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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싹쓸이도 모자라 때 미는 여자 등장…'청계천 빌런' 또 나왔다
행운의 동전 싹쓸이 등 민폐 행위로 몸살을 앓은 서울 청계천에서 이번에는 중년 여성이 대낮에 목욕하고 때를 미는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샀다.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피스 차림의 한 여성이 청계천 수변 돌담길에 미리 준비해 온 듯한 각종 목욕용품을 펼쳐두는 모습이 찍혔다. 이후 이 여성은 목욕탕용 바가지까지 꺼내 몸에 물을 끼얹으며 비누칠한 몸을 씻어냈다. 심지어는 때까지 밀었다. 이 여성은 주변을 지나던 한 행인에게 포착됐으며, 대낮에 많은 시민이 오가는 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목욕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족들이랑 계곡으로 놀러 왔다고 착각하나" "평범한 정신 상태로는 불가능한 행동" "북한의 어느 개울가를 촬영한 건 줄 알았네" "짐을 바리바리 싸와서 때를 밀며 비누칠까지 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많은데 부끄럽다" 등의 비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청계천에서 팔석담에 던져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 남녀가 무단으로 주워 담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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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성' 효과? 친청계 모두 본선行…'신천지·부동산' 변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에서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친청(친 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두 본선에 진출하면서 세(勢)를 불리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본 경선에선 정 전 대표를 사실상 겨냥한 친명계의 '신천지 개입설'과 함께 부동산 이슈가 판세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 등 3인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친청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의원이 모두 통과했다. 반면 친명계 예비후보 10명 중에선 박선원·서미화·김영호·임미애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절반이 본선에 올랐다. 이번 예비경선 투표율은 37. 44%로 지난 2024년 전당대회 당시(30. 61%)보다 6. 83%포인트(p) 올랐다. 당내 강성 지지층이 조직적으로 투표에 참여했고 그 결과로 친청계가 약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1인 1표제 도입 등 개혁적 선명성을 부각한 전략이 유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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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개입설' 놓고 친청-친명 신경전…당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본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친청계는 이번 논란을 제기한 당 대표 후보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게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압박했다. 친청계인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국무총리에게 "말로 혹세무민하지 말고 증거를 제시하라"며 "근거가 없다면 당권에 눈이 멀어 국민의힘에 억지 공격의 빌미를 줘 당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도 "귀한 우리 민주당원에게서 신천지 굴레를 벗겨달라"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종교단체의 전국 사무소, 집회 장소 등의 주소와 당원 명부 주소를 중복 검사해 실체를 점검한 결과 확인된 명부는 없었다"고 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우리 당이 왜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냐"고 했다. 그는 "이런 자폭 테러, 해당 행위가 어디 있느냐"며 "이제 당이 공식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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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 진출… 與, 당권 대진표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당 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른다. 5석을 놓고 다투게 될 8명의 최고위원 후보에는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가 각각 4명, 3명 포함됐다. 전선이 명확해짐에 따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러닝메이트가 돼 진영을 대표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득표율 순위 등은 공개하지 않은 채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확정됐다.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 가운데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계, 중립으로 평가되는 김영호 후보를 제외한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는 친명계로 각각 분류된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반청(반정청래) 연대'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고위원 선거전마저 명확한 대립전선 양상을 띠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심화하는 계파갈등 역시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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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본격 레이스 시작…당대표 김·정·송 '3파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23일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본선에 오르면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는 '빅3'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마한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당 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는 출마 선언 초기부터 유력 주자로 꼽혀온 이른바 '빅3'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로 안정적인 국정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당의 강력한 개혁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송 후보는 민주당 '적통'을 내세우며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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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김·정·송' 3파전에 최고위원 '친명4 vs 친청3' 대진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당 대표 선거는 예상대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5석을 놓고 다투게 될 8명의 최고위원 후보에는 친명·친청계 각각 4명과 3명이 포함됐다. 전선이 명확해짐에 따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가 러닝메이트가 돼 진영을 대표하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득표율 순위 등이 공개되지 않은 채 당 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8인이 확정됐다. 최고위원 후보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등이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가운데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계로, 중립으로 평가되는 김영호 후보를 제외한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는 친명계로 각각 분류된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반청(반정청래) 연대'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고위원 선거전마저 명확한 대립 전선 양상을 보이면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심화하고 있는 계파 갈등 역시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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