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와' 김태형 감독 극찬 보소 "지금이 최고 좋은 것 같다, 평균 구속 150㎞↑ 계속 나와" 전율의 5아웃 퍼펙트 뒷이야기 [잠실 현장]
15일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전. 롯데가 6-5, 한 점 차 살얼음 리드를 지키고 있는 8회말. 롯데는 과거 클로저로 활약했던 김원중을 투입했다. 김원중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선두타자 박찬호를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다음 타자는 김기연. 두산 벤치는 대타 작전을 썼다. 대타 김인태의 투입. 그런데 김원중이 던진 초구 커브가 그만, 김인태의 발 쪽으로 향하며 몸에 맞는 볼이 됐다. 생각지도 못했던 초구 몸에 맞는 볼이었다. 이때 롯데 벤치가 움직였다. 김원중을 내리는 과감한 선택을 한 것. 5개의 아웃카운트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김태형 감독의 카드는 '새 클로저' 최준용이었다. 그리고 승부수는 제대로 통했다.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이날 3안타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던 박지훈을 2구째 우익수 뜬공 처리한 뒤 후속 정수빈을 2루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다. 계속해서 9회말 두산의 마지막 공격. 선두타자 손아섭을 6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준순을 투수 앞 땅볼, 카메론을 헛스윙 삼진으로 각각 솎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드디어' 롯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파죽의 3연승+순위 점프! '헤드샷 퇴장' 초대형 변수로 작용하다 '김원중 9회 SV까지' [인천 현장리뷰]
드디어 롯데 자이언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SSG 랜더스를 제압하고 쾌조의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이날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를 치른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8위로 점프했다. 반면 SSG는 1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베니지아노였다. SSG에 맞서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SSG는 1회말 큰 것 한 방으로 롯데의 기선을 제압했다.
-
'타격 부진' 한동희에 조언? 김태형 "프로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최준용 휴식, 김원중이 뒤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한동희(27)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원칙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전날(28일) 세이브 상황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최준용(25)에게 휴식을 부여한다고도 했다. 김태형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동희의 선발 제외 소식을 알리며 "현재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빼줬다"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0. 162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다. 김태형 감독은 "조금 더 봐야 한다. (타격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긴 하다"며 "결국 본인이 잘 쳐야 한다"고 짚었다. 따로 조언을 해줬냐는 질의에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 프로 선수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라는 말을 덧붙이며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야 함을 강조했다. 불펜 운용에도 변화가 있다. 김 감독은 "오늘 최준용은 하루 쉰다"고 못 박으며 "상황에 따라 김원중이 뒤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려 11G 만에 첫 SV' 김원중 부활! "마음고생? 사람이면 당연→오랜만에 9회 종소리, 팬들 기분 좋으셨길 바란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에 마침내 김원중(33)을 상징하는 '지옥의 종소리'가 9회에 울려 퍼졌다. 김원중이 무려 11경기 만에 세이브를 적립한 뒤 시즌 초반 부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9회 2실점하며 쫓겼지만, 김원중이 등판해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롯데는 마무리 최준용이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2실점하고 말았다. 이어진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원중이 급하게 마운드에 올랐다. 자칫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거침없었다. 자신의 첫 타자 안치홍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로 2아웃을 잡아냈고, 다음 김건희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단 3타자 만에 깔끔하게 돌려세우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초반의 부진과 11경기째 세이브가 없던 침묵을 깨는 시즌 첫 세이브였다. 김원중의 최고 구속은 148km가 찍혔다.
-
알칸타라 무너뜨린 '최하위' 롯데, 9위 키움 4연승 간신히 저지! 탈꼴찌 보인다→1G 차로 좁혔다 [부산 현장리뷰]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9위' 키움 히어로즈의 4연승을 무산시키며 격차를 1경기 차이로 좁혔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홈 경기서 5-4로 이겼다. 5-2로 앞선 상황에서 9회 키움의 추격을 잘 뿌리쳤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레이예스(우익수)-노진혁(1루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로 좌완 김진욱이 나섰다. 이에 맞선 키움은 브룩스(지명타자)-안치홍(2루수)-김건희(포수)-임지열(좌익수)-이형종(우익수)-김지석(3루수)-최주환(1루수)-오선진(좌익수)-박주홍(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 선취점 역시 롯데가 냈다. 2회말 선두타자 유강남이 우중간 방면 2루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박승욱의 2루 땅볼로 3루에 갔다. 1사 3루서 전민재가 투수 방면 빗맞은 내야 안타로 유강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키움도 반격했다. 5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볼넷을 골랐고 다음 오선진의 희생 번트가 1사 2루가 됐다.
-
"나랑 참 안 맞네" 김태형도 안타깝던 日 고교 출신 33세 노망주, '패패패패패승' 롯데 구해내다
롯데 자이언츠 노망주 현도훈(33)이 2년 만의 1군 무대에서 안정적인 활약으로 팀 연패를 끊어냈다. 현도훈은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7회초 등판해 1이닝 퍼펙트로 롯데의 6-1 승리를 지켰다. 반격을 시도하던 롯데의 흐름이 완벽히 끊겼다. 현도훈은 정수빈에게 포크와 커터를 떨어트리며 헛스윙을 유도했다. 베테랑 정수빈 역시 쉽게 속지 않았지만, 5구째 직구를 건드려 1루 땅볼 아웃됐다. 후속타자 박지훈 역시 몸쪽 낮게 들어오는 3구째 직구를 건드려 유격수 땅볼 아웃됐다. 가장 까다로운 타자 박찬호 역시 다양하게 들어오는 공을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다. 몸쪽, 바깥쪽 슬라이더와 커터에 스트라이크를 내주더니 5구째 커터를 건드려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현도훈은 지난 14일 1군 콜업 후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다. 5⅔이닝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세부 기록도 좋다. 덕분에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도 빛이 바래지 않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원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원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