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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벤테라, IP-R&D 사업 선정…'인비니티' 플랫폼 치료제 확장 본격화

    인벤테라, IP-R&D 사업 선정…'인비니티' 플랫폼 치료제 확장 본격화

    인벤테라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권(IP)-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벤테라가 IP-R&D 사업에 세 번째로 선정된 사례다. 인벤테라는 핵심 플랫폼 기술인 '인비니티'(Invinity)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R&D 역량과 지식재산 전략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다당류 나노입자 플랫폼 기반 치료용 결합체(Drug Conjugate·DC) 신약의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다. 인벤테라는 이번 과제를 통해 나노구조체 플랫폼 인비니티의 적용 범위를 기존 진단 영역에서 치료제 분야까지 확장하고, 관련 원천 특허 및 후속 IP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벤테라는 2023년 인비니티 기반 나노-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에 대한 글로벌 FTO(자유실시) 분석을 수행하며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과 특허 포트폴리오를 점검한 바 있다. 2024년에는

    2026.08.05 10:05
  • "치킨값 벌고 빠지자" 6개월도 못 가고 시들…새내기주 현재 스코어는

    "치킨값 벌고 빠지자" 6개월도 못 가고 시들…새내기주 현재 스코어는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금액이 반토막난 데 그치지 않고 상장 이후 매수 자금도 충분히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가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신규상장 기업은 상장 첫날 달성한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반기에는 그나마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상장이 주목된다. IPO 시장 흥행 가늠자로 여겨진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제외한 상반기 IPO 기업은 17개사로, 코스피 1개사와 코스닥시장 16개사였다. 공모금액은 1조1327억원이었고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7조3593억원 규모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8개사가 IPO를 했고 공모금액 2조2095억원에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14조53억원이었다. 공모기업 수는 55% 감소했고 공모금액과 상장 시가총액은 각각 49%, 47% 줄었다. 올해 상반기 상장사 17곳 중 14곳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제시한 희망가격 범위의 상

    2026.07.05 06:41
  • 공모가 무너진 바이오 새내기들…하반기 모멘텀이 반등 계기될까

    공모가 무너진 바이오 새내기들…하반기 모멘텀이 반등 계기될까

    올해 상반기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주가가 상장 직후의 흥행 열기와 달리 사업화 성과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 하반기 기술이전과 품목허가 등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반등 여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6개사(카나프테라퓨틱스·아이엠바이오로직스·메쥬·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코스모로보틱스) 중 리센스메디컬과 코스모로보틱스를 제외한 4개사의 주가가 공모가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개사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등락률 평균값은 약 235.9%로, 모두 상장 당일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일각에선 시장에서 대표적인 성장주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보다 엄격히 평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시판 중인 제품으로 매출을 내고 있는 리센스메디컬과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를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

    2026.07.02 16:36
  • 인벤테라 "INV-003, KDDF 글로벌 RA 지원 선정…美 임상 추진 가속"

    인벤테라 "INV-003, KDDF 글로벌 RA 지원 선정…美 임상 추진 가속"

    인벤테라가 차세대 경구용(먹는) 자기공명췌담관조영술(MRCP) 특화 조영제 'INV-00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글로벌 RA(Regulatory Affairs)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INV-003은 MRCP 검사에서 위와 십이지장 내 고신호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췌관·담관 영상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하도록 개발 중인 철(Fe) 기반 나노-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다. INV-003은 지난해 KDDF 비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글로벌 RA, ACT 프로그램, 약물가치평가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인벤테라가 KDDF 지원 과제를 통해 축적해온 신약개발 성과와 맞닿아 있다. 인벤테라는 2023년 INV-002가 KDDF 지원 과제로 선정된 이후 약 2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총 6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2026.07.01 10:28
  • SK리츠 등 41개사 2억514만주 7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SK리츠 등 41개사 2억514만주 7월 중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7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41개사의 2억5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3개사 1298만주, 코스닥 시장38개사 1억921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11일 메타케어 주식 70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3% 규모다. 같은달 14일에는 SK리츠 1043만102주(3%), 16일에는 대호에이엘 185만3567주(11%)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7월1일 리센스메디컬 124만6456주(11%), 2일 인벤테라 66만380주(8%), 3일 손오공 129만1990주(10%), 하스 177만5844주(22%), 4일 뉴엔AI 9만3900주(1%), 한빛레이저 973만7750주(41%),

    2026.06.30 10:16
  • 인벤테라, 경구용 MRCP 조영제 비임상 패키지 완성…임상 진입 본격화

    인벤테라, 경구용 MRCP 조영제 비임상 패키지 완성…임상 진입 본격화

    인벤테라가 후속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경구용 자기공명췌담관조영술(MRCP) 특화 조영제 'INV-003'의 비임상시험 패키지를 완성하고 글로벌 임상 진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INV-003은 지난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비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인벤테라는 이날 INV-003의 글로벌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위한 비임상시험 패키지의 마지막 시험보고서를 수령했다. 대동물 효력시험과 GLP 독성시험 등 주요 비임상시험 자료를 확보한 만큼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 제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벤테라는 올 3분기 제출을 목표로 FDA IND 제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서울아산병원 연구진과 협력해 국내 임상시험 진입도 준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IND 제출은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비임상 패키지 완성은 인벤테라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INV-002가 최근 임상 3상을 종료한 데 이어 후속 파이프라인까지 임상 진입 단계로 진전되고 있다

    2026.06.24 15:50
  • 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385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385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6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4개사의 5억385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 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날 5일 케이뱅크 주식 3575만9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9% 규모다. 같은달 11일에는 이수화학 357만1430주(14%), 12일에는 KC코트렐 9115만7556주(83%), 티엠씨 1726만5016주(72%), 한창 250만주(12%), 차AI헬스케어 324만1491주(18%)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2일 앱클론 140만주(7%)와 옵티코어 43만70623주(2%), 인벤테라 62만4985주(8%), 키스트론 40

    2026.05.29 15:53
  • 중복상장 규제에 대기업 IPO 흔들려도…삼성증권만 건재한 까닭

    중복상장 규제에 대기업 IPO 흔들려도…삼성증권만 건재한 까닭

    중복상장 규제로 증권사들의 대기업 IPO(기업공개) 주관사업이 줄줄이 지연된 가운데 대기업 IPO에서 비껴나 있던 삼성증권은 IPO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가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삼성증권이 발행 주관사단에 포함된 기업의 IPO 공모금액은(공동 주관 포함) 6207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증권사 가운데 2위 수준이다. △케이뱅크 4980억원 △채비 1107억원 △삼성스팩13호 120억원이 합산된 금액이다. 삼성증권은 주관사단에서 정해진 비율에 따라 수수료를 수령하게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성증권이 참여한 기업 공모 규모는 2430억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케이뱅크 IPO 참여가 삼성증권의 실적을 키웠다. NH투자증권은 올해들어 전날까지 6433억원 규모 공모에 참여해 1위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4980억원 △덕양에너젠 750억원 △폴레드 130억원 △코스모로보틱스 250억원 △인벤테라 196억원 △엔에이치스팩33호

    2026.05.17 09:30
  • 인벤테라 "나노-MRI 조영제 'INV-002' 3상 중간 결과, 핵심지표 충족"

    인벤테라 "나노-MRI 조영제 'INV-002' 3상 중간 결과, 핵심지표 충족"

    인벤테라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나노-MRI 조영제 신약 'INV-002'의 국내 3상 중간결과에서 핵심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벤테라는 어깨관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INV-002 임상 3상 시험에서 마지막 시험대상자 관찰 종료(LPO)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임상 종료보고를 마치고, 독립적 중앙 영상평가에서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확보했다. INV-002는 근골격계 질환 진단에 특화된 MR 관절조영술(MRA)용 조영제로 개발 중인 인벤테라의 대표 나노-MRI 조영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MRA에는 안전성 이슈가 있는 가돌리늄 조영제를 임상 현장에서 희석 조제해 허가 외(오프라벨)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INV-002는 안전성은 물론 영상 품질 개선과 희석 조제 필요 없는 편의성을 바탕으로 기존 조영제의 미충족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조영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3상은 국내 주요 8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2025년 9월 첫 환자 투

    2026.05.14 11:15
  • 中 희토류 리스크, 의료 분야로 확산…MRI 조영제 공급망 '경고등'

    中 희토류 리스크, 의료 분야로 확산…MRI 조영제 공급망 '경고등'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여파가 의료 분야로 확산될 조짐이 일고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핵심 원료인 가돌리늄 공급망이 중국에 집중됐기 때문. 이에 기존 가돌리늄 중심 MRI 조영제를 대체할 기술 확보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4월 단행한 가돌리늄 등 희토류 7종에 대한 수출통제가 MRI 조영제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유예기간 만료 시점이 반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원료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가돌리늄은 희토류 원소 중 하나로 강한 상자성(자기장 속에 놓으면 자기장과 같은 방향으로 자력을 띠는 성질)을 기반으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MRI 조영제의 핵심 원료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은 전세계 가돌리늄 생산·정제 분야에서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원광을 많이 채굴하는 것을 넘어 정제 및 가공 인프라를 독점한 것은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때문에 다른 국가에서 채굴해도 이를 중국으로 보내 정

    2026.05.05 09:1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6개사 2억242만주, 5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56개사 2억242만주, 5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오는 5월 중으로 상장주식 총 56개사의 2억242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 7개사 4625만주, 코스닥 시장 49개사 1억5617만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음달 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171만5040주가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의 3% 규모다. 같은달 17일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3244만5305주(46%), 20일에는 진원생명과학 487만8048주(5%), 22일 달바글로벌 63만1507주(5%), 23일 동성제약 51만8537주(1%), 26일 제주은행 566만9783주(15%) 등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는 5월2일 유진테크놀로지 269만5052주(39%)와 인벤테라 62만4989주(8

    2026.04.30 15:56
  • 인벤테라,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 원천기술 호주 특허 등록

    인벤테라,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 원천기술 호주 특허 등록

    인벤테라가 독자적 나노구조체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에 대한 특허를 호주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명은 '생체 내 주입 후 대식세포에 의해 탐식 및/또는 대사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나노 구조물'이다. 해당 특허는 인비니티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것으로, 체내 주입 후 면역세포에 의해 쉽게 제거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용한 뒤 신장을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나노구조물 기술이다. 인벤테라는 나노의약품 분야의 주요 한계로 꼽히는 단백질 코로나 형성, 낮은 분산 안정성, 면역세포 탐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비니티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질환 특이적 나노-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을 우선 개발하고 있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치료제 영역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인벤테라는 이번 호주 특허 등록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인비니티 플랫폼의 원천기술 권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

    2026.04.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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