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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웃고 모두투어 주춤…여행사 투톱, 2분기가 '진짜 위기'
패키지 여행사 '투톱'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낼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여행 수요 회복과 기저효과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반면, 모두투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본격 반영되는 2분기를 '진짜 위기'로 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달 둘째 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하나투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각각 1849억원, 17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7%, 39. 8% 증가했다. 실적 증가에 대해 여행 수요 회복세가 이어진 데다 지난해 1분기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하나투어는 설명했다. 반면 모두투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1분기 매출은 65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9%, 49. 4%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3월 보통주 13만6274주(약 17억원)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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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분기 자유여행상품 148만명…3분기 연속 증가세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FIT(개별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수가 148만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2분기 100만명,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에 이어 3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역시 꾸준히 확대돼 지난해 4분기 21%에서 올해 1분기 29%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근거리 노선 단품 판매 확대와 온라인 채널 강화, AI(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항공권과 호텔 등 단품 판매가 늘었다. 일본 지역 이용객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해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로 여행 수요가 확산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활성화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타깃형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늘린 것이 실제 예약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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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발 마츠야마 단독 전세기 운항…日 소도시 라인업 강화
하나투어는 6월 초 연휴를 앞두고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된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 시내를 비롯해 인근 소도시 이마바리와 오즈 관광을 포함한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노선도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발 기타큐슈 노선을 통해 하기팔경(하기시에 있는 8개의 경관 명소)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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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AI로 고른다"…하나투어, 맞춤 추천 앱 '어디든지' 출시
하나투어는 여행객의 조건에 맞춰 상품을 비교·추천해주는 AI(인공지능) 기반 앱 서비스 '어디든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목적지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목적지 기반 검색에서 나아가 일정, 예산, 여행 테마 등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과 여행 패턴을 반영하는 조건 기반 탐색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디든지'는 맞춤형 추천과 비교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용자가 일정과 예산, 테마(맛집·액티비티 등)를 입력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항공·호텔·현지투어)을 함께 추천한다. 또 검색 결과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각 상품의 특징과 이용자 취향 일치도 등을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상품까지 제안하는 방식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 준비 초기 단계에서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고객도 조건만으로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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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
하나투어가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 월드'를 리뉴얼하고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제우스월드 브랜드를 개편해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의 맞춤형 여행에서 나아가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 고객층까지 타깃을 넓히고, 패키지 상품과 항공·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했다. 상품 체계는 세 가지로 세분화됐다. 초고가 맞춤형 여행 '제우스 프라이빗',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제우스 시그니처', 호텔·항공·현지투어 등을 개별 선택할 수 있는 '제우스 섹렉트' 등이다. 이 가운데 제우스 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제우스월드 서비스를 패키지 상품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이 럭셔리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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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해외 가이드·인솔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하나투어는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를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전사적 차원의 CPR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여행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대상을 해외 가이드와 인솔자로 재편하고 주요 지역별 순회 교육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임직원이 직접 진행한다. CPR의 중요성과 이론 학습을 시작으로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법, AED(자동심장충격기) 연습용 키트 시연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하나투어의 안전 서비스 브랜드인 'SAFETY&JOY' 로고 배지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신뢰를 전하고 가이드와 인솔자에게는 현지 전문가로서의 책임 의식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해외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CPR 교육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했다"며 "모든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가 긴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의무 이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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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 식었다...유가 뛰고 재건 멀어져, 뼈 아픈 항공·건설주
국내 항공·여행·건설주가 13일 오전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4. 42%) 내린 11만2500원, 티웨이항공은 32원(3. 39%) 내린 913원, 대한항공은 800원(3. 24%) 내린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에어부산·제주항공은 2%대, 진에어는 1%대 약세다. 항공편 수익성을 좌우하는 국제유가가 이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4달러대까지 급등한 여파로 풀이된다. 사흘 전 WTI 유가는 96달러 안팎에서 등락했다. 유가 충격은 외국인 유입에 민감한 여행주도 피하지 못했다. 아난티는 4%대, 서부T&D는 3%대, 롯데관광개발은 2%대, 하나투어·노랑풍선·GS피앤엘은 1%대 약세다. 코스피가 2%대 하락세로 출발해 약보합권으로 낙폭을 좁힌 이날 오전에도 항공·여행주는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종전이 멀어지며 '재건 테마주'로 관심을 모은 대형 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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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해상 봉쇄에 국제유가 급등…항공·호텔·여행주 울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항공, 호텔, 여행 관련 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2분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3. 91%) 내린 1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3. 04%), 에어부산(-2. 73%), 티웨이항공(-2. 12%), 티웨이홀딩스(-1. 82%), 제주항공(-1. 73%) 등도 하락하고 있다. 호텔 관련주인 아난티(-3. 5%), 롯데관광개발(-2. 97%), GS피앤엘(-2. 79%), 호텔신라(-2. 1%), 파라다이스(-1. 58%) 등도 내림세다. 여행주인 롯데관광개발(-2. 97%), 하나투어(-1. 70%), 노랑풍선(-1. 44%)도 미끄러지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또 고유가 상황에서 해외 여행을 가는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호텔과 여행 관련주도 주가에 약영향을 끼친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8% 상승한 배럴당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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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카카오뱅크와 여행 혜택 담은 '하나투어포켓' 출시
하나투어는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하나투어포켓' 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나투어의 여행 데이터와 상품 기획 역량에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제휴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포켓' 기능을 도입했으며, 하나투어는 첫 번째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여행 준비 과정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하나투어포켓 이용자는 저축 목표 달성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1일 차에 1만원 이상 저금하면 하나투어 랜덤 마일리지가 제공되며, 15일 차에 목표 금액의 50% 이상을 달성하면 여행상품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또 30일 차에 목표 금액을 모두 채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팀에게 각각 3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해당 모임통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개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여행 예약 이후에 집중됐던 혜택을 여행 준비 단계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여행 계획 초기부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 전 과정에서의 경험 가치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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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라이브커머스에 '팟캐스트' 접목…"콘텐츠형 전환 시동"
하나투어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서 팟캐스트형 예능 콘텐츠 '여행의 참견'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여행업계에서 라이브커머스에 팟캐스트 형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행의 참견'은 쇼호스트들이 시즌별 주제에 맞춰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여행지를 제안하는 콘텐츠다. 기존 상품 판매 중심 방송에서 벗어나 정보와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형 라이브'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를 강화해 사연 접수부터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첫 방송인 '벚꽃 딜레마' 편은 주요 벚꽃 여행 상품과 쇼호스트 경험담을 결합해 호응을 얻었다. 방송 이후 순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며, 시청자들은 "밥친구 등극" "듣기 편안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행의 참견'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정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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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브랜드 가치 22년 연속 1위…여행업계 '최장 기록'
하나투어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여행사 부문에서 여행업계 최장 기록인 2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평가된다. 앞서 하나투어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도 2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나투어는 최근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팩 2. 0'을 중심으로 기존 기획여행의 단점을 보완하고 상품 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 '하이(H-AI)'를 통해 맞춤형 여행 추천과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영업시간 외 상담 공백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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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줄었는데 더 웃었다…패키지 여행사 '반전 실적' 이유는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 4사가 지난해 실적에서 외형 감소 속 수익성 개선이라는 공통된 흐름을 보였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도 고환율과 항공권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고수익 상품 확대 전략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 5869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 2% 증가했다. 하나투어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이며 영업이익률도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중고가 패키지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객단가가 상승했다"며 "전세기 사입 최적화 등 수요 예측 정확도 개선을 통해 비용 효율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의 지난해 매출은 2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다. '모두시그니처' 등 중고가 상품 비중이 확대됐고, 원가 관리와 판매 구조 효율화가 더해지며 이익이 개선됐다. 실적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참좋은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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