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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김밥 불티나게 팔리는데...식품주 산타랠리 패싱, 왜?
K푸드 수출액이 연간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지만 국내 식품기업의 주가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K푸드 자체가 삼양식품을 제외하면 특정 기업에 집중되지 않은데다 광범위한 까닭이다. 주가에 곧바로 반영되는 가격인상은 하반기 들어 급감하면서 12월 산타랠리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코스닥 90개 식품 관련주의 평균 주가는 0. 27% 하락했다. 오른 종목(33개)보다 하락한 종목(46개)이 더 많았다. 이런 상황은 최근 K푸드의 인기가 늘어나고 대통령이 나서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원하겠다는 발언에도 마찬가지였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가 내수를 넘어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겠다"며 "관계부처는 해외 마케팅·물류 지원, 관광연계상품,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같은날 이명구 관세청장은 CJ제일제당 본사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11월까지 K푸드 수출액이 전년보다 7% 성장한 103억7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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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몬'에 나온 김밥, 中서 인기↑···세법개정리스크에도 주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몬)'가 국제적으로 흥행함에 따라 냉동김밥이 조명받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에서 냉동식품 전문 기업 우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11% 오른 4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3000원대 초반을 유지하던 우양의 주가는 지난 1일 29.96%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K팝을 소재로 한 케데몬의 세계적 열풍이 극 중 등장한 김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에 냉동김밥을 만드는 기업 주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케데몬에서는 주인공이 자르지 않은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먹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외 팬들은 이를 따라하는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에 올리는 '김밥 한입 챌린지'를 유행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종목들도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주목을 받는다. 2023년에도 미국 식료품점에서 출시된 냉동김밥이 품절 사태를 빚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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