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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억 캡틴' 채은성, 5번 DH로 한화 라인업 복귀-'초신성' 한지윤 7번 좌익수 출격... '오재원 부상'→이진영+황준서 콜업
한화 이글스 캡틴이 드디어 돌아왔다. 채은성(36)이 가을야구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한화의 새로운 희망봉이 될 수 있을까.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외야수 오재원을 말소하고 또 다른 외야수 이진영, 내야수 채은성, 투수 황준서를 불러올렸다. 채은성의 콜업은 예정돼 있었다. 좌측 쇄골 부상으로 지난 5월 5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자취를 감춘 뒤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진 그는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의 복귀를 암시했다. 채은성의 이탈로 주장 자리에도 공석이 생겼으나 김태연이 임시 주장까지 맡아 훌륭히 제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최근 타격감이 떨어지던 터여서 이날 복귀한 채은성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한화는 이날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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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서울쇼룸', 홍콩 무대 진출
서울시가 운영하는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서울쇼룸'의 입점 브랜드 12곳이 홍콩 '센터스테이지'쇼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홍콩 '센터스테이지'는 홍콩무역발전국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트레이드쇼 중 하나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2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참여 브랜드 12개사는 '서울다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테마 부스를 운영해 서울 패션이 지닌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소개하고, 브랜드별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을 선보일 계혹이다. 12개 브랜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런웨이 패션쇼를 개최하고, 해외 바이어와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칵테일 리셉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하이서울쇼룸은 지난 10년간 서울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온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이번 홍콩 '센터스테이지' 공동 참가를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해외 진출 지원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 문화예술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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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말레이시아 사로잡은 K할랄푸드 현지 무슬림 시장 개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 이하'FDM')에 참가, 한국관을 운영해 약 3433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FDM은 글로벌 식음료 박람회 브랜드인 SIAL이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18여개국에서 415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8000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aT는 말레이시아의 할랄 식품 수요를 겨냥해 할랄 비건 냉동만두·김치·고추장·과자 등을 취급하는 국내 우수 수출기업 29개사와 포도 수출통합조직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했다. 잘 알려진 제품뿐 아니라 아직 현지에 널리 소개되지 않은 수출 유망제품까지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에게 새로운 K푸드 선택지를 제시했다. 각종 할랄 식품 전시와 마켓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산 할랄 김치와 말레이시아 국민 음식 로티를 접목시킨 김치 치즈 로티 등을 선보였고, 한식 퓨전 쿠킹쇼도 이어지며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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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UAE 초도 물량 공급 본격화…"IFM 참가로 중동 공략 가속"
씨어스는 UAE 공급 계약에 따른 '모비케어'(mobiCARE) 초도 물량 생산 및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두바이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 참가를 계기로 중동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씨어스의 중동 사업은 지난 2월 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됐지만,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퓨어헬스 계열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One Health)와 약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현재는 UAE 공급을 위한 초도 물량 생산과 공급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 함께 외래 및 건강검진 서비스를 비롯한 후속 사업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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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치는 엔화, ETF 수익률도 '털썩'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P)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 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 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간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낮았다. 달러화 노출 없이 엔화로 S&P500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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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최저치 찍은 엔화…ETF 수익률도 뚝뚝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 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 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낮았다. 달러화 노출 없이 엔화로 S&P500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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