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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박찬호의 팀61, '무려 1026억' 투자해 MLB 애슬레틱스 투자... '찬호팍' 구단 수석고문 합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53)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 첫 한국인 투자자가 돼 한국 야구와 세계 무대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길을 연다. 박찬호를 중심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Team61'은 27일 메이저리그 구단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7000만 달러(약 1026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500만 달러(약 806억원)의 투자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500만 달러(약 219억원)는 MLB 승인을 거쳐 최종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박찬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슬레틱스 구단주 존 피셔의 수석고문(Senior Advisor)으로도 합류해, 선수 육성과 아시아 전략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자문을 맡는다. 애슬레틱스는 1901년 창단한 아메리칸리그 창립 구단으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명문이다. 월드시리즈 우승 9회, 아메리칸리그 우승 15회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으며 영화 '머니볼'의 실제 배경으로도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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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저 유격수 누구야?' 호수비 대폭발 21세 유격수, 후반기 타율 0.360 맹타 "김하성 후계자? 아직 과분합니다"
"선배님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지만, 당장은 올해 후반기에 잘해서 내년에도 주전으로 뛰는 게 우선입니다. " 키움 히어로즈는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 트리플A)과 김혜성(27·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트리플A)의 이탈 이후 오랫동안 확실한 주전 유격수를 찾지 못해 내야 잔혹사를 겪었다.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을 시작으로 신인, 이적생, 베테랑까지 수많은 카드를 점검했으나 누구도 1년 이상 붙박이 선수를 찾지 못했다. 이 같은 내야 불안을 해소한 주인공은 2025년 7라운드 61순위로 입단한 대구고등학교 출신 2년 차 내야수 권혁빈(21)이다. 권혁빈은 이번 시즌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유격수 선발 출장을 하더니 후반기 초반 1군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20)과 대구고 드래프트 동기로 키움 동료 내야수 양현종(20) 또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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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이적 눈앞' 이강인, 男 스타랭킹 19주 연속 1위 질주 '절대 1강'... 허웅·손흥민도 못 막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눈앞에 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6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655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19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AT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미 이적과 관련된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고, 곧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2~4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 허웅(33·부산 KCC)이 4338표로 2위에 올랐다. 이날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전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린 손흥민(34·LAFC)이 2729표로 3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도 1636표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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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로 서서히 달아오르는 김하성, 5G 연속 안타 행진→마이너 강등 이후 타율 0.280 순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 중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5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그위넷 필드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 265에서 0. 263으로 소폭 하락했다. 특히 마이너리그로 내려온 이후 실전 감각을 찾으며 루키 리그를 포함해 타율 0. 280(25타수 7안타)으로 순항, 빅리그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팀에 선제점을 안겼다. 1회말 무사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우측으로 강하게 밀어 친 2루수 앞 땅볼을 날렸다. 김하성은 비록 아웃됐지만, 3루 주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홈을 밟으며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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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별명에 고개 끄덕인 페덱 "12년 전 삼성 우승 당시 난 고등학생→다시 정상 위해 최선!"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우완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KBO 리그 데뷔전부터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자신을 향한 '우승 청부사'라는 기대를 이미 잘 알고 있는 페덱은 당찬 포부와 함께 삼성의 정상 탈환을 공언했다. 페덱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데뷔전서 첫 승을 거두며 자신을 향한 기대가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해 냈다. 이날 페덱의 호투에 힘입어 5-0의 완승을 거둔 삼성은 3연승을 완성하며 2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2. 5경기 차이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첫 경기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 경기를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진 페덱은 '우승을 하기 위해 데려왔다는 평가를 알고 있느냐'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고개를 끄덕인 뒤 "사실 이번 시즌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매우 특별하다. 팬분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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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복귀' 재활 마친 김하성, 답도 없는 타격에 방출 가능성... "애틀랜타 어려운 결정 내려야 할 수도"
오른쪽 손가락 재활을 마친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애틀랜타 트리플A 팀 귀넷 스트라이퍼스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과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리플A 팀)와 3연전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하성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부상으로 지난 5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14일 애틀랜타 루키리그 팀인 FCL 브레이브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는데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3경기 타율 0. 333(6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 389를 마크했다. 귀넷에서의 재활 경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FA 계약에 성공한 김하성은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지난 5월 귀넷에서 5경기 출전해 타율 0. 263(19타수 5안타)을 마크했고 5월 12일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이번에는 콜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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