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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소변, 자기 뺨 때리는 남편...아내가 찍은 영상 '충격'
'고발부부' 남편이 아내의 일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양육 문제가 생겼다고 고백한 가운데 아내는 남편에게 심각한 술 문제가 있다고 폭로한다. 1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서로의 문제를 고발하며 팽팽하게 맞서는 결혼 13년 차 '고발 부부'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10년 가까이 놓지 못한 일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주장하며 "죽고 싶은 상황이다. 살려고 신청했다"고 말한다. 남편은 아내의 일을 두고 "무슨 종교 집단 같다"고 표현하며 불만을 토로한다.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부터 매일 특정한 일을 시켰고, 결국 힘들어하던 아들은 "너무 힘들다"며 엄마를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했다. 남편은 당시 아들이 스케치북에 남긴 메모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술 문제를 폭로하며 맞선다. 아내는 남편을 알코올 전문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나선다. 최근 남편이 작성한 각서에는 금주는 물론 적극적으로 상담과 치료를 받겠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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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상담은 수백만원, 교수 강연은 30만원…"모욕감 느꼈다"
공공기관이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강연료가 지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지식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는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최근 한 정부 기관으로부터 전 국민 대상 토론회의 주제 강연을 요청받은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참가자들이 토론을 시작할 수 있도록 큰 틀을 제시하는 강연이었다"며 "그동안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해 왔기에 조금 더 다듬으면 잘 준비할 수 있겠다고 보고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자료를 모두 다시 검토하고 하루를 들여 내용을 정리하고 슬라이드를 만들었다. 처음부터 준비했다면 한 달 이상 걸렸을 작업이다. 그 전 일주일 동안에도 틈틈이 강연의 방향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행사 당일에도 하루 종일 현장에 머물러야 했다며 "물리적으로만 최소 이틀이 들고, 바탕이 된 작업까지 치면 한 달 이상이 들어간 강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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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수술 아내에 성관계 강요"...이혼 후 7년간 '동거' 부부
남편에게 폭행과 물고문을 당하고 성관계까지 강요받았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이혼한 지 7년이 지났지만 한집에 살며 곰탕집을 함께 운영하는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결혼 생활 당시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24시간 같이 붙어서 일하면서도 남편이 술 먹고 주정 부리고 폭력을 썼다"며 "그게 보기 싫고 듣기 싫어서 내가 먼저 퇴근하면 집에 와서 맞아야 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아내를 발로 차기도 했다고 한다. 아내는 잠든 자신을 남편이 발로 밟아 갈비뼈가 부러져 입원 치료를 받았고, 폭행을 당하다 기절한 적도 있다고 했다. 아내는 "두드려 맞아서 기절했다. 정신을 차린 뒤 친정 오빠에게 전화했더니 새벽에 바로 와서 나를 데리고 갔다"고 회상했다. 친정으로 피신한 뒤에도 남편은 어린 자녀들이 있는 곳에 흉기를 들고 찾아와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의 술주정을 피해 귀가했다가 물고문을 당한 적도 있다며 "가자마자 나를 붙잡아 물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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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오은영 경악시킨 남편의 가학적 폭행…"이건 살인 미수"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이혼 후에도 7년째 함께 곰탕집을 운영하는 '아직도 부부'가 등장한다. 5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6회에서는 이혼한 뒤에도 일상과 생업을 공유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연이 공개된다. 부부 사이에는 40년 넘게 풀지 못한 상처와 갈등이 남아 있다. 관찰 영상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식당으로 출근한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말만 짧게 주고받을 뿐 일상적인 대화는 거의 나누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일하는 데 불편함은 없다고 말하지만, 대화를 시작하면 어김없이 싸움으로 번진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털어놓는다. 결혼 3개월 만에 남편의 음주 폭력이 시작됐으며, 갈비뼈가 부러져 입원할 정도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한다. 남편이 손에 잡히는 물건을 던지고 발로 찼으며, 자신의 머리를 물에 집어넣거나 흉기를 들고 가족까지 위협했다고도 말한다. 반면 남편은 아내가 폭행이 벌어진 원인은 빼놓은 채 자신이 당한 일만 이야기한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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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최대 900만원' 삐에로 남친의 자기비하..."하남자" 김희철 경악
삐에로 남자친구가 자신을 챙기는 여자친구에게 방어기제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둔 '삐에로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는 경력 11년 차 베테랑 삐에로였다. 이전엔 인형 탈, 스태츄 마임 등 관련 일을 했다. 현재는 대구 지역에서 꽤 유명한 삐에로로 활동 중이었다. 여자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업무 특성상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야 했다. 동시에 남자의 매니저 역할도 함께했다. 남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길을 걷던 중 여자가 삐에로 다리에 부딪혀 아파하는데도 남자는 "나를 죽여버릴 뻔했다"고 투덜댔다. 이에 여자는 "미안해"라며 남자의 눈치를 봤지만 남자는 재차 "당신이 잘못해놓고 나보고 달래달라는 거냐. 어림도 없다. 난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자는 "일할 땐 엄청나게 몰두하는 편이라 예민해진다"고 해명했다. 남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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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육은영쌤 결혼했다…강승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 것"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의 멤버 육은영쌤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강승구가 결혼을 알렸다. 지난 20일 육은영쌤은 '매드브로'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어제 결혼했다.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부부가 됐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육은영쌤 캐릭터를 벗고 깔끔하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강승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깜짝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 정말 다른 사람 같다" "진짜 축하드려요" "정의 구현 부부" "신부님 정말 아름다우시다. 육은영쌤이랑 하관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승구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들의 행동교정에 나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육은영쌤'을 만들어 활동했다. 육은영쌤은 금쪽이가 아닌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끔찍이'들을 참교육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특유의 건장한 체격으로 길거리에 나타나 젊은 여성에게만 시비를 거는 노인에게 경고를 주고 어른들을 무시하고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을 다그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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