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구백화점
4,745
235 (5.21%)
-
대구백화점, 장 초반 15% 점프…경영권 매각에 급등
대구백화점이 16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경영 재편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6분 한국거래소에서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14.62%) 오른 6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180원(21.30%) 오른 6720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이날 개장 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전날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최대주주 구정모 외 6인은 대구백화점 지분 25.82%에 해당하는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아람코리아에 매도키로 했다. 매각가는 주당 8000원(총 223억6594만원)으로 정했다. 예상 거래종결일은 다음달 25일이다.
-
메가 프로젝트 효과? 대구백화점 장초반 13%대 강세
-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로 백화점 실적 성장"…백화점주 동반상승
백화점주가 10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백화점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 대비 5만7000원(9.13%) 오른 6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5.28%), 광주신세계(3.37%), 대구백화점(3.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하고 세 종목의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 보다 강하게 나타나면서, 백화점 매출이 기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상향했다.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매출 증가, 대형점 리뉴얼 및 명품 고성장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는 23만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