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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000720 코스피200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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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10,158
  • '연이은 사고'…울산 샤힌 프로젝트, 준공 하루 전 일부 공사 중단

    '연이은 사고'…울산 샤힌 프로젝트, 준공 하루 전 일부 공사 중단

    울산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준공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일부 공사가 중단됐다. 관계 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 안전점검 이후에야 작업 재개 여부와 향후 일정이 정해질 예정인 만큼 공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울산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패키지 1(PKG1) 현장 지하 구조물 설치공사 일체에 대한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해당 현장에서는 현대건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지하 전선보호구조물 설치 구간에서 거푸집을 해체하던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약 9조2000억원을 투입해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내 석유화학산업 사상 최대 규모로 현대건설이 주간사를 맡고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6.29 13:52
  • 롯데 '르엘', 하이엔드 아파트 선호도 1위…최고급 이미지도 '청담르엘'

    롯데 '르엘', 하이엔드 아파트 선호도 1위…최고급 이미지도 '청담르엘'

    건설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롯데건설의 '르엘'이 소비자 선호도 1위로 조사됐다. 최근 공급된 하이엔드 아파트 중에서는 '청담르엘'이 최고급 이미지 1위 단지로 꼽혔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8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르엘은 국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0곳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르엘은 전체 응답자의 58. 4%(복수응답 기준)가 선택해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50. 5%로 뒤를 이었고 DL이앤씨 '아크로'는 50. 1%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는 2위인 디에이치와 7. 9%포인트 차이를 보이는 등 '르엘'이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위상을 확립했다고 분석했다. 르엘은 성별·연령·지역 등 응답자 특성과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 인지도와 호감도, 거주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2년간 입주 또는 분양된 주요 하이엔드 아파트 24곳을 대상으로 한 최고급 이미지 조사에서는 청담르엘이 1위 단지로 선정됐다.

    2026.06.29 10:34
  • 현대건설, 울산 샤힌 프로젝트 공사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현대건설, 울산 샤힌 프로젝트 공사현장서 근로자 1명 사망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샤힌 에틸렌 생산시설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오전 울산 샤힌 에틸렌 생산시설 공사현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는 현장 지하 전선보호구조물 설치 구간에서 거푸집을 해체하던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에 조성 중인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시설이다. 연간 180만t(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대건설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도 컨소시엄에 참여해 공사를 수행 중이다. 샤힌 프로젝트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드럼(D-230202) 내부 하부에서 앉은 상태로 발견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023년 2월 샤힌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당초 준공 목표 시점은 이달이었다.

    2026.06.26 19:15
  • 현대건설, 탄소·수소로 친환경 항공유 만든다…정부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 탄소·수소로 친환경 항공유 만든다…정부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항공연료인 e-SAF 생산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기정통부의 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다.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친환경 항공연료인 e-SAF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LG화학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산학연 1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e-SAF 생산 기술을 실험 단계부터 실증 플랜트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포집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SAF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 지원을 맡는다. 보유 연구설비를 활용해 생산 효율 향상 방안도 검증한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전환 합성원유를 친환경 항공연료로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 공정 연구도 공동 수행한다. 공정 간 연계를 최적화하고 제품 품질을 높여 향후 상업화가 가능한 통합 공정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06.25 13:41
  • 현대건설, 써모스·키티버니포티 협업한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 출시

    현대건설, 써모스·키티버니포티 협업한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 출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위한 신규 웰컴 키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캐릭터인 '해피 포니' 패턴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색상을 접목했다. 써모스의 텀블러 기술력을 적용해 실용성과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규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6개 단지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개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다. 현대건설은 '마이 힐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도 웰컴 키트를 한정 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주거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1:17
  • 현대건설,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7월 분양…총 2122가구

    현대건설,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7월 분양…총 2122가구

    현대건설이 7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A34·A35블록에 최고 33층, 총 21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8·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블록별 가구 수는 A31블록 690가구, A34블록 679가구, A35블록 753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기반이 형성된 지역이다. 평택시청 신청사 조성과 중심상업지역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을 이용이 수월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노선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 중이며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고덕8초와 고덕6중이 들어설 예정이며 송탄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국제학교 신설이 계획된 에듀타운도 인접했다.

    2026.06.23 16:56
  • "SMR '국내 1호 타이틀' 잡아라"…원전 '3강' 건설사는 어디?

    "SMR '국내 1호 타이틀' 잡아라"…원전 '3강' 건설사는 어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를 확정하면서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기대감이 구체화하고 있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경북 영덕군에 대형 원전 2기, 부산 기장군에 SMR 1기를 각각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영덕은 2037~2038년, 기장은 2035년 상업운전이 목표다. 이중 기장 프로젝트는 국내 첫 SMR 상용화 사례로 향후 시장의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향후 발주될 영덕 원전과 기장 SMR 역시 기존과 유사한 수주 조건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원전 준공 실적을 보유한 기업만 대표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면서도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미실적 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형태다. 이 경우 대표사 지분은 과반을 넘어야 하고 참여사 역시 일정 지분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대표사 자격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이 구조가 컨소시엄 중심의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2026.06.23 15:57
  • 현대건설, '8531억 규모'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8531억 규모'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지난 22일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85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 7%에 달한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이다. 현대건설은 지하7층, 지상 36층, 18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52개월이다. 현대건설은 공시를 통해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23 09:57
  • '건설 빅3'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0조원 육박…"하반기는 더 뜨겁다"

    '건설 빅3'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0조원 육박…"하반기는 더 뜨겁다"

    국내 건설업계 '빅3'로 꼽히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준 총 7조6947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 3·5구역 시공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 기반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10조5105억원)을 돌파한 현대건설은 올해 목표치를 12조원으로 상향했다. GS건설은 이미 연간 목표치 달성을 눈앞에 뒀다. GS건설은 상반기 누적 수주 7조4694억원을 기록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목표치 8조원 달성은 물론 2015년(8조810억원) 세운 수주 기록 경신도 무난해 보인다. GS건설은 올 초 송파한양2차를 시작으로 최근 성남 상대원2구역까지 총 8건의 정비사업을 모두 단독 수주했다. 출혈경쟁을 피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친 만큼 양과 질에서 모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2026.06.22 15:53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브랜드 리뉴얼…신규 BI 공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브랜드 리뉴얼…신규 BI 공개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가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힐스테이트를 처음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림픽대로 옥외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 준공 예정인 신규 힐스테이트에 새로운 BI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탄생 20주년을 맞아 BI를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변경한다. 또 힐스테이트의 3대 핵심 가치인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 제안(Stylish Life) △다양한 삶의 형태 지원(Various Life) △편안하고 안전한 삶 제공(Comfortable Life)을 기반으로 주거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선보인 'H 컬처클럽'은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한다. H컬처클럽은 문화, 예술, 휴식, 건강, 생활편의 등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로 점차 고급화·대형화되는 아파트 커뮤니티에 맞춰 콘텐츠 다양성과 품질, 운영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2026.06.22 10:06
  • "1억이 1.4억 됐다" 이번주 44% ↑...삼전닉스 안 부러운 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1억이 1.4억 됐다" 이번주 44% ↑...삼전닉스 안 부러운 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 9000 시대가 열리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이를 보유한 지주사도 함께 달렸다. SK스퀘어의 상승률은 SK하이닉스를 뛰어넘었다. 반도체 다음 AI(인공지능) 수혜주로 지목된 기판주들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15~19일) 코스피는 전주 (6월8~12일) 대비 928. 80포인트(11. 43%) 오른 9052. 4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는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지난 18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9000피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종전 협상 일정이 지연된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으나, 9000선을 지켰다. 이 기간 코스피 9000피 돌파의 주역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 77%와 28. 56% 상승했다. 지난 19일 장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7만4500원, 28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쟁이 끝나고, 유가 하락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낮아진다는 기대감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2026.06.20 07:00
  • 현대건설, 남동발전과 SMR 사업 맞손…석탄발전소 원전 전환 검토

    현대건설, 남동발전과 SMR 사업 맞손…석탄발전소 원전 전환 검토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후보지가 확정된 가운데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확보와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특히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SMR 발전소로 전환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 설비를 운영하는 발전 공기업이다.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전환 기조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무탄소 전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대체하고 기존 발전 설비와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휴화되는 석탄발전 인프라를 활용한 SMR 발전사업의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석탄화력발전 설비·부지와 연계한 SMR 설치 및 활용 기술 개발 △발전 운영 기술·설비·현장 데이터 공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

    2026.06.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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