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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회동 중 "More HBM!" 외쳤다…SK-엔비디아 'AI 협력' 발표 예고
SK그룹과 엔비디아 간 '깐부치킨 회동'이 종료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일 오후 7시가 되기 전에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 도착했다. 최 회장의 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기획본부장, 황 CEO의 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함께 했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 담당,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CTO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과 황 CEO는 밝은 표정으로 치킨과 맥주를 주문해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맥주 컵을 들고 러브샷까지 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치맥을 즐기던 두 사람은 가게 밖으로 나왔다. 황 CEO는 치킨을, 최 회장은 식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지난 5일 '삼겹살 회동'에서도 2차 치킨집에서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다. 치킨을 나눠주던 황 CEO는 "More HBM(더 많은 HBM을)"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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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깐부' 젠슨 황, 최태원 또 만났다…몰려든 시민들 "엔비디아 사랑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간 '깐부치킨 회동'이 시작됐다. 황 CEO는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 이날 오후 6시45분쯤 도착했다. 황 CEO가 나타나자 일부 시민들은 "엔비디아 사랑해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시민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았고, 사진촬영 및 사인요청 등에도 응해줬다. 황 CEO는 지난 5일 서울 홍대입구 역에서 최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친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가졌었다. 이번 방한 일정에서 최 회장과는 두 번째 만남인 셈이다. 최 회장은 오후 6시55분쯤 현장에 모습을 보였다. '오늘 어떤 얘기를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SK그룹에선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등이 최 회장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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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대표, 최태원-젠슨 황 '깐부 회동' 참석…"AI·반도체 논의할 듯"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깐부' 회동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 이외에도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CEO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엔비디아, SKT 등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진행될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 간의 저녁 자리를 겸한 회동에 참석한다. 이외에도 정석근 SKT AI CIC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서는 AI, 반도체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SKT는 매개변수 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모델 'A. X K1'을 선보여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팀으로 선발된 바 있다. 특히 SKT의 독자 AI 모델은 SK하이닉스에 투입돼 반도체에 특화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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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연이틀 PC방에...NC 김택진·크래프톤 장병규와 '게임 회동'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PC방을 찾았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게임사 대표와의 회동 장소로도 PC방을 택했다. 젠슨 황 CEO는 NC(옛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경영진을 만나 게임,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의 협력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7일 엔씨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서울 서초구 한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을 만나고 이후 신논현역 인근 PC방으로 자리를 옮겨 김택진 NC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PC방에 모인 팬들 앞에서 간단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젠슨 황을 만나게 되는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로 잘 알려진 게임사다. 장병규 의장을 비롯해 이강욱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 프랜차이즈 총괄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주된 논의 사항이 될 전망이다. 이어 자리를 옮겨 엔씨 김택진 대표를 만난다. 엔씨는 이날 오후 해당 PC방에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라이브' 행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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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72 주인공 찾아요" SKT, '골드번호' 1만개 추첨한다
"1004(천사), 1472(일사천리) 주인공 찾아요" SK텔레콤이 추첨을 통해 골드번호 1만개를 제공하는 '2026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0002·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는 전화번호 △국번과 동일한 번호 △1004(천사)·1472(일사천리) 등 특정한 의미를 갖는 번호를 말한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총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기존 SKT 이용자와 SKT에 신규 가입할 예정인 이용자, 번호이동 예정인 타 통신사·알뜰폰 이용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8~21일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T 다이렉트 샵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오는 25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 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의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 이용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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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T·KCC 구단주 변경... 권영상 SK 단장은 KBL 이사 선임
프로농구 창원 LG, 부산 KT, 부산 KCC의 구단주가 변경됐다. KBL은 4일 "이날 오전 8시 KBL센터에서 제 31기 제 4차 임시총회 및 제 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에 임시총회에서는 LG, KT, KCC의 구단주를 각 류재철, 박윤영, 정몽열 구단주로 변경했고, SK 권영상 단장의 KBL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또 KBL은 "제 32기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해외 경력 선수에 대한 특별드래프트를 도입하기로 했다. 3년 이상 해외 프로리그 경력이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참여 구단 동일한 확률로 진행, 보수는 선발 구단과 자율협상하며 세부 방식은 추후 정비하기로 했다. 아시아쿼터 선수의 교체시기 기준을 현행 4라운드 종료에서 정규시즌 종료까지 확대했다. 또한 FA 보상 기준을 개선했다. 보수 상위 30위 이내 선수를 영입할 경우 기존에는 보상선수 1명과 해당 선수 보수의 50% 또는 보수의 200%를 보상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보상선수 1명과 보수의 25% 또는 보수의 100%를 지급하도록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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