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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슬,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으로 오프라인 확대
퀵뷰티 브랜드 센슬(SENSEL, 대표 권진아)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센슬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층 뷰티 코너에 입점해 전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 후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에서 입증된 브랜드 경쟁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센슬은 지난 3월 무신사 뷰티 온라인 론칭 직후 대표 제품 '퀵 틴트'가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성수에서 진행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도 5일간 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설 오프라인 채널을 확보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센슬은 이번 메가스토어 입점을 통해 제품 체험 중심의 뷰티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권진아 대표는 "온라인과 팝업을 통해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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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STEP LMS 사용 신규기관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사용할 신규기관을 모집한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에서 신규기관 모집 설명회를 열고 LMS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한국외대, LS일렉트릭, 한국탄소진흥원, 관악구시설관리공단 등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STEP LMS는 노동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직업교육훈련 플랫폼이다. 2019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직업훈련기관, 기업,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등 누적 126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2만7062개 과정에서 118만명 이상이 맞춤형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았다. 또한 K디지털 트레이닝과 정부지원 혼합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4200여개 오픈마켓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AI 리터러시 및 AI+X 등 특화 콘텐츠 137개를 갖췄으며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세미나, 강사 배정 및 평가 관리, 모바일 학습 지원 등 원격·집체 혼합훈련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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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소재 개발부터 상용화까지…과기정통부, 소재 특화 독자 AI 만든다
정부가 신소재 개발부터 상용화를 위한 독자 AI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가의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열린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소재 R&D 플랫폼 구축 전략(안)'을 발표했다. 소재AI 모델이 설계하고, 연구 로봇이 24시간 실험·검증하는 자율실험 인프라를 통해 고품질 표준화 연구데이터를 생성·축적하는 방식이다. 기존 소재 연구는 연구자의 경험과 반복 실험에 의존해 신소재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10~20년 이상이 소요되고 성공 여부도 예측하기 어려웠다. 이에 정부는 AI를 활용한 국가 소재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핵심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소재 AI 모델'의 독자 개발을 지원한다. 소재의 핵심 요소인 6대 물성(기계·자기·전기·화학·열·광학)을 각각 예측하는 △'물성 AI모델'을 개발하고, 6대 물성 간 상관관계를 동시 예측·설계하는 △'다중 물성 AI 모델'을 개발한다. 공급망 관련 첨단소재와 국가전략기술 분야 미래소재 개발을 위해서는 △'소재AI 특화모델'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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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82% "중동 리스크 직격탄"…원가·내수 '이중고'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여성기업들이 원가 상승과 내수 위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이 뚜렷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위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책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가 진행한 '미국-이란 긴장 등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 영향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2. 2%가 현재 경영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향후 영향이 예상된다는 응답(12. 3%)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94. 5%가 중동발 리스크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97. 2%는 체감 수준이 '보통 이상'이라고 밝혔다. 경영 위축의 주원인으로 비용·공급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49. 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원자재 수급 문제(12. 7%), 유가 상승(11. 8%) 등이 뒤를 이었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 감소(30. 1%), 거래처 주문 감소·취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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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시청자 홀릴 이등병 반란..."예스 아이 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예고한다. 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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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뉴딜·모두의 창업' 힘 싣는 김용범 실장 "멈춰선 청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사회, 멈춰 있던 청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회. 그 든든한 토대를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뉴딜'과 '모두의 창업' 등 정부의 청년 정책에 거듭 힘을 실어준 것이다. 김 실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한 '청년뉴딜' 론칭 행사를 보며 이 정책을 처음 구상하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며 "청년뉴딜은 단기적인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처방이 아니다. 청년들이 다시 사회라는 궤도 위에 올라설 수 있도록 경로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적었다. 정부는 이날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열고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도약·경험·회복'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제시하고 원활한 구직활동과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인프라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도 추가경정예산에 약 8000억원 반영됐다. 특히 삼성, SK 등 채용주체인 민간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1만명 규모로 신설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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