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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사상최고 경신하나…약세 심리·기업 실적이 상승 촉매 [오미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AI(인공지능) 낙관론이 고조되며 미국 증시는 14일(현지시간) 기술주 주도의 탄탄한 랠리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10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올들어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S&P500지수는 6900선을 회복하며 지난 1월27일에 기록했던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까지 0. 2%도 채 남지 않았다. 특이한 점은 펀드매니저들의 심리는 상당히 신중한 상태라는 사실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지난 2~9일 사이에 글로벌 펀드매니저 1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합 심리지수는 지난 3월 5. 6에서 3. 7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향후 12개월간 글로벌 경제에 대해서는 성장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36%P(포인트) 더 많았다. 지난달에는 경제 성장세가 더 강해질 것이란 대답이 7%P 더 많았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됐던 2022년 3월 이후 4년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 전망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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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한화, 마무리 바꿨다 '김서현→잭 쿠싱'... 김경문 감독 "엔트리 변경은 지는 팀들의 행동" [대전 현장]
"자꾸 지는 팀들이 하는 행동이다. " KBO리그 역사상 유례없었던 단일팀 18사사구 경기. 9명의 투수 중 단 한 명만 빼놓고는 모두 사사구를 허용하며 자멸했지만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단호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우리 투수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경기하면서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희망을 가져야 긴 레이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엔트리엔 변화가 없었다. 전날 손아섭(두산)과 트레이드 해 1억 5000만원과 함께 받아온 좌투수 이교훈(26)도 등록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엔트리 변경은) 자꾸 지는 팀들이 하는 행동이다. 투수 바뀌고, 야수 바뀌고, 약한 팀들이, 지는 팀들이 바뀐다"며 "우리가 지금 연패를 하고 있지만 마이너스 2승 밖에 안 된다. 어떤 타이밍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5할을 만들 수 있다. 일단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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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적 2일차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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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펜이 절실했구나!' 이적2일차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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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적 2일차 '피칭하는' 이교훈
전날 손아섭과 트레이드된 한화 이교훈이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피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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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참 밝은 '무한 긍정' 친구인데..." 손아섭 '서산에 두고온' 후배에 걱정과 응원
"요즘 조금 기가 죽어 있더라고요. "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손아섭(38)이 한화 이글스 시절 팀 후배였던 노시환(26)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아섭은 트레이드 첫날인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새 유니폼을 입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노시환에 관한 언급은 두산에서 등번호 8번을 달게 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다. 손아섭은 "그동안 항상 31번만 달았다. 처음엔 두산 구단에서 36번을 권했는데 완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30 근처에도 안 가는 번호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남아 있는 번호들 중 8번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아섭은 "또 노시환이 (등번호가) 8번이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한화에 있는 동안 제게는 가장 고마웠던 동생인데, 아까 전화가 와서 '너와 함께한다는 마음을 갖고 (두산에서) 8번을 달았다'고 이야기하니 좋아하더라"며 "그리고 8번이 '오뚜기 정신'을 상징한다고 하길래 '우리 같이 8번 달고 다시 일어서자'고도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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