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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000720 코스피200 건설업
26.08.14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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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54,100
시가총액(억) 128,949
거래량(주) 493,206
거래대금(백만) 56,999
  •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8관왕…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8관왕…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

    현대건설이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8관왕에 오르며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했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은 전체 출품작 중 상위 0. 1%에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같은 단지의 '가든 위스퍼스(Garden Whispers)'와 '블루밍 가든(Blooming Garden)', '어몽 더 클라우드(Among the Clouds)'도 위너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의 티하우스 연작 '루네시아(LUNESIA)'와 '루아넬레(LUANELLE)'는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를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창원더퍼스트'의 놀이터 '기타 리듬 로드(GUITAR RHYTHM ROAD)'와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공동 주최한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S.

    2026.08.14 15:45
  • 성수·여의도·목동 10조 수주전…대형 건설사들은 왜 안 붙나

    성수·여의도·목동 10조 수주전…대형 건설사들은 왜 안 붙나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성수·여의도·목동에서 공사비 10조원에 육박하는 시공사 입찰이 이달 잇따라 마감된다. 대형 사업장이 한꺼번에 쏟아졌지만 주요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면서 건설사 간 맞대결보다는 각사가 공들여 온 사업장에 집중하는 '선별 수주'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1차 입찰에 이어 두 번째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조합은 삼성물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성수3지구는 공동주택 2213가구 등을 짓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만 1조8275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에서 협업한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함께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준비하는 등 일찌감치 수주에 공을 들여왔다.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한 목동신시가지 10단지도 현대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예정 공사비

    2026.08.11 16:52
  • "시공사 선정해도 착공까지 5년"…서울 주택공급 막는 '4대 병목'

    "시공사 선정해도 착공까지 5년"…서울 주택공급 막는 '4대 병목'

    정부가 이달 중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주택공급의 핵심 수단인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허가 기간 단축뿐 아니라 공사비와 금융비용, 이주비 부담, 조합·시공사 간 분쟁 등 착공을 가로막는 '병목'을 함께 풀어야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현대건설 사업장 분석에서는 시공사 선정 이후 착공까지 평균 6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건축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서울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정비사업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한은철 나우동인건축사무소 설계사업부문 부사장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도입으로 과거 약 5년이 걸리던 정비계획 수립·구역 지정 기간이 빠르면 1~2년까지 단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나의 단계가 끝나야 다음 단계가 시작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절차를 중

    2026.08.10 13:58
  • "아파트서 로봇이 발렛 파킹해준다"…현대차그룹 실증 사업

    "아파트서 로봇이 발렛 파킹해준다"…현대차그룹 실증 사업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주차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로봇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현대자동그룹은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규제를 풀어주는 '규제 샌드박스' 적용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으로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총 53면 규모의 별도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투입한다. 두께 110㎜의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린 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주차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해 차량 바퀴 크기·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차량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최고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까지 자동

    2026.08.10 09:23
  • "35도 넘었다, 작업 중지" 건설현장도 비상...근무시간도 바꿨다

    "35도 넘었다, 작업 중지" 건설현장도 비상...근무시간도 바꿨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설현장도 비상이 걸렸다. 주요 건설사들은 체감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옥외작업을 중단하고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5시대로 앞당기는 등 폭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냉방시설과 보냉장구 제공을 넘어 신규 근로자의 열순응 기간을 두거나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중지 기준을 지난해보다 강화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오후 1시 이후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여름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45분 작업 후 15분간 쉬도록 휴식시간도 표준화했다. 휴식시간을 인증하면 하루 200포인트의 '안전지갑' 포인트를 지급하고, 옥외작업 근로자에게는 선풍기 조끼나 웨어러블 장비 등을 제공한다. 건설경력이 없는 신규 배치 근로자는 폭염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 5일간 오전에만 근무하도록 했다. 출근 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기는 현장도 늘고

    2026.08.07 10:57
  •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건설株 연일 강세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건설株 연일 강세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GS건설은 전일 대비 2150원(6.90%)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6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코스닥과 코스피, 코네스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39개가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2.95%에 이른다. 이 시각 현재 상승 종목은 대우건설(6.41%), 현대건설(4.54%), 삼성E&A(3.05%), 금호건설(2.87%) 등이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에 대한 기대도 있다.

    2026.08.06 09:19
  • "0.5평 늘려드려요" 이렇게 1.5억 이득?...요즘 가전은 '빌트인' 전쟁

    "0.5평 늘려드려요" 이렇게 1.5억 이득?...요즘 가전은 '빌트인' 전쟁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AI(인공지능) 성능을 넘어 '공간 활용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전업계가 스펙 경쟁을 넘어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전략을 강화하면서 B2B(기업간거래) 주거 시장 선점을 향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6일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30년까지 국내 주방가전 시장에서 빌트인 제품 연평균 성장률이 9.8%에 달했다. 일반 가전 성장률(4~5%)의 2배 수준이다. 가전업계에서는 AI 기능이 프리미엄 제품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제품간 성능 차별화가 이뤄지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전업체들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빌트인 가전은 제품을 가구 안에 매립해 설치 여유 공간을 줄일 수 있어 제한된 면적에서도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공간 가치가 높은 고급 주거지일수록 이러한 효과는 더욱 크게 체감돼 빌트인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2026.08.06 05:50
  •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글로벌 설계진 꾸렸다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글로벌 설계진 꾸렸다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든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디자인 그룹 사사키를 설계진으로 참여시켜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에릭 리치 건축사,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은 지난 3일 목동10단지를 방문해 현장과 주변 여건을 살폈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다.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와 샌프란시스코 연방청사 등 건축·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압구정3구역 재건축 글로벌 설계진에도 참여했다. 모포시스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적 특성과 목동10단지의 입지 여건을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목동의 도시적 맥락과 단지 특성을 고려해 건축 디자인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사키는 1953년 조경가 히데오 사사키가 설립한 통합 디자인 그룹이다. 건축과 조경, 도시계획, 인테리어, 토목 등

    2026.08.05 11:01
  • 건설株,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에 '방긋'

    건설株, 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에 '방긋'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GS건설은 전일 대비 3100원(10.78%)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5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60개가 장초반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4.96%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이 시각 현재 현대건설(7.49%), 대우건설(7.24%), 금호건설(6.14%), DL이앤씨(5.45%), HJ중공업(4.83%) 등이 강세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건설사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도 있다.

    2026.08.05 09:35
  • 분당 50리터 물 뿌리는 드론…현대건설, 철거현장에 띄운다

    분당 50리터 물 뿌리는 드론…현대건설, 철거현장에 띄운다

    현대건설이 철거현장에 살수드론을 투입하는 등 건설현장의 환경·안전 관리를 위한 무인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에 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도 낮춘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살수 작업이 필수적이지만 작업 과정에서 미끄러짐이나 감전, 중장비 충돌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실증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했다.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드

    2026.08.04 10:43
  • "30억 로또?"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11월 일반분양 나선다

    "30억 로또?"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11월 일반분양 나선다

    올해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11월 일반분양에 나선다. 반포 한강변에 들어서는 5000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데다 일반분양 물량만 1800가구를 웃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신축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약 수요가 대거 몰릴 전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832가구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개동, 총 50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30㎡ 등 다양한 면적이 일반분양 물량으로 풀린다. 이 중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1358가구로 약 74%를 차지한다. 해당 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80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앞서 분양가상한제를

    2026.08.03 11:27
  • "이번엔 삼성 다음은 현대"…'경쟁 실종' 여의도 재건축

    "이번엔 삼성 다음은 현대"…'경쟁 실종' 여의도 재건축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입찰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건설사마다 유력 사업지가 갈리면서 경쟁 대신 수주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고비용 등으로 인한 건설사들의 '선별수주' 전략이 수익성이 보장되는 핵심 정비사업장 경쟁 구도마저 흔들어놓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다음달 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1차 입찰은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 시공사 선정이 불발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GS건설, 롯데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응찰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312가구를 허물고 최고 49층, 400여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으로 총공사비는 약 50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목화아파트에 이

    2026.08.0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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