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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만난 젠슨 황, 춤까지 췄다..."어제 못 간 노래방, 유퀴즈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노래 '골든(Golden)'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한국 사랑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황 CEO의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젠슨 황♥유퀴즈'라는 글이 게시됐다. 사진 속 황 CEO는 진행자인 유재석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황 CEO는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을 입고 있었다. 촬영은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어진 게시물에서 황 CEO는 케데헌 속 아이돌 '헌트릭스'의 곡 '골든'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어제 못 간 3차 노래방, 유퀴즈로 왔습니다'라는 설명이 달렸다. 황 CEO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한 후, 2차로 '치맥(치킨+맥주)'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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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59' 롯데 38세 베테랑, 류현진 상대 2장타 쾅→8번 DH... '또' 선발 라인업 이름 올렸다 [부산 현장]
류현진에게 꽁꽁 틀어 막히며 패했다. 3경기 연속 자책점을 안기지 못했고 3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던 베테랑 김민성(38·롯데 자이언츠)은 2안타를 만들어냈고 모두 장타로 기록할 만큼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다. 김민성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단 1안타에 그쳤던 그였다. 두 차례나 2군을 다녀왔으나 큰 반등은 없어보였다. 17타수 1안타, 타율은 0. 059까지 추락했다. 지난 4일 다시 콜업된 김민성은 전날엔 1타수 무안타로 돌아섰지만 5일 경기에선 중심 타선에 배치돼 선발로 나섰고 기대 이상의 타격을 펼쳤다. 류현진은 롯데 킬러의 면모를 뽐내며 6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 호투하며 개인 5연승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롯데 타선은 단 3안타에 그쳤고 상대의 아쉬운 수비가 아니었다면 득점은 없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김민성은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며 류현진에게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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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대체 누구길래' 두산 선수들도 난리났다! "악수 한번 할 수 있을까요"→왜 등번호 '93번'과 '96번'에 열광하나 [잠실 현장]
선수들 사이에서도 난리다. 바로 내일(7일) 잠실야구장에 오는 세계적인 기업인이자 '억만장자' 젠슨 황(63)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때문이다. 두산은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고 밝혔다. 젠슨 황의 야구장 방문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5일 잠실 키움전에서 결승타를 친 조수행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젠슨 황의 방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수행은 "저희 선수들끼리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손 한 번 꼭 잡아보고 싶다"며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조수행은 "우리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악수 한 번 꼭 하라고 이야기하더라. 아무래도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물론 악수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며 선한 웃음을 지었다. 젠슨 황과 박정원 구단주 모두 야구를 남달리 사랑하는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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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뜬 젠슨 황, 아이돌 같은 인기…'깻잎 쌈' 등 K푸드 폭풍먹방
K팝 아이돌 같은 인기였다. 5일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삼겹살 회동'을 주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보기 위해 모여든 인파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50분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회동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황 CEO는 오후 7시10분쯤 도착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은 채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고깃집 안으로 들어간 황 CEO는 미리 도착한 세 사람과 인사를 나눈 후 착석했다. 맥주를 따른 네 사람은 곧바로 건배를 나눴다. 황 CEO는 "배가 고프다(I'm hungry)"라고 말한 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고기를 깻잎에 싸서 먹는가 하면, 김치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다. 술잔이 비워질수록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황 CEO는 "Go Korea, SK. Go LG, Naver. Cheers!"라고 건배사를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황 CEO가 만들어진 소맥잔에 숟가락을 넣어 섞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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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 구광모, 이해진 '홍대' 떴다…맥주 건배로 회동 시작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주최하는 '삼겹살 회동'이 5일 시작됐다. 회동 장소인 서울 홍대입구 인근 고깃집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인물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52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 1분 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도착했다. 세 사람은 우선 착석하자마자 맥주 한 잔을 건배하고 들이켰다. 밝은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며 황 CEO를 기다렸다. 황 CEO는 오후 7시9분 도착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었다.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고깃집 안으로 들어간 황 CEO는 미리 도착한 세 사람과 인사를 나눈 후 착석했다. 맥주를 따른 네 CEO는 곧바로 건배를 하기도 했다. 식당 내부에는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들을 포함한 일부 가족 예약자들도 식당 안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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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폼을 바꾸냐!" 호부지 불호령→'타율 0.359 타격 2위' 이우성 미친 맹타 비결
NC 다이노스 외야수 이우성(32)이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며 리그 타격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이우성의 고질적인 나쁜 버릇을 고쳐놓은 '호부지' 이호준(50) NC 감독의 단호한 결단과 불호령이 있었다. 이우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시즌 타율 0. 359(184타수 66안타)를 마크, 리그 타격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 250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이우성이 이토록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며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만큼은 자타가 공인하는 이우성이었지만, 너무 생각이 많은 것이 문제였다. 이호준 감독은 4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우성에 대해 "성실한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단점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며 "예전부터 타격 폼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바꾸는지 모를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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