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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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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812,664
거래대금(백만) 399,506
  •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中 재공략…베이징 모터쇼서 본격화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中 재공략…베이징 모터쇼서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브랜드 론칭을 앞세워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사드(THAAD)와 코로나19 이후 판매량이 급감하며 한때 철수 위기까지 거론됐지만,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발판으로 전동화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 연간 판매량을 50만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현대차가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국제 모터쇼를 기점으로 중국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중국 시장 특화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과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도 발표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아이오닉 콘셉트카 2종을 공개하며 아이오닉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0월 현지 전략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일렉시오' 출시가 중국 공략 재개의 신호탄이었다면, 이번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은 전략을 한층 강화한 행보로 평가된다.

    2026.04.12 06:01
  • "아틀라스, 경쟁사에도 팔겠다"…현대차그룹, 로보틱스 美 법인 신설

    "아틀라스, 경쟁사에도 팔겠다"…현대차그룹, 로보틱스 美 법인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쟁업체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판매를 검토하는 등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 미국에 로보틱스 생산·총괄 법인을 신설해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장에 로봇 투입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내부 수요 대응에 그치지 않고 다른 완성차 업체(OEM) 등 외부 고객에게도 아틀라스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제품 초기 단계에서 그룹 내부 수요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타 OEM으로 판매 범위를 넓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기아 관계자는 "전 세계 자동차 공장의 생산 시스템은 컨베이어 벨트 방식으로 비슷하다"며 "현대차그룹 공장에 최적화된 아틀라스를 만들어 놓으면 이는 타 OEM 제조사들도 똑같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사업화가 시작되면 타사로부터의 공급 가능 문의가 굉장히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의 생산과 양산을 전담할 미국 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도 신설한다.

    2026.04.10 18:00
  •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중국 시장 론칭…콘셉트카 2종 첫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중국 시장 론칭…콘셉트카 2종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통해 중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아이오닉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와 협업해 현지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현지 충전 인프라·장거리 이동 환경 등을 고려한 현대차 최초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또 기술 현지화를 넘어 기존 아이오닉 네이밍 방식과 차별화해 중국 시장에서는 고객의 삶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 이를 공전하는 '행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모델명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판매 채널, 제품 등 모든 서비스가 철저히 소비자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중국 맞춤형 전동화 경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10:51
  • 현대차, 특장업체 상용차 정보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현대차, 특장업체 상용차 정보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게 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특장차 제작 매뉴얼인 바디빌더 매뉴얼과 사양별 기술 도면인 바디빌더 드로잉,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평면 형태의 기존 2D 도면에 더해 3D 도면도 제공해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의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과 본사, 연구소를 잇는 '테크니컬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 컨버전 플러스가 글로벌 특장업체와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특장차 제작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10 09:18
  • 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미래 기술 방향 논의

    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미래 기술 방향 논의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열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가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EMB(Electro-Mechanical Brake)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됐다.

    2026.04.10 09:13
  • 현대차 전기차 67%에 탑재된 SK온 배터리..실적 개선 청신호

    현대차 전기차 67%에 탑재된 SK온 배터리..실적 개선 청신호

    보조금의 조기 집행과 고유가, 운행 규제라는 3중 효과에 전기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SK온의 올해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9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SK온 배터리가 올해 2월 기준으로 현대차 전기차 판매량의 약 67%에 해당되는 차종에 탑재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실제로 SK온 배터리는 현대차 아이오닉5·아이오닉9, 제네시스 GV60·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 등 주력 차종에 들어가 있다. 국내 전기차 판매 증가는 SK온 배터리의 출하 확대와 실적 개선으로 직결된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가 2024년 기준 53%로 절반을 웃도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2월에는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3만대(3만5693대)를 넘어섰다. 3월 전후로 확정된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는 1월에 조기 확정되면서 구매 수요가 연초부터 집중된 영향이다. 여기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은 물론 정부 정책 기조도 전기차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2026.04.10 05:50
  • 기아, 49조 투자 중 43%가 '미래사업'.."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기아, 49조 투자 중 43%가 '미래사업'.."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기아가 2030년 글로벌 완성차 점유율 4. 5% 달성과 기술력 제고를 위해 향후 5년(2026~2030년)간 총 49조원을 투자한다. 기존 5년(2025~2029년) 계획 대비 7조원 늘어난 수준으로, 이 중 43%인 21조원을 전동화·자율주행·로보틱스 등에 배정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기아는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인베스터 데이는 투자자·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아의 사업 성과와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우선 기아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을 335만대(점유율 3. 8%)로 늘리고, 2030년에는 413만대(점유율 4. 5%)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내연기관 신차 9종을 출시하고 하이브리드는 총 13종을 운영한다. 올해 기준으로 11개 모델로 판매 중인 전기차는 같은 기간 총 14개로 라인업을 넓힌다. 주요 수출 지역별로 보면 기아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풀라인업 기반 볼륨 모델 육성 등을 앞세워 2030년 현지 판매량을 102만대(점유율 6.

    2026.04.09 16:50
  • 어제 2조 산 외인 "다시 팔았다" 돌변...가장 많이 판 종목은?

    어제 2조 산 외인 "다시 팔았다" 돌변...가장 많이 판 종목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과 반도체 호황 전망에 지난 8일 국내주식을 2조원어치 사들였던 외국인투자자가 9일 다시 2조원 가까이 내다 팔았다. 휴전 협정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3시30분 기준(잠정치)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에서 1조2596억원, 코스닥에서 4914억원을 순매도(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것)하는 등 국내주식을 모두 1조751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전날 2조원 넘게 순매수했으나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NAVER), 삼성E&A, 한미반도체 등이다. 삼성전자는 7584억원어치, SK하이닉스는 6457억원어치 각각 매도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1조3502억원어치, 삼성전자는 6807억원어치 각각 사들였으나 대부분 다시 팔아치웠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은 2주간 휴전협정을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다.

    2026.04.09 16:43
  •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주말 미-이란 협상을 기다리며…시장 경계 지속할 때

    국내 증시가 오는 11일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전까지 관망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휴전 기간에도 이란 근처 주둔을 유지 중인 미국 등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는 영향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협정을 발표했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둘러싸고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부각되며 유가는 재상승했고, 시장의 경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섹터 투자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4.09 16:23
  •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기름길 안 열렸네" 외국인 1조 던졌다…결국 5800선 내준 코스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기간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 33포인트(1. 61%) 내린 5778. 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5. 89포인트(0. 78%) 내린 5826. 45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1%대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961억원, 기관이 207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화학이 2%대, 음식료·담배가 1%대, 금속, 부동산, 섬유·의류, 종이·목재, 일반서비스가 강보합이었다.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비금속, 제약, IT 서비스, 금융, 전기·가스, 유통, 오락·문화가 약보합이었고, 건설, 증권, 운송·창고, 제조가 1%대, 보험,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이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3%대 강세였던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는 모두 약세다. 셀트리온은 약보합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은 2%대, 삼성전자, SK스퀘어, SK하이닉스, 삼성생명, 현대차는 3%대, 기아는 5%대 약세였다.

    2026.04.09 15:50
  • [단독]현대차 '항공정비업' 진출..UAM 역량 확보하나

    [단독]현대차 '항공정비업' 진출..UAM 역량 확보하나

    현대자동차가 항공기 정비 사업에 진출한다. 단순 전용기 운영을 넘어 항공 분야로의 외연 확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항공기정비업' 등록을 마쳤다. 항공기정비업은 항공기의 점검과 수리, 개조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인허가가 필요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과 장비, 자격 인력, 품질관리 체계를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현재 전용기 3대를 보유 중이다. 협동체 항공기 1대(보잉 B737-700)와 비즈니스 제트기 1대(GVI), 헬기 1대(S-76D) 등이다. 이 가운데 B737-800 기종 등 업무용 항공기에 대한 정비와 수리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 이번 등록을 추진했다는게 현대차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월 B737 기종 담당 항공정비사를 채용하며 조직 구성에도 들어갔다. 내부적으로 항공기 운영과 유지보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이번 등록으로 항공기 기체와 부품에 대한 정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2026.04.09 15:20
  • "ST1 활용,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현대차, 실증사업 시작

    "ST1 활용,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현대차, 실증사업 시작

    현대자동차가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서울 성북구 민방위교육장에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 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 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으로 사용자의 상완(어깨) 근력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2026.04.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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