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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더 비 아카이브로 '휴머노이드 패션' 가능성 제시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임동환)의 신규 브랜드 더 비 아카이브(the B archive)가 한세실업이 주최한 '웨어 더 퓨처(Wear the Future) CHAP. 01' 휴머노이드 웨어 전시에 참가해 미래형 의상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휴머노이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시대를 앞두고 패션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비 아카이브는 휴머노이드의 활동 환경까지 고려한 의상을 공개하며 미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했다. 더 비 아카이브는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미니멀리즘과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휴머노이드 구조에 맞춘 기능성을 강화했다. 어깨와 팔꿈치, 무릎 등 주요 관절 부위에는 넓은 가동 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패턴을 적용했고, 반복 동작에도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스트레치 원단과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구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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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미래 전장 핵심은 전투 상황·맥락 파악하는 A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국내 민·군·산·학·연 국방 산업 행사에서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위한 AI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디토닉은 전용주 대표가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기반 MUM-T 발전 세미나'에서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MUM-T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대표는 "미래 전장의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닌 넘치는 정보를 적시에 처리하지 못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센서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와 이벤트를 연결해 현재 어떤 상황이 형성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모든 전술 주체가 동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세대 전장 AI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국방 정보체계가 '센서 데이터 통합'과 '표적 추적 정보 통합'에 집중해 왔다면 미래 전장은 AI가 분산된 정보의 의미와 관계를 해석해 '상황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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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벨기에-EU와 정상회담…"TRQ 등 무역장벽 되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벨기에를 방문해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에 중소기업 간 경제 협력의 상호 거점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 측과도 정상회담을 통해 다음달 시행 예정인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등의 EU 규제 입법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총리 관저에서 78분간 정상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벨기에를 포함한 유럽 대륙을 본격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벨기에는 EU(유럽연합)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가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이라 불린다. 한국과 벨기에는 올해 수교 125주년을 맞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드 웨브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벨기에가 6. 25 전쟁 당시 전투 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 데 기여했다며 감사를 전했다"며 "드 웨브흐 총리는 유엔(UN)사 회원국으로서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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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중 폭풍 SNS…靑이 밝힌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나선 유럽 순방에서 연달아 SNS(소셜미디어) 게시글을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청와대 측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순방 중 이례적으로 국내 현안에 대해 SNS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대통령께서 시장이나 혹은 온라인에서 듣는 민생 여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전달되는 국민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농어촌 기본소득 2년 한시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죠"라며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게시글을 남겼다. 또 국정원이 태국 마약 거점을 현지당국과 협업해 급습, 막대한 원료를 압수했다는 기사를 게시하고 "대한민국 국정원의 새 모습"이라며 "잘 드는 칼은 쓰기에 따라 사람을 해칠 수도 살릴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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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로, 국방용 드론 제조 검사 AI 솔루션 '플로원'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국방용 드론 제조 공정의 '다크팩토리(사람 없는 공장)' 전환을 지원하는 품질검사 자동화 솔루션 '플로원(FloOne)'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업자의 개입 없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자동화 공장을 의미하는 '다크팩토리'는 인건비 절감과 품질 표준화를 위해 글로벌 제조업이 추구하는 차세대 생산 모델이다. 최근 국방용 드론 산업에서도 대량 생산 체계 전환 수요와 맞물려 다크팩토리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드론 제조 현장에서 품질검사 공정은 자동화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혀 왔다. 모터, 프로펠러, 기체 밸런스, 구동계, 전자부 이상 등 주요 부품과 기체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는 품질검사는 여전히 작업자 경험과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한 검사 시간 증가와 품질 데이터 관리 한계가 다크팩토리 전환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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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스템즈, 美 스마트시티 혁신 쇼케이스서 'AI 설계 자동화' 시연
파이시스템즈(fAI. systems)가 미국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쇼케이스'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3D 설계 자동화 기술을 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개최했다. △자율순찰 로봇 △차세대 원자력 등 미래 도시 기술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 관련 분야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워싱턴주·시애틀시 정부, 현지 벤처캐피털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시스템즈는 생성형 AI가 만든 3D 형상을 제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CAD 설계 도면'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기술로 대응이 어려웠던 유선형 설계에 강점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업체 측은 "게임·영상용에 그쳤던 3차원 AI 생성 기술을 항공우주 등 첨단 제조 설계로까지 끌어올린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보잉, 미 육군 공병단, 앨런 연구소 관계자와 만나 기술 공급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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