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독
8,400
280 (3.45%)
-
"투자유치·기술이전 돕는다"…서울바이오허브, OI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다음달 23일까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Bio Open Innovation Chain)'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파트너 매칭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부터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과제 연계까지 성과 흐름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과의 기술 매칭부터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수출까지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 운영한다"고 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사후 관리에 있다. 기업 간 매칭 이후에도 공동연구와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
임상 분석 지연 이유가 "사망자 적어서" 한독, R&D 성과 가시화
한독과 에이비엘바이오간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한독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한 담도암 치료제와 위암 치료제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면서다. 예상보다 적은 사망자가 관찰되며 전체 생존율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독은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담도암 치료제와 위암 치료제의 임상이 긍정적인 진전을 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토베시미그(프로젝트명 한독: HDB001A/ 컴퍼스 테라퓨틱스: CTX-009/ 에이비엘바이오: ABL001)와 지바스토믹(ABL111)에 대한 한국 내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한독에 따르면 토베시미그는 글로벌 임상 2/3상(COMPANION-002)에서 전체 생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독의 파트너사인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는 12일(현지시각)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
-
7대륙 최고봉 오른 철인도 쓰러졌다…"증상 없어" 한국 사망률 세계 1위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북극·남극·에베레스트 3극점을 모두 정복한 '기록의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우리나라 '프로 산악인'의 시대를 연 그는 암 진단 후 10개월간의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의 새로운 등반을 시작했다. 유족에 따르면 허 대장은 지난해 12월 담도암을 진단받았다. 담도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쓸개즙)이 십이지장에 이동하는 통로인 담도(담관)에 생긴 암을 말한다. 담즙이 잠시 머무는 공간을 담낭이라 하는데, 이곳에 생기는 암은 담낭암이라고 한다. 담도암과 담낭암을 총칭해 담도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담도암과 담낭암은 위험성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망률이 췌장암(16.5%)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암이다. 국가암등록통계 최신판에 따르면 5년 생존율은 29.4%로, 암 진단받은 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내 사망한다. 2022년 기준 8000여명이 환자로 등록해 발생률로는 9위를 기록했다. 담도암은 세계적으로 아시아인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