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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뉴스로 영어실력·사고력↑…소크라AI, 새 프로그램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소크라에이아이가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리얼 아카데미'를 통해 CNN 뉴스 콘텐츠를 활용한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NN의 청소년 대상 뉴스 프로그램 'CNN10'의 시사 영상을 소재로 영어 글쓰기를 학습하는 과정이다. 총 60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정보 전달·설득·묘사·서사·창작 등 다섯 가지 유형의 글쓰기를 다룬다. 차별점은 학습자가 영어로 읽고 쓰는 소재다. 기존 초등 영어 콘텐츠가 창작 스토리나 일상 회화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전세계 언론이 실제로 다루는 이슈를 학습 소재로 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달 기지의 폐기물 재활용 방법을 찾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 로봇청소기 해킹으로 드러난 스마트홈 기기의 보안 결함, 디즈니가 공개한 인터랙티브 로봇 캐릭터 등이 하나의 강의가 된다. 학습자는 정해진 문장을 외우는 대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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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전 충주시 의원 구속 기소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35) 전 충북 청주시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은미)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매수, 상습성착취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13~18세 피해자 4명에게 신체 일부를 노출한 사진을 촬영해 전송하도록 요구하는 등 8차례에 걸쳐 성착취물을 제작하거나 제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양(13)과 2024년 10월 두 차례 성관계를 하고, 용돈을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도 받는다. B양(18)과는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B양에게 받은 성착취물을 지인에게 전달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0~11월에는 C양(18), D양(18)과 각각 성매매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3개 검사실 전체를 투입해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최 전 의원에 대한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 휴대전화 전자정보를 추가 압수수색하고 포렌식을 실시하는 한편 포털사이트 검색 내역과 클라우드, 유심 교체 내역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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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동야행 축제 빛낼 '청사초롱 그림' 공모
서울 중구는 '2026 정동야행 청사초롱 그림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빛으로 이어가는 정동의 이야기'다. 대한제국과 근대문화유산, 정동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가을밤 풍경, 정동이 품은 역사와 문화, 사람, 미래 등을 청사초롱 도안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구가 제공하는 청사초롱 전용 도안을 활용해야 한다. 공모 도안과 참가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손 그림과 디지털 작업 등 표현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다음 달 14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문화정책과 또는 구 내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60만원(대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작은 올해 정동야행 축제의 대표 청사초롱으로 제작된다. 정동야행은 올해 '정동, 새로운 빛을 입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0∼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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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숭인동에 서울형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 문연다
서울 종로구는 숭인1동 옛 청룡유치원 부지에 서울형 키즈카페 '소담누리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수유실, 가족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시설로 안전 관리와 돌봄 인력 등 총 4명이 상시 근무한다. 1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골목놀이·바닥놀이·그물놀이·미디어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옛 동네 마당을 연상시키는 넓은 놀이 장소로 꾸몄다. 공간 전체에 그물 구조물을 배치해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하며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 수 있다. 투호·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 같은 전통놀이도 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0세부터 9세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기준에 따라 아동 1인당 5000원 이내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소담누리놀이터 개관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열린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소담누리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놀고 상상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라며 "보호자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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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다음 달 4·5일 개최
경북 영양군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에게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반딧불이천문대 행사장에선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에 이어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는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과 함께 약 70분간 진행한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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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라온호, 북극서 서울시 3분의 2 크기 가스하이드레이트 확인
극지연구소는 북극 보퍼트해에서 서울시 면적의 약 3분의 2 크기의 가스하이드레이트 분포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는 비교적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메탄과 물이 결합한 얼음 형태의 고체이다.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지만 분해되면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을 방출해 기후변화의 '시한폭탄'으로도 꼽힌다. 앞선 탐사들에서 북극 보퍼트해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존재와 경계가 일부 확인됐지만 관측자료가 부족해 정확한 분포 범위와 규모, 안정 상태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미국 몬터레이만수족관연구소(MBARI), 캐나다 지질조사소(GSC)와 함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활용해 보퍼트해 매켄지 해곡(Mackenzie Trough)에서 총 890km의 탄성파 자료를 확보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심 약 750~1,200m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최소 406㎢에 걸쳐 분포하며 일부 구간에서는 퇴적물 공극의 최대 67%를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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