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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메타, 광고 초보 메이커 위한 타겟광고 노하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와 함께 메이커의 광고 역량 강화를 위한 타겟광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와디즈는 다음 달 8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와디즈와 메타가 직접 알려주는 타겟광고'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메이커(브랜드 기획자)부터 데이터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높이고 브랜드 성장을 준비하는 메이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디즈와 메타는 국내 메이커의 타겟광고 역량 강화를 위해 4년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와디즈는 펀딩 프로젝트 데이터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타겟광고의 기초와 펀딩 단계별 광고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메타는 최신 광고 소재 전략과 잠재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는 광고 운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광고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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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메모리 생산능력 2배 늘린다…삼성·SK 평택·용인 투자 가속화
앞으로 5년 내 국내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생산능력이 현재의 2배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메모리 생산거점을 조기 구축하고, 전국 반도체 거점 육성할 계획이다. 속도전(Speed)과 거점전(Stronghold), 선도전(Spearhead) 등 '3S 전략'에 총력지원(Full support)을 더 하는 방향이다. 29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수도권에 계획된 팹(공장) 건설 일정을 앞당겨 향후 5년 안에 메모리(D램) 생산능력을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평택 생산라인 구축 속도를 높이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당초 투자 계획 대비 마지막 팹 건설을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 앞당길 계획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5기 공장) 팹2 기초공사는 다음 달 시작된다. 지난달 부지 내 지내력 테스트를 진행했고, 공사에 앞서 지반 보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P5는 팹1과 팹2로 구성되는 더블팹 구조다. 지난해 착공한 P5 팹1은 내년 7월부터 장비 반입이 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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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작곡가, 회식 중 직원에 성희롱…음저협, 징계 절차 착수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최근 제기된 협회 임원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후속 조치 및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음저협은 다음 달 3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성희롱 의혹과 관련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할 예정이다. 앞서 음저협 소속의 60대 작곡가 A씨가 지난 3월 회식 자리에서 30대 내부 여직원 B씨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실관계 확인과 징계 절차가 규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해석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가해자는 직위와 직책에 관계없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윤리 기준과 예방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협회는 임직원 대상 교육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성희롱 예방과 대응,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와 관련한 내부 규정 보완 여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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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VC 되고파…제조혁신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는 상장사 투자와 달리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23년 10월 출범한 벤처캐피탈(VC) KH벤처파트너스를 이끄는 최영준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주식과 사모펀드(PE) 투자를 경험한 그는 이제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달 말 150억 펀드 결성 목표…지역 유망기업 발굴 박차━KH벤처파트너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루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섰다. 현재 15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와 모회사 KH바텍이다. 모태펀드가 전체 규모의 약 6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KH바텍과 지역 출자사업 등을 통해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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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선도지구 본궤도… LH,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성남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주민 동의 절차를 시작한 지 1개월 반 만에 동의율 80%를 넘기면서 분당 재정비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LH는 29일 성남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 선도지구다. 계획 세대수는 2475세대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동의율 80. 44%를 확보했다. 법정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LH는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 신뢰와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LH는 다음 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한 뒤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당은 정부가 추진하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핵심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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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플랫폼 '허위정보 규제' 확정…검색·오픈마켓은 제외
하루 평균 이용자 수(DAU) 100만명 이상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대형 플랫폼에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부과하는 시행령이 마련됐다. 다만 당초 규제 대상에 포함됐던 검색 서비스와 오픈마켓 등은 최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월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의 시행령 개정안과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규제합리화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검색 서비스와 오픈마켓 등 재화·용역 거래 중개 서비스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네이버(NAVER)와 카카오의 경우 검색서비스는 제외되지만 (다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만큼) 규제 대상 사업자에 해당한다"며 "법 시행 이후 구체적인 대상 사업자를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자율 운영정책 수립과 투명성 보고서 공표 등의 의무를 지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하루 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동영상 공유 서비스 등 이용자 간 정보 매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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