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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자회사와 합병 시너지 기대감…목표가 13% 상향-유안타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6일 리포트에서 "반도체 세정·코팅 기업 코미코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자회사인 미코세마릭스는 안정적인 가동률을 기반으로 10월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2025년과 2026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와의 합병 시너지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지배순이익 상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유안타증권은 코미코의 2026년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6% 증가한 6799억원, 영업이익은 12. 9% 증가한 1319억원이다.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2. 8% 상향 조정하고 영업이익은 11. 3% 하향 조정했다. 백 연구원은 "해외법인의 세정/코팅 사업과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CAPEX(설비투자)를 집행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폭이 기존 대비 높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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