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HLB글로벌
2,055
472 (29.82%)
-
HLB, 신약 美 승인 받으며 주가 훨훨… 바이오 투심도 회복?
HLB의 담관암 치료제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HLB그룹주들이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동반 강세를 보인다.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점이 부각됐다. 다만 같은 날 한올바이오파마의 루푸스 임상 실패 소식이 전해지는 등 개별 이슈가 엇갈리면서, 코스닥 바이오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28일 HLB그룹주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장 초반 일제히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HLB는 전 거래일(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기준) 대비 9150원(29. 95%) 오른 3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HLB제약과 HLB생명과학,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바이오스텝 등도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HLB글로벌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FDA로부터 FGFR2(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표적 항암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
HLB, 담관암 신약 美 허가 소식에 HLB그룹주 6개 상한가
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HLB그룹주들이 동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9분 현재 HLB는 상한가다.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9150원(29. 95%)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제넥스(29. 55%), HLB펩(29. 77%), HLB이노베이션(26. 88%) 등도 상한가 기록을 시도 중이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 시간) FDA로부터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2(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의 2차 치료제로 리픽투를 허가받았다. 담관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이동하는 통로인 담관에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이번 승인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HLB글로벌 펫케어 '엣츠', 올해 '매출 200억' 정조준… 3년 만에 67배 성장
HLB글로벌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 케어 브랜드 '엣츠(ettes)'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라인업 확장에 힘입어 론칭 3년 만에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HLB글로벌에 따르면 엣츠는 론칭 첫해인 2023년 매출 3억원에서 지난해 90억원으로 30배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8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올해 200억원 목표를 달성할 경우 브랜드 론칭 시점 대비 3년 만에 매출 규모가 약 67배로 늘어나게 된다. 늘어난 수요에 맞춰 선제적인 생산 물량도 확보했다. HLB글로벌은 최근 코스맥스펫과 오는 2027년 생산 예정인 엣츠 영양제 200만개 이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발주를 마쳤다. 올해 매출 성장은 대부분 국내 시장에서 발생했다. 기존 츄르형 영양제인 '리포좀 마싯츄'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저키형 영양제 '튼튼구미'가 시장에 안착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가 라인업 확대와 맞물려 실질적인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HLB라이프케어, 혈당 측정 넘어 식생활도…'식전당부·밀당솥밥'출시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에 이어 식전 섭취와 저당 식단 등 일상 속 식생활 관리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며 라이프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HLB라이프케어는 전날 공식 자사몰 '피코링몰'(Picoling mall)을 오픈하고 신제품 '식전당부'와 '밀당솥밥'을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한 피코링이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해 생활습관 개선을 이끌었다면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식사 전후의 식생활 관리까지 관리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 측정을 넘어 식사 전후 건강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회사는 피코링을 중심으로 혈당 측정부터 식생활 관리까지 연계한 제품군을 구축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라이프케어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식전당부'는 '식사 전 30분, 나를 부탁한다'는 의미를 담은 식전 섭취 제품이다. 해외에서 식생활 관리 소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베르베린과 식이섬유 원료인 차전자피를 함께 배합했다.
-
HLB그룹주 장초반 강세…FDA 신약 허가 '기로'
HLB그룹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허가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오전 9시 36분 기준 HLB바이오스텝 주가는 전일 대비 575원(25. 22%) 오른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 그룹 내 코스닥 상장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다. 이 시각 현재 HLB이노베이션(5. 29%), HLB글로벌(3. 24%), HLB제약(2. 64%), HLB생명과학(2. 23%), HLB(2. 14%), HLB테라퓨틱스(2. 05%), HLB파나진(0. 52%), HLB펩(0. 36%) 등 순으로 등폭을 나타내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개발 중인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FDA 신약허가신청(NDA) 심사 기한 마지막날(오는 27일)을 앞두고 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유전자 융합이나 재배열이 확인된 진행성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약은 FDA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
HLB라이프케어 '마이피코링 데이터' 혈당 변화 분석 결과 발표
HLB글로벌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과 연동되는 '마이피코링'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의 평균 혈당 상승폭은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보다 33% 낮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HLB라이프케어는 지난 4월 연속혈당측정기 '피코링'을 출시했다. 이번 분석에는 서비스에 축적된 2만건 이상의 실제 이용자 식사 기록 가운데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47개 음식에 대한 데이터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의 평균 혈당 상승폭은 34. 2㎎/㎗로,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51㎎/㎗)보다 약 33%(16. 8㎎/㎗) 낮았다. 식후 3시간 동안 혈당이 높은 상태에 노출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곡선하면적(iAUC)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운동하지 않은 사용자군의 평균 iAUC는 3681이었던 반면, 식후 15분 이내 운동한 사용자군은 2242로 약 39% 감소했다. 동일인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를 비교한 분석에서도 식후 15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했을 때 혈당 상승폭은 평균 11.
-
HLB그룹, 현금 유출 없이 계열사 지배력 강화 "재무구조 개선 및 책임경영"
HLB그룹이 잇따라 계열사 지분 구조를 정비하며 재무 안정성과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하반기 주요 파이프라인의 신약 허가 심사와 임상 결과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그룹 차원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 7일 HLB에 따르면 회사는 보유 중이던 HLB테라퓨틱스 전환사채(CB)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뒤, 상환금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대금을 상계 처리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HLB의 HLB테라퓨틱스 지분율은 기존 7.94%에서 13.87%로 확대됐다. HLB테라퓨틱스는 현금 유출 없이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HLB글로벌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진 의장은 보유 중이던 HLB 전환사채(CB)를 HLB글로벌에 대용납입하는 방식으로 인수 대금을 치렀다. 향후 전환권 행사 시 HLB글로벌은 HLB 주식을, 진 의장은 HLB글로벌
-
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
HLB글로벌 '카밈' 후원 '드라이빙레시피', 현대 N 페스티벌 입상
HLB글로벌은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밈'(CARMIM)이 후원하는 레이싱팀 '드라이빙레시피'(Driving Recipe)가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치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다. 카밈은 연료첨가제와 차량 코팅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차량 용품 브랜드다. 차량 컨디션 유지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사용 중심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관리 및 케미컬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문화와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드라이빙레시피 후원 역시 차량 케미컬 관리 통한 안정
-
HLB그룹, '2026 HLB 포럼' 성료 "혁신 DNA 기반 글로벌 빅파마 도약 가속"
HLB그룹이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 산업 전반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HLB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그룹의 국내외 바이오 계열사 뿐만 아니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도널드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리처드 김 모핏 암센터 교수,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교수, 안명주 한양대학교병원 교수, 이윤희 서울대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환영사에서 "HLB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에 있다"며 "도전과 실패, 극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축적해온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
-
HLB그룹, 'HLB 포럼' 개최…미래 성장 방향 구체화 나선다
HLB그룹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함께 HLB그룹의 신규 모달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허가 단계에 있는 간암·담관암 신약 이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의 개발 방향과 사업화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계열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행 상황과 후속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외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보다 발전된 방향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규제 환경, 질환
-
HLB라이프케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 설립…"바이오마커 확보"
HLB글로벌 계열사 HLB라이프케어가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HLB라이프케어는 전날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및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오카인은 근육 수축 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전신 대사와 혈관 기능을 조절하고 염증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 등에 관여하며 인지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HLB라이프케어 대표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인 안철우 교수가 주도하며, 당뇨병과 대사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앞서 안철우 교수 연구팀은 마이오카인의 임상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3개월 중재 기반 임상연구를 설계·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