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전KPS

051600 코스피200 건설업
26.04.29 장마감

63,400

500 (-0.78%)

전일 63,900
고가 63,700
저가 62,500
시가 62,800
52주 최고 69,000
52주 최저 39,700
시가총액(억) 28,530
거래량(주) 143,406
거래대금(백만) 9,040
  • "한전KPS, 원전 가동으로 안정적 일감 확보…목표가↑"-KB

    "한전KPS, 원전 가동으로 안정적 일감 확보…목표가↑"-KB

    KB증권은 11일 한전KPS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원전 가동으로 중장기적 안정성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전KPS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9% 줄어든 193억원, 매출액은 2. 2% 늘어난 44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 1%포인트 하락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열병합 설비의 수명연장공사에서 자재구입이 집중돼 재료비가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외주비와 인건비가 늘어난 게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자력 부문 매출은 정비 일수 증가에 따른 개보수 공사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4% 늘어난 2001억원"이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에서의 실적 호조로 해외 매출이 같은 기간 20. 9%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하며 화력 부문과 대외 부문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중장기적 관점으로는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과 신규 원전의 가동으로 한전KPS의 일감 확보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026.02.11 08:32
  • 조·방·원 한축 무너지나…불공정 계약 논란에 원자력株 '뚝'

    조·방·원 한축 무너지나…불공정 계약 논란에 원자력株 '뚝'

    국내 원자력주(珠)가 이틀 연속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서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에 대규모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확산되면서다. 국내 증시를 떠받치던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의 한 축인 원자력 주가가 크게 무너지며 코스피도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반납했다. 20일 오전 11시1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600원(11.09%) 하락한 5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9일에도 8% 넘게 하락했다. 같은 시각 원자력 국내 빅2 기업인 현대건설도 6000원(9.76%) 떨어진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외에도 체코 원전 수주에 참여했던 '팀코리아'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다. 한전기술은거래일 대비 9.97% 약세고, 한국전력(7.23%), 한전KPS(5.52%), 등도 큰 폭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우리기술(7.22%), 비에이치아이(4.61

    2025.08.20 11:49
  • "미국과 불공정 계약" 충격…원전주 급락에 코스피 3100 붕괴

    "미국과 불공정 계약" 충격…원전주 급락에 코스피 3100 붕괴

    원전주(株)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의 원전 수주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이 있었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한전KPS 등 관련 주식이 급락한 영향이다.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26포인트(1.85%) 내린 3093.3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지난 7월9일 이후 3100포인트 아래로 내려온 바 없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를 이끌어온 주도주들이 이번 주 들어 순차적으로 급락하고 있다는 점이 체감상 지수 하락의 강도를 키우고 있다"며 "부정적인 뉴스들이 주도주의 내러티브에 균열을 내고 있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7월 PPI(생산자물가지수) 쇼크 이후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9월 미국 금리 인하 신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됐고, 샘 올트먼의 AI 버블 우

    2025.08.20 09:35
  • NH-아문디, 체코 원전 수주에 '韓 원자력 ETF' 6개월 수익률 61%

    NH-아문디, 체코 원전 수주에 '韓 원자력 ETF' 6개월 수익률 61%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원자력iSelect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 순자산은 지난 9일 기준 1502억원이다. 지난달 26일 1000억원을 돌파한 지 약 2주 만에 약 500억원이 더 늘었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3.63%, 6개월 수익률은 61.42%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만 224억원 수준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요 20개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원자력발전산업의 TSMC로 불리는 두산에너빌리티를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전력, LS ELECTRIC, 현대건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이 포트폴리오에 담겨있다. NH-아문디는 지난 4일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계약이 HANARO 원자력iSelect ETF 수익률을 끌어올렸

    2025.06.10 14:02
  •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완료에 원전주 '급등'…수주 모멘텀 이어질까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완료에 원전주 '급등'…수주 모멘텀 이어질까

    26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 계약이 최종 체결되면서 원전 관련주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원전 규제 완화에 이어 원전주에 또 다른 호재가 됐다. 증권가에서는 체코 사업 외에도 여러 원전 수주가 예상된다며 원전주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오전 11시22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300원(5.39%) 오른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9%대 오른 4만58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전기술(+11.13%), 우리기술(+4.34%), 한전산업(+13.68%), 한전KPS(+3.67%) 등 원전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체코가 한국수력원자력과 26조원 규모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4일(현지 시각) 체코 언론 등 따르면 한수원과 체코 전력공사 산하 두코바니 II 원자력발전소는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5.06.05 11:27
  • "한국 주식 사자" 외인 매수에 코스피 강세 출발…원전주 강세

    "한국 주식 사자" 외인 매수에 코스피 강세 출발…원전주 강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대부분 업종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전주, 전선·전력설비주, 반도체주 등이 증시를 밀어 올렸다. 20일 오전 9시18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13포인트(0.66%) 상승한 2620.55를 나타낸다. 외국인이 248억원 순매수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억원, 3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오락문화가 1%대 상승 중이다. 제조, 건설, 유통, 운송창고,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 IT서비스는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5%대 강세를 나타낸다. SK하이닉스가 2%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셀트리온, 신한지주가 1%대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은 3%대, 한화오션은 1%대 약세다. KB금융이 강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NAVER)가 약보합세다. 테마별로는 우진,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비츠로테크, 한전

    2025.05.20 09:26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