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CJ씨푸드

011150 코스피 음식료품
26.07.15 장마감

2,035

53 (2.67%)

전일 1,982
고가 2,050
저가 1,983
시가 2,010
52주 최고 3,350
52주 최저 1,781
시가총액(억) 731
거래량(주) 42,776
거래대금(백만) 86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2026.06.21 08:31
  • 불닭·김밥 불티나게 팔리는데...식품주 산타랠리 패싱, 왜?

    불닭·김밥 불티나게 팔리는데...식품주 산타랠리 패싱, 왜?

    K푸드 수출액이 연간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지만 국내 식품기업의 주가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K푸드 자체가 삼양식품을 제외하면 특정 기업에 집중되지 않은데다 광범위한 까닭이다. 주가에 곧바로 반영되는 가격인상은 하반기 들어 급감하면서 12월 산타랠리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코스닥 90개 식품 관련주의 평균 주가는 0. 27% 하락했다. 오른 종목(33개)보다 하락한 종목(46개)이 더 많았다. 이런 상황은 최근 K푸드의 인기가 늘어나고 대통령이 나서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원하겠다는 발언에도 마찬가지였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가 내수를 넘어 전략수출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돕겠다"며 "관계부처는 해외 마케팅·물류 지원, 관광연계상품,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같은날 이명구 관세청장은 CJ제일제당 본사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갖고 11월까지 K푸드 수출액이 전년보다 7% 성장한 103억7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6:30
  • '케데몬'에 나온 김밥, 中서 인기↑···세법개정리스크에도 주가↑

    '케데몬'에 나온 김밥, 中서 인기↑···세법개정리스크에도 주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몬)'가 국제적으로 흥행함에 따라 냉동김밥이 조명받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에서 냉동식품 전문 기업 우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11% 오른 4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3000원대 초반을 유지하던 우양의 주가는 지난 1일 29.96%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K팝을 소재로 한 케데몬의 세계적 열풍이 극 중 등장한 김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에 냉동김밥을 만드는 기업 주가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케데몬에서는 주인공이 자르지 않은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먹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외 팬들은 이를 따라하는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에 올리는 '김밥 한입 챌린지'를 유행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종목들도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주목을 받는다. 2023년에도 미국 식료품점에서 출시된 냉동김밥이 품절 사태를 빚으면서 큰 관심을 받았

    2025.08.04 15:54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