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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009200 코스피 종이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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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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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352,603
거래대금(백만) 655
  • '담합주' 오명…무림P&P·한국제지 등 약세

    '담합주' 오명…무림P&P·한국제지 등 약세

    국내 주요 제지업체들이 24일 장 초반 약세다. 가격 담합에 따른 과징금 부과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무림P&P는 전 거래일 대비 225원(6. 89%) 내린 3040원, 한솔제지는 310원(3. 56%) 내린 8410원에 거래됐다. 무림SP는 58원(3. 38%) 내린 1657원, 무림페이퍼는 70원(3. 32%) 내린 2040원이다. 한국제지는 4원(0. 50%) 내린 794원으로 약보합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3일 인쇄용지 가격을 3년10개월간 담합한 것으로 조사된 한국제지·한솔제지·무림에스피·무림페이퍼·무림피앤피·홍원제지에 총 3383억2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들 회사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법 위반을 하는 등 담합행위가 관행적으로 고착화됐다는 점을 고려해 독자적 가격 재결정 명령도 내렸다. 공정위의 가격 재결정 명령은 2006년 4월 밀가루 담합 이후 20년 만이다. 6개 제지사는 독자적으로 인쇄용지 가격을 재결정하고 3년간 반기마다 변경내역을 공정위에 보고해야 한다.

    2026.04.24 09:39
  • "평범한 A4 용지는 안 팔려"…제지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평범한 A4 용지는 안 팔려"…제지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쇄용지 수요 감소에 펄프값 상승과 재고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겹치면서 제지업계가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성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해외 판로를 넓히는 한편 친환경 소재·패키징·소비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친환경 포장재와 나노 셀룰로스 기반 신소재 개발, 환경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적극적이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면서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지난해 영업이익(441억원)은 전년보다 2. 6배 증가했다. 이같은 사업 다각화 흐름은 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한국제지는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는 인쇄용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환경 패키징과 특수지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이다. 강준석 대표이사로 수장을 교체한 것도 수익성 중심 사업 발굴을 통한 체질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무림페이퍼도 해외 시장 개척을 주요 과제로 두고 친환경 제품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원지 '블랑크(Blanq)'를 앞세운 고급화 전략으로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

    2026.04.15 14:43
  •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수급 우려…제지·탈플라스틱주 상승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 수급 우려…제지·탈플라스틱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하자 국내 증시에서 제지, 탈플라스틱, 골판지 제조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플라스틱, 비닐 등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면서 해당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8원(22. 15%) 오른 76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7. 96%), 국일제지(3. 42%), 한국수출포장(2. 83%), 한국제지(2. 64%), 무림페이퍼(2. 42%) 등 제지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 탈플라스틱주로 분류되는 진영(11. 65%), 세림B&G(9. 62%, 한국팩키지(8. 25%), 에코플라스틱(3. 19%), 삼양패키징(3. 52%)도 오르고 있다. 골판지 제조주인 신대양제지 17. 11%), 대영포장(8. 37%), 블루산업개발(5. 08%), 태림포장(4. 19%), 한국수출포장(3. 19%) 등도 상승세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산 나프타(납사)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플라스틱, 비닐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6.04.13 09:20
  • 플라스틱 수급난에 종이 포장재 "문의 30% 급증"…노젓는 제지업계

    플라스틱 수급난에 종이 포장재 "문의 30% 급증"…노젓는 제지업계

    중동 분쟁 장기화로 나프타(naphtha) 등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제지업계의 친환경 탈(脫)플라스틱 소재 종이 포장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지업계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종이 소재 제품의 관심이 늘고 있지만 생산 구조와 품질 문제 등으로 인해 단기간 내 전환은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7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무림페이퍼는 최근 종이 포장재 관련 문의가 이전보다 30~40%가량 증가했다. 무림페이퍼는 전쟁이 장기화하고 플라스틱 소재 수급 불안이 커질 경우 종이 등 대체 소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무림페이퍼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를 개발해온 전문성을 강조했다. 자체 브랜드 '네오포레'를 통해 종이뿐 아니라 펄프몰드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미 한국콜마의 마스크팩 종이 파우치와 종이 튜브, 아워홈의 가정간편식(HMR) 포장재 등에 적용하면서 검증을 마쳤다. 그중에서도 '네오포레 FLEX'는 종이 포장재의 약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꼽힌다. 물과 습기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해 냉·해동을 반복해도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2026.04.08 09:00
  • 전력·LNG 비중 35% 제지업계..."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촉각"

    전력·LNG 비중 35% 제지업계..."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촉각"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카타르가 한국 등에 LNG(액화천연가스) 장기 공급을 중단키로 하면서 국내 제지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제지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으로 이번 중동사태 여파로 제조 원가와 물류비 전반에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종이를 말리는 과정(건조)에서 대규모 '스팀'(steam, 가열된 수증기) 공정을 거친다. 이때 많은 양의 전력과 가스가 필요하다. 이번 중동사태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에너지인 전력과 LNG가 약 35%에 이르는데, 그만큼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제지 산업의 전체 제조원가 중 에너지 비용은 약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기준 제지업계의 에너지 소비 유형별 가장 많은 에너지원은 폐기물 소각(37. 2%)이다. 이어 전력(26. 4%)과 LNG(8. 3%)가 뒤를 잇는다. 아직 2025년도 에너지 소비량은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에선 카타르산 LNG 수급이 중단되더라도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중동사태가 장기화 돼 실제 LNG 공급 차질이 나타날 경우 전력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2026.03.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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