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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004370 코스피200 음식료품
26.06.25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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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20,192
거래량(주) 37,503
거래대금(백만) 12,532
  • 농심 '육포깡' 출시 1주만에 100만봉 판매

    농심 '육포깡' 출시 1주만에 100만봉 판매

    농심이 지난 8일 출시한 육포깡의 판매량이 출시 1주일만에 100만봉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육포깡은 2024년 소비자들과 진행한 선행상품기획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육포 스낵'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제품이다.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했으며 진한 소고기 맛에 고추와 후추를 가미해 매콤한 맛을 살렸다. 현재 육포깡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 중인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이에 농심은 부산, 아산공장에 이어 구미공장까지 생산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안주로 사랑받는 육포의 맛과 스낵의 대중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미식 경험을 넓히기 위해 스낵 시장의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2 10:04
  • 생존위해 비명지른 'K푸드'...이대로면 문닫을 수밖에[우보세]

    생존위해 비명지른 'K푸드'...이대로면 문닫을 수밖에[우보세]

    기업들은 정부를 가급적 멀리한다. 정부 정책이 기본적으로 '규제'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열린 식품업계 간담회는 이례적이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소집령'을 내려 회의가 열린적은 많았지만, 이번처럼 기업들이 먼저 정부에 만나자고 한 사례는 드물기 때문이다. 회의엔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측 인사와 CJ제일제당과 농심, 대상 등 국내 대표 K푸드 기업 20여개 관계자들이 모였다. 기업인들은 한목소리로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 고환율, 물류비 상승 등 '3중고'에 내수 부진까지 겹쳐 더는 버티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원가 상승 요인을 기업의 희생만으로 상쇄하는 분위기를 제발 없애달라"고 하소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정부의 가격통제가 심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기업인들이 비명을 지른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부가 한계 상황에 몰리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외면한채 억누르기식 가격 통제에만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적자를 견디지 못하는 기업은 쓰러지고, 경영이 힘들어진 기업들은 투자와 고용을 줄일 것이다.

    2026.06.22 06:00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2026.06.21 08:31
  • 농심, 영국 미식축제서 신라면 알린다…'테이스트 오브 런던' 참가

    농심, 영국 미식축제서 신라면 알린다…'테이스트 오브 런던' 참가

    농심이 영국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서 신라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매년 5만명 이상이 찾는 영국의 대표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음식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지난 17일 시작했고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농심은 행사장 메인 이벤트 구역인 '쿡 스쿨' 맞은편에 약 15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외부에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체험존에서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의 주요 재료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제품을 증정한다. 시식존에서는 즉석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테이블과 좌석도 한국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로 조성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의 맛과 한국 문화를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09:37
  • K푸드 다음엔 '헬스케어'...건기식 영토 넓히는 기업들 "6조 시장 잡아라"

    K푸드 다음엔 '헬스케어'...건기식 영토 넓히는 기업들 "6조 시장 잡아라"

    국내 주요 F&B(식음료)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K푸드 본업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토대로 6조원 규모(2025년 기준)인 헬스케어 시장을 잡겠단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대사 연구 기반의 건기식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메가 히트 이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오너 3세(전병우 전무) 경영의 핵심 축으로 풀이된다. 스핀들은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브랜드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 혈당, 근육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업계에선 삼양식품이 스핀들을 포스트 '불닭'으로 성장시켜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할 것으로 본다. 농심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Lifill)'을 통해 이너뷰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2026.06.18 16:32
  • 농심, 멕시코에 '한국인의 매운맛' 알린다…신라면 부스 운영

    농심, 멕시코에 '한국인의 매운맛' 알린다…신라면 부스 운영

    농심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캄포 마르테 26'은 멕시코 음식·문화·예술 전시·콘서트·응원이 결합된 대규모 축제로 다음달 19일까지 열린다. 농심은 축제 행사장에 신라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갓 끓인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마련했다. 또 무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 '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은 페스티벌 현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 운영한 홍보 부스에는 4000여명이 방문했다. 농심 관계자는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8 09:12
  • 엽떡 로제와 감자칩의 만남…농심 포테토칩 '엽떡로제맛' 출시

    엽떡 로제와 감자칩의 만남…농심 포테토칩 '엽떡로제맛' 출시

    농심이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신제품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오는 22일 출시한다. 16일 농심에 따르면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포테토칩에 엽기떡볶이 특유의 로제맛을 살렸다. 100% 생감자만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엽떡 로제 시즈닝을 더했다. 앞서 농심은 2023년 포테토칩 엽떡오리지널맛을 출시했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즐겨찾는 외식 브랜드나 메뉴와 포테토칩을 컬래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K-푸드와 유명 맛집 메뉴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해 '포테토칩'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09:19
  • 40살 된 기념 '신라면분식' 떴다…외국인들 "신기해", 나만의 라면 완성도[리얼로그M]

    40살 된 기념 '신라면분식' 떴다…외국인들 "신기해", 나만의 라면 완성도[리얼로그M]

    #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100여m 걸어가자 붉은 색 간판에 흰색 글자 'SHIN RAMYUN'이 한눈에 보였다. 지나가는 외국인들은 신기한 듯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픈하는 '신라면분식'(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이다. 정식 개장 전 출입기자단에 먼저 공개된 이곳은 단순한 라면 분식점을 넘어 하나의 '라면 테마파크'를 연상케 했다. 성수동 특유의 힙한 감성과 국민 라면 '신라면'의 아이덴티티가 결합한 이 건물 곳곳엔 빨간색 '매울 신(辛)' 자가 강렬하게 물들었다. 신라면 분식은 1~2층 합산 총면적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됐다. 1층 '판매존'은 한마디로 신라면 백화점이었다. 이곳은 신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들이 있었다. 신라면 로고가 박힌 귀여운 키링부터 컵라면 모양의 수납함, 감각적인 에코백까지 'K라면'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많았다.

    2026.06.14 07:00
  • 라이프스타일 대기업 6곳과 손잡는다…SBA, 참가 스타트업 모집

    라이프스타일 대기업 6곳과 손잡는다…SBA, 참가 스타트업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SBA(서울경제진흥원)가 라이프스타일 분야 대·중견기업 6개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BA는 2020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창업생태계와 대·중견기업의 협력을 촉진해 왔다. 그동안 구축한 대·중견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통합형·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신규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울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인프라에 최적화된 뷰티, 헬스케어, 홈케어 등을 핵심 분야로 설정해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 수요기업으로는 △LG생활건강 △LG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솔루엠 △농심 등 6개사 참여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수요 분야를 제시했다. 모집 대상은 각 발굴 분야에 해당하는 설립 10년 미만의 법인이다.

    2026.06.05 15:00
  •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식품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12% 상승한 수치다. 2023년 대비로는 무려 15. 5% 증가한 것이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가정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전문점 스타일의 면발과 육수를 구현한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칡냉면은 고소하면서도 탄탄한 식감의 칡면발을 사용한 제품이다.

    2026.06.03 07:00
  • "육포를 스낵으로 즐긴다"…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출시

    "육포를 스낵으로 즐긴다"…농심, '육포깡 매콤한맛' 출시

    농심이 오는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육포깡은 소비자들이 안주로 즐겨 찾는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육포깡을 통해 안주 스낵으로 자리잡은 먹태깡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먹태깡은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의 짭짤하면서 알싸한 맛을 더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5200만봉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2 10:19
  •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국내 F&B(식음료)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THAIFEX Anuga Asia 2026)'에 대거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기업은 각 제품을 맛보면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4개 부스(126㎡ 면적)를 열고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48개국에서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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