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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007310 코스피200 음식료품
26.06.29 장마감

3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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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295,000
고가 312,000
저가 295,000
시가 297,000
52주 최고 470,000
52주 최저 290,500
시가총액(억) 12,442
거래량(주) 4,669
거래대금(백만) 1,426
  • "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삼계탕 2만원?" 더위보다 더 무섭네…방구석 보양족에 '집닭' 난다

    초복을 한 달 앞둔 시점 보양식 풍경이 달라졌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식(HMR) 삼계탕이나 치킨으로 보양식을 해결하는 이른바 '집닭'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의 질을 높이고 종류를 확대하면서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올해 3~5월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5% 늘었다. 삼계탕 전문점을 찾기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는 기존 '올반 영양삼계탕'과 '올반 삼계탕 정'에 이어 최근 슈퍼곡물 파로(Farro)를 활용한 '올반 파로 삼계탕'을 출시하며 제품 종류를 늘렸다. 온라인 쇼핑몰 기준 1팩 가격은 1만원 이하로 전문점 삼계탕 대비 절반 수준이다. 묶음 상품 구매시 가격 부담은 더 낮아진다. 오뚜기도 여름 제품으로 보양식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 국내산 냉장 닭에 능이버섯과 마늘·은행 등을 넣은 제품으로 4050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겨냥했다.

    2026.06.21 08:00
  • 오뚜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준공…"수출 경쟁력 강화"

    오뚜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준공…"수출 경쟁력 강화"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연면적 5560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최대 9980개 팔레트(PLT)를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로 늘어나는 해외 수출 물량에 대응하는 물류 거점 역할을 맡는다. 새 물류센터는 △입출고 △스티커 부착 △피킹(합적·분할) 등 모든 물류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통합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 물류 처리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물류 거점"이라며 "자동화 기반의 물류 공급 체계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9 09:36
  • 한 달 만에 200만개 팔렸다... 오뚜기 '로열라면' 인기몰이

    한 달 만에 200만개 팔렸다... 오뚜기 '로열라면' 인기몰이

    오뚜기가 열라면 3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이후 별도의 TV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매콤하고 꾸덕한 K-로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결과라는 게 오뚜기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의 고소함을 더한 K-로제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에 마스카포네 치즈까지 K-로제 풍미를 구현했고,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통해 꾸덕한 식감을 살렸다. 기존 열라면보다 덜 매운 덕분에 매운맛에 처음 입문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소시지를 더한 조합, 빵과 함께 파스타처럼 즐기는 등 소비자들이 창작한 레시피들이 확산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열라면'만의 매콤하고 꾸덕한 매력을 앞세워 K-로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10:58
  •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경영철학 기념하는 '함태호 홀' 개관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경영철학 기념하는 '함태호 홀' 개관

    오뚜기가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에 조성한 '함태호 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함태호 홀은 오뚜기 창업자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1972년 준공 이후 2009년까지 분말카레·스프 공장으로 사용했던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연면적 8700㎡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이어진다. 함태호 홀 외관은 옛 공장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삼각형 형태의 지붕은 과거 공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고 사색인 '오뚜기 옐로우'를 활용한 외벽 메쉬 패널을 적용해 회사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다. 내부 공간은 창업자 함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오뚜기의 역사와 제품 변천사와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오뚜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오마트'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롤리폴리 함태호 홀점'이 들어섰다. 지상 2층에는 라운지와 컨퍼런스룸, 식문화원이 조성됐다.

    2026.06.16 09:53
  •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면 출시…라인업 3종 완성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면 출시…라인업 3종 완성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같은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매운맛과 순한맛의 중간 수준인 '적당한 맵기'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컵면을 출시하면서 기존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과 함께 '진라면 삼총사'의 라인업과 제품 종류가 모두 완성됐다. 소비자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무실·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약간매운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09:31
  •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식품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12% 상승한 수치다. 2023년 대비로는 무려 15. 5% 증가한 것이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가정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전문점 스타일의 면발과 육수를 구현한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칡냉면은 고소하면서도 탄탄한 식감의 칡면발을 사용한 제품이다.

    2026.06.03 07:00
  • 일본시장 진출하는 오뚜기, '진라면' 등 K푸드 열풍 잇는다

    일본시장 진출하는 오뚜기, '진라면' 등 K푸드 열풍 잇는다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했고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진라면 등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회사로서 오뚜기만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일본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한국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판매 확대도 중요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오뚜기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09:22
  • 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에서는 4종목이 들어오고 4종목이 빠졌다.

    2026.05.22 17:03
  • 리필리, '비액체 종이팩' 소포장 기술로 1~2인 가구 공략

    리필리, '비액체 종이팩' 소포장 기술로 1~2인 가구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환경 패키지 전문 스타트업 리필리가 자체 개발한 종이팩 소포장 기술을 적용한 자사 브랜드 '로컬스톡' 유기농 백미 제품이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리필리는 2020년 설립 이후 약 5000여회의 자체 테스트를 거쳐 고형 식재료를 종이팩에 안정적으로 충전하고 밀봉하는 '초음파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 우유나 두유 등 액체류가 아닌 곡물 등 고형물을 종이팩 패키지로 상용화한 것은 국내에서 리필리가 처음이다. 이 기술은 기존 열 접합 방식 대비 생산 속도를 약 20% 높이고 전력 사용 비용을 최대 18% 줄일 수 있다. 동일 용량의 플라스틱 용기와 비교해 탄소배출량도 약 70% 낮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소재, 설비, 패키징 구조 분야 등에서 약 15건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다. 리필리의 패키징 기술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검증을 마쳤다.

    2026.05.21 16:00
  • 러시아 법인·美·中 공장…'세계지도' 다시 그리는 K-라면 [핑거푸드]

    러시아 법인·美·中 공장…'세계지도' 다시 그리는 K-라면 [핑거푸드]

    K-라면이 기존 중국, 동남아를 넘어 미국·유럽 등에서도 글로벌 식품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라면 3사는 단순 제품 수출에서 벗어나 현지 법인 설립과 생산 공장 건설 등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며 세계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내수 성장 한계를 해외 시장 공략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3% 증가한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9340억원으로 4. 6% 늘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 8% 감소했지만, 미국·중국 등 주요 해외 법인 실적이 성장하면서 해외 법인 매출은 23. 1% 증가했다. 오뚜기도 같은 날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7%, 3. 3% 증가한 수치다. 오뚜기에 따르면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6% 증가했고 그 비중도 전년 동기 10.

    2026.05.15 16:15
  • 진라면, 해외서 통했다…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 '3.3% ↑'

    진라면, 해외서 통했다…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 '3.3% ↑'

    오뚜기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 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52억 원으로 3. 7% 늘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시장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6%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10. 9%에서 11. 5%로 확대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15:15
  • K푸드에 웃은 식품업계…중동발 '원가 후폭풍'에 초긴장

    K푸드에 웃은 식품업계…중동발 '원가 후폭풍'에 초긴장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성장과 수출 실적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2분기 실적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 3% 성장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외 식품사업에서 비비고 만두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이 매출을 이끌었다. 다만 바이오 사업 부문 부진 여파에 영업이익은 26. 0% 줄어든 1485억원에 그쳤다. 롯데웰푸드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5. 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같은기간 118%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3. 5%를 기록했다. 실적은 인도와 카자흐스탄 법인 등 해외 법인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연결 기준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90% 넘게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2026.05.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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