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럭사에이아이, 美 시라큐스 공항공사와 '공항 노면 지능화' MOU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 이상수 박사가 설립한 ㈜럭사의 모회사인 미국 델라웨어 법인 럭사에이아이(Luxar AI)가 시라큐스 핸콕 국제공항 운영사 시라큐스 공항공사(SRAA)와 차세대 공항 노면 지능화(Airfield Surface Intelligence)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럭사에이아이는 럭사와 함께 단파장 적외선(SWIR) 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활주로, 교량, 도로 등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는 공항 노면 지능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측은 활주로 및 유도로 노면 상태를 연속 모니터링하는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방안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또 미국 연방항공청(FAA), 미국 교통부(DOT), 중소기업혁신연구(SBIR)·중소기업기술이전(STTR) 프로그램 등 후속 R&D 및 자금 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미국 공항은 RCAM(활주로 상태 평가기준) 절차에 따라 활주로 상태를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
"투자유치·기술이전 돕는다"…서울바이오허브, OI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다음달 23일까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Bio Open Innovation Chain)'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파트너 매칭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부터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과제 연계까지 성과 흐름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과의 기술 매칭부터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수출까지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 운영한다"고 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사후 관리에 있다. 기업 간 매칭 이후에도 공동연구와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
K-FINCO·공새로, 전문건설사 디지털 조달 혁신 협력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과 건설현장 통합조달 운영 시스템 공새로가 전문건설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현장 조달 및 운영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합원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경영 확산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전문건설업은 건설현장의 핵심 주체지만, 현장 조달 정보가 담당자 경험과 개별 관리에 의존하면서 단가와 공급사, 거래 이력 등이 체계적으로 축적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본사의 원가 관리와 구매 현황 통합에도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AI 시대가 바꾸는 건설산업' 보고서에서 건설산업 경쟁력이 현장 데이터를 플랫폼으로 확보하고 활용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공새로는 현장 조달 데이터를 기업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건설현장에 도입돼 누적 거래액 120억 원을 넘어섰다.
-
"2만원대 주식이 19만원 터치"...삼전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 회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350%에 가까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MLCC 종목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 주가는 올해 345. 56% 오른 13만300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말일 2만9850원이었던 주가가 무려 10만3150원이 더 올랐다. 지난 18일에는 19만6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화콘덴서는 올해 코스피에서 주가 상승률 5위 종목에 이름 올렸다. 코스피 주가 상승률 1위는 같은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691. 46%)였고, 2위는 삼성전기 우선주인 삼성전기우(562. 97%)였다. 3위는 대우건설(433. 96%), 4위는 SK스퀘어(272. 99%)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코스피 상장사였던 SK하이닉스는 310. 63%로 상승률 6위, 삼성전자는 170. 29%로 15위였다. MLCC는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전자부품이다. 전자기기 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
"기술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VC 되고파…제조혁신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는 상장사 투자와 달리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23년 10월 출범한 벤처캐피탈(VC) KH벤처파트너스를 이끄는 최영준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주식과 사모펀드(PE) 투자를 경험한 그는 이제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달 말 150억 펀드 결성 목표…지역 유망기업 발굴 박차━KH벤처파트너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루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섰다. 현재 15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와 모회사 KH바텍이다. 모태펀드가 전체 규모의 약 6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KH바텍과 지역 출자사업 등을 통해 조달한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1·3상 동등성 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프로젝트명 SB27)의 글로벌 임상 1상 및 3상 데이터 분석 결과, 각각의 1차 평가 변수에서 동등성을 입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비소세포폐암·흑색종·두경부암 등 다양한 종양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317억달러(약 46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중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것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부터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 임상 1상과 임상 3상을 착수·병행하는 오버랩 전략을 통해 SB27의 개발 일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해당 임상시험을 모두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구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연구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