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건설
161,800
6,800 (-4.03%)
-
현대건설, GTX-C 현장 작업 착수…사업 본격화
현대건설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하 GTX-C)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 46km의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졌으나 공사비 문제로 사업 진행에 미뤄져 왔다. 하지만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에는 16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프로젝트 주간사로 6개 공구 중 1·3·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철도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삼성역,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해 수도권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이 가운데서도 GTX-C는 수도권을 남북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한강과 업무 핵심 지역을 관통하고 이용객 편의와 수도권 이동 효율을 고려해 정거장 14개소를 기존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중심으로 설계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높은 노선으로 꼽힌다.
-
대우건설, 4달간 866% 점프…"단기 과열"vs"더 오른다"
대우건설이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규모 예상손실을 일거에 반영한 '빅배스'(Big Bath)와 해외 플랜트·원전 수주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서 대우건설은 3만6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연초 대비 상승률 865. 97%를 기록했다.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1위로 2위 광전자와의 격차가 376. 07%포인트(P)에 달한다. 폭등의 출발점으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올해 2월10일이 거론된다. 당시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공사비 증가분과 국내 주택 미분양 비용 등을 재무제표에 대거 반영, 1조1055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공시한 바 있다. 만성화한 우려를 털어내는 행보가 부각되면서 같은날 주가는 22. 36% 상승한 채 마감했다. 직후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은 겹호재로 지목된다. 중동권역 석유화학 플랜트 피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재건 일감 기대감과 원자력·신재생 에너지 재조명 국면을 촉발하면서다. 현대건설·삼성E&A·DL이앤씨 등 해외 공사능력을 보유한 나머지 국내 건설사들도 이때 주가급등을 빚은 바 있다.
-
'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박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도 방문해 연구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AI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MSR은 불소나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쓰는 차세대 원자로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선박 동력원으로 주목받는다. 배 부총리는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을 만나 '2035년 SMR 선박 건조 착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가상 원자로 플랫폼으로 안전성을 미리 확인하는 등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SMR 선박 특성을 고려한 인허가 제도도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과기정통부에 원천기술 개발부터 SMR 선박 실증, 상용화까지 전 단계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
"현대건설, SMR·중동 재건 수주 기대감 유효…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29일 현대건설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주 시기가 다가오고, 중동 재건 수주 기대도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9000원에서 19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투자포인트는 두 가지"라며 첫째는 6월에 있을 SMR 수주이고, 둘째는 중동 재건 사업"이라고 말했다. SMR 수주와 관련해 강 연구원은 "미국 홀텍은 펠리세이즈 부지에 건설할 SMR 2기에 대해 NRC(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한적 작업 허가(LWA)를 신청했다"며 "미국 NRC 승인 시 오는 6월 말~7월 초에 정식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조원 규모 SMR 수주가 가겨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중동 재건 사업의 경우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속도가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대건설 중공 현장에서 실비 보수 가산계약(Cost Plus Fee) 방식으로 수의 계약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 건설 부문 세계 1위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8일 S&P Global이 발표한 지속가능경영평가(CSA)에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DJ BIC는 기존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를 개편한 지수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 기업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Asia Pacific), 한국(Korea) 등으로 나뉜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포함됐다. 또한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명단인 'Yearbook 2026'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기타 간접 배출(Scope 3) 관리 체계 구축과 전사 ESG IT 시스템 도입, 지속가능성 내부 통제 강화, 자회사 ESG 데이터 통합 공개 등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전사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글로벌 건설 리더로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건설, 1분기 실적 '주춤'…매출 15.8%↓·영업익 15.4%↓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이 둔화했다.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 시차와 판관비 증가 영향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28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6조2813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 당기순이익 2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8%, 영업이익은 15. 4% 각각 감소했다. 회사 측은 "디에이치 클래스트,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진행 중이지만 매출 반영 시차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며 "매출은 연간 목표 27조4000억원의 22. 9%를 달성하며 흐름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익성은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다소 둔화했다. 1분기 판관비는 3243억원으로 전년 동기(2998억원) 대비 8. 2% 증가했다. 인건비와 대손상각비가 각각 255억원, 342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 9%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신규 수주는 큰 폭으로 줄었다.
-
주도주 실적 발표 쏟아진다…실적 모멘텀 주목할 때
코스피가 66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오는 28일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른 종목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 40포인트(2. 15%) 오른 6615. 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7. 97포인트(0. 90%) 오른 6533. 6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고, 장 중 한 때 6657. 2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997억원, 기관이 1조390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조52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2조원 넘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조단위로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반영하는 금융투자에서는 1조7958억원의 순매수가 발생했다. 증권업계는 오는 28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HD현대일렉트릭·HK이노엔·대우건설·두산밥캣·삼성SDI·한화솔루션·현대건설 등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임정은·태윤선·김상엽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를 이끈 전력기기·2차전지·건설 업종 등 주도주의 실적 모멘텀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8700조 시장 열린다…'AI 호황' 반도체 이어 들썩이는 이 업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에서는 공급 과잉 우려도 제기되지만 시장 규모 자체가 빠르게 커지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와 운영까지 아우르는 '인프라 디벨로퍼'로의 전환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보고 조직 신설과 기술 투자,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전력공급과 냉각, 보안, 통신 등 복합 기술이 결합한 고난도 시설로 일반 건축 대비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수주 자체가 쉽지 않은 만큼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수요 급증이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랜드뷰리서치 등 주요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 2030년 4373억달러(약 613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건설, 경남 진해 초교 8곳서 어린이 안전교육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창원시 진해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1-1단계) 1공구 축조공사, 남방파제, 와성지구 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6월까지 안골포초등학교를 포함해 웅동초등학교, 웅천초등학교 등 진해 지역 8개 초등학교에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 약 3600개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교육과 참여형 대피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해당 경안전모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제작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착용과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단지명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OWN THE NEW' 비전 아래 '새로움, 그 이상의 NEW'를 콘셉트로 제시하고 하이퍼 비욘드 주거상품 'NEW BEYOND 10'을 전면에 내세웠다. 새로운 도시(New City), 새로운 일상(New Life),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을 담은 주거 프리미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단지명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안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한 미래 주거 기술이 포함됐다. 수요응답교통(DRT) 무인셔틀을 도입해 세대에서 차량 호출을 통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노모빌리티, 배송 로봇, 주차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소방 로봇, 안전 관리 로봇 등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한다.
-
[여의도 클라쓰] '현대건설, HD현대마린엔진, 그리드위즈'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스토리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바이오: 리브스메드 -통신장비: RFHIC -반도체: 파두 ▶ 박찬홍 어드바이저 -반도체, 전력인프라, 방산 등 실적 우상향 -순환매 장세 진입, 실적 우상향 종목 분할매수 ▶▶▶ 클라쓰 있는 종목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 현대건설(000720) -국내 종합건설업체 -강남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 수주 -중동 전쟁 종전시 수혜 기대 ▶ 박찬홍 어드바이저 HD현대마린엔진(071970) -선박엔진, AI데이터센터 전력원 급부상 -글로벌 대형 엔진 공급난 속 낙수효과 기대 -HD현대 시너지 본격화 기대 -저가 수주 털고 '고부가 친환경 엔진' 집중 -가동률 100% 상회 및 실적 퀀텀점프 가시화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이재상의 레벨업 클라쓰 ▶ 이재상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그리드위즈(453450)> -전력 수요 관리 서비스 등 사업 영위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
"글로벌 기업 참전·단지 무인셔틀"…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이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에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을 비전으로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생태숲(ONE Nature)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로 자리매김한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과 품격을 하나의 도시 개념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랜드마크급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세계적 수준의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