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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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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카레·케챂 만난 대구 '삼송빵집'…용산역 팝업에서 선공개

    오뚜기 카레·케챂 만난 대구 '삼송빵집'…용산역 팝업에서 선공개

    오뚜기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오뚜기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협업 메뉴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두 브랜드가 만나 친숙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에 대표 제품 카레·케챂·마요네스를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메뉴는 총 5종이다.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적용한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와 함께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메뉴는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장 먼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콘셉트를 반영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 공간을 테마형으로 꾸며 소비자들은 오뚜기와 삼송빵집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2026.09.18 09:08
  •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경영철학 계승"

    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 추모식…"경영철학 계승"

    오뚜기가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진행됐다. 오뚜기를 창업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이끈 함태호 명예회장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생 강조해온 품질제일주의와 식생활 향상을 위한 사명감, 나눔의 정신 등 창업자의 경영철학을 되새겼다. 함 명예회장은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6. 25 전쟁 당시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식품원료 제조업체에서 경영경험을 쌓았다. 이후 1969년 오뚜기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했다. 같은 해 '오뚜기 카레'를 시작으로 스프, 케첩, 마요네스, 식초 등을 선보였으며 이후 오뚜기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즉석식품을 내놨다. 함 명예회장은 기업은 국가에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국 오뚜기 공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사내 월례조회와 주요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는 전통도 여기서 비롯됐다. 함 명예회장은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시작으로 1996년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반을 마련해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힘썼다.

    2026.09.14 09:32
  • "추석엔 반값, 그 후엔 올릴까?"…쌓인 비용에 식품업계 '가격 고민'

    "추석엔 반값, 그 후엔 올릴까?"…쌓인 비용에 식품업계 '가격 고민'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에 나선 식품업계의 가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상반기 중동 사태 등 각종 대외 변수에 대응하느라 지출한 비용 부담이 남아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다시 오르면서다.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원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진 데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명절 할인 행사에도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은 최근 포장재와 식품 원료 가격 인상으로 발생할 추가 비용을 얼마나 감내할 수 있을지가 가격 결정의 변수로 떠올랐다는 반응이다. 중동 사태를 계기로 원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한 덕분에 상반기처럼 생산 자체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대외 변수 비용이 모두 상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인상 압박이 다시 커진 것이다. 앞서 주요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 최근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농심은 지난달 1일부터 컵라면 18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6% 올렸다. 오뚜기는 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밥 등 밥류 21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9.

    2026.09.10 15:25
  •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29억원 조기 현금 지급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 129억원 조기 현금 지급

    오뚜기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129억원을 평균 50일가량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업체와 원료·포장업체 등 협력사 22곳이다. 전월 하도급대금 129억원을 어음 대신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명절 전에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ESG 추진팀과 내부 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동반성장 관련 정책을 운영 중이다.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와 대리점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09:35
  • [단독]"집에서도 한강 그 맛 그대로"…오뚜기, '한강라면' 봉지면 출시

    [단독]"집에서도 한강 그 맛 그대로"…오뚜기, '한강라면' 봉지면 출시

    오뚜기가 한강공원에서 즉석에서 끓여 먹는 이른바 '한강라면'을 봉지면으로 제품화한다. K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을 봉지면 제품에 이식한 '한강라면'이 오뚜기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새로운 카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달 중 봉지면 신제품 '한강라면'을 출시한다. 계란과 청양고추를 곁들여 한강라면에서 느낄 수 있던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야외에서 조리해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도록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한강공원 편의점 등에 설치된 즉석 라면조리기는 물론 가정에서 일반 냄비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한강공원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대표적인 'K푸드' 체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오뚜기도 단순한 특정 맛이나 조리법 구현에 그치지 않고 한강에서 라면을 즐기는 경험 자체를 하나의 제품 콘셉트로 확장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라면은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일반 봉지라면과 같은 방식으로 조리하면서도 한강라면 특유의 문화와 감성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26.08.31 15:24
  • 만두 '양강' 비비고·고향만두 주춤…'얇은 피·딤섬' 내건 후발주자 맹추격

    만두 '양강' 비비고·고향만두 주춤…'얇은 피·딤섬' 내건 후발주자 맹추격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만두 시장에서 1·2위를 달리는 CJ제일제당 비비고와 해태제과 고향만두의 매출이 지난해 나란히 감소했다. 이 자리를 딤섬과 얇은 만두피 등으로 차별화한 후발 브랜드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빠르게 추격하며 중위권 판도를 바꾸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만두 소매점 POS 매출 기준(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기준) 1위는 '비비고'(2207억원)로 시장점유율 53. 2%를 기록했다. 2위는 '고향만두'로 매출 542억원(13. 1%)이다. 상위 두 브랜드가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양강 구도는 매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고향만두는 2023년 612억원에서 2024년 564억원, 지난해 542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해 2년간 감소폭이 11. 3%를 기록했다. 비비고는 2023년 2014억원에서 2024년 2266억원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2. 57% 줄었다. 점유율도 2024년 55. 6%에서 지난해 53.

    2026.08.18 15:01
  • K라면, 유럽까지 먹었다

    K라면, 유럽까지 먹었다

    K라면이 해외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농심·삼양식품·오뚜기 등 주요 라면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몸집을 키운 가운데 미국과 중국을 넘어 유럽까지 K라면의 판매 영토가 넓어지면서 해외 시장의 성장판이 활짝 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901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 3%, 31. 7% 늘었다. 특히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면서 해외 사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농심의 상반기 국내법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0. 5% 줄어든 반면 해외법인은 26. 8% 늘어난 6414억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5. 5%에서 6. 7%로 1. 2%포인트(P) 높아졌다. 내수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하는 동시에 수익성까지 끌어올린 셈이다. 판매 지역도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고 넓어지고 있다.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이 올 상반기 대부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유럽 매출은 803억원으로 8배 이상 불어났다.

    2026.08.16 08:00
  • 오뚜기, K라면 인기에 해외서 두자릿수 성장…2분기 매출 4.6%↑

    오뚜기, K라면 인기에 해외서 두자릿수 성장…2분기 매출 4.6%↑

    오뚜기가 오뚜기밥과 용기면 등 주요 제품의 내수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약 4. 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0. 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연결 기준 매출 1조8990억원, 영업이익 10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2%, 2. 0% 증가했다. 매출 확대는 라면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11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해외 매출은 22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 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1. 6%로 0. 8%포인트(P)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오뚜기밥과 용기면류를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다만 외형 성장과 비교해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 내수 비중이 높은 오뚜기의 사업 구조상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운 점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8.14 16:59
  •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큰 컵 1200→1300원…"봉지라면 가격은 유지"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큰 컵 1200→1300원…"봉지라면 가격은 유지"

    오뚜기가 진라면·'X. O. ' 등 일부 컵라면, 만두 브랜드의 가격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기준 진라면 매운맛 용기(큰 컵, 110g)는 기존 1200원에서 1300원이 될 전망이다. 13일 오뚜기는 진라면과 열라면, 참깨라면, 컵누들, 'X. O. ' 등 컵라면·만두 일부 브랜드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 대상은 11개 컵라면 브랜드 29개 품목, 3개 만두 브랜드 16개 품목이다. 평균 인상률은 각각 6. 7%, 7. 7%다. 대형마트 기준 예상 판매가격은 진라면 매운맛 용기(110g)와 열라면 용기(105g)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참깨라면 용기(110g)가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오뚜기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 O. '의 교자(324g×2)와 교자 새우&홍게살(324g×2)은 1만4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인상 대상에서 봉지라면 전 품목은 제외했다. 봉지라면은 전체 라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데, 소비자의 라면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026.08.13 09:07
  • "내가 알던 '케챂' 맞아?"...버터 만난 55살 '국민소스'의 대변신[리얼로그M]

    "내가 알던 '케챂' 맞아?"...버터 만난 55살 '국민소스'의 대변신[리얼로그M]

    6일 오전 서울 논현동 오키친 스튜디오. 이날은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쿠킹클래스가 진행된 현장이다. 앞치마를 두르고 저울 앞에 섰다. 첫 순서는 전자레인지로 살짝 녹인 버터에 케첩과 우스터소스를 넣고 빠르게 섞는 일이었다. 이를 랩으로 감싸 냉장실에서 30분간 굳히자 '케첩 버터'가 완성됐다. 케첩 버터를 갓 구워낸 돼지 목살 스테이크 위에 얹자 사르륵 녹아 내렸다. 케첩 버터만 따로 맛보니 케첩 특유의 톡 쏘는 신맛은 버터의 고소함에 중화됐고 케첩의 달달하고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만 입 안에 남았다. 이날 만든 메뉴는 '케챂 버터 포크 스테이크'와 '미트볼 나폴리탄 파스타' 2가지였다. 여기서 케첩은 이미 완성된 요리 위에 뿌리거나 찍어먹는 소스가 아닌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식재료로 활약했다. 스테이크 소스에는 '오뚜기 토마토케챂'과 우스터소스, 사과식초, 물엿을 섞어 감칠맛을 냈고 파스타 소스 역시 '오뚜기 저당 케챂'을 연겨자, 치킨 파우더, 나폴리탄 파스타소

    2026.08.08 06:00
  • "6일까지 납품해달라" 공문 돌린 홈플러스…식품기업들 "밀린 돈부터"

    "6일까지 납품해달라" 공문 돌린 홈플러스…식품기업들 "밀린 돈부터"

    홈플러스가 전 직원을 정상 출근시키며 영업 재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식품기업들도 납품 재개를 놓고 홈플러스와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회생절차를 거치며 쌓인 미정산 대금을 해결하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아 매장이 다시 문을 열어도 상품 구색을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주요 식품기업에 오는 6일 제품을 납품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대형 NB(일반 제조사 브랜드) 상품 중에서는 이미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납품을 재개했다. 현재 서울우유협동조합도 납품 재개를 전제로 품목과 납품일 등을 홈플러스와 협의하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지급이 마무리되면 다른 협력사들도 순차적으로 상품 공급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뚜기와 풀무원, 삼양식품, 하이트진로 등은 아직 납품 여부를 검토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로는 미납대금이 꼽힌다. 식품업계에서는 중소 식품기

    2026.08.05 11:25
  •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차이가 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 새우깡은 3년11개월 만의 인상이라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

    2026.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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