 1199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불확실한 국내 정치적 상황과 항공기 사고로 인해 여행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라며 "올 3분기 휴가 시즌에 반등이 가능하겠지만 지난 7월 일본 대지진 우려 때문에 예약률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다만 10월부터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올 추석 연휴 기간은 7일이지만 10월10일까지 쉰다고 가정하면 연휴는 총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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