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징역 1년당 2억 줄게"...바지사장 내세운 주가조작 일당 잡혔다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이른바 '바지 사장'을 해외로 도피시킨 일당을 붙잡아 재판에 넘겼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이날 포티스(현 디에스앤엘) 시세조종을 주도한 A씨와 공범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바지사장 역할을 한 공범 B씨에게 직접 항공권을 건네며 해외 도피를 도운 C씨도 함께 기소됐다. 앞서 B씨는 인터폴 수배 끝에 붙잡혀 지난해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2018~2019년 총 100개 이상의 차명계좌를 동원하고, 고가 매수와 가장매매 등 수법으로 약 24만회 이상의 시세조종 주문을 내 포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이들은 2018년 8~11월 제1차 시세조종 범행을 통해 약 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뒤 같은 해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의 제2차 범행 과정에서 포티스 주가가 하락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손실을 입었다.
-
"데이터센터 효율성·TCO 개선 기술이 투자포인트로 부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는 현대차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신한은행 GIB와 CJ인베스트먼트를 거치며 다양한 CVC와 VC를 아우르는 투자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스틱벤처스에서 스틱테크챔피언펀드, 스틱이노베이션펀드 등의 핵심운용인력을 맡고 있다. AI(인공지능), IT·정보통신, 모빌리티,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며 투자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엑시나, 노타, 포티투닷, 딥엑스, 엔젤로보틱스, 슈어소프트테크, 라이너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산업 확산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밸류체인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LLM(거대언어모델)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메모리·칩셋·인터커넥트·CPO(광 통합 패키징) 등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공장 데이터 유출 막고 효율은 쑥"…산업용 '소버린 AI'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장에 가보면 베테랑 작업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기계의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식도 유효하지만 정형화되지 않은 기계 진단과 처방을 AI(인공지능)으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장 작업자들을 AI로 지원하고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 원프레딕트가 추구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의 모습입니다. " 성민석 원프레딕트 부사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윤병동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성 부사장은 원프레딕트 합류 후 단일 기계설비 진단에 머무르던 원프레딕트의 솔루션을 전 공정으로 확장하는 등 회사의 스케일업을 이끌고 있다. ━ 단일 기계 넘어 공정 전체 아우르는 'pdx'━성 부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에서 기술 기획을 맡고, 쏘카와 포티투닷에서 IoT 플랫폼 총괄과 스케일업을 이끌었다.
-
'아쉽다' 김효주, LPGA 3연속 우승 대기록 실패...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13위
아쉬운 3연속 우승 실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3년 만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김효주(31·롯데)가 대회 중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하며 1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올 시즌 초 김효주는 역대급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 등 주요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사적인 개인 첫 3연승을 정조준했다. 만약 김효주가 이번 대회마저 정상에 등극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무려 13년 만에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6번째로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도 밟을 기회였다.
-
'역대급 상승세' 김효주, LPGA 13년 만의 대기록 순항... 무려 3주 연속 우승 '파란불'
역대급 상승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김효주(31·롯데)가 13년 만의 대기록인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얀징(중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타오카 나사,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로렌 코플린(미국) 등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공동 선두 그룹과는 단 1타 차에 불과하다. 김효주는 올 시즌 초 최고의 흐름을 탔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한 김효주는 현재 LPGA 투어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고 있다. 시즌 상금(93만 9640달러)을 비롯해 CME 글로브 포인트(1268점), 올해의 선수 포인트(69점)에서 모두 1위를 질주 중이다.
-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미국 뉴욕서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선보인 'G90 윙백 콘셉트'를 북미 시장 최초로 전시하고 올해 글로벌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둔 'GMR-001 하이퍼카'의 스케일 모델도 전시해 브랜드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제시했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 받은 스포티한 감성을 인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인 GV70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존재감이 강조됐다. 외관은 어둡고 강렬한 톤의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해 역동적인 인상이 강화됐고,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고성능 지향의 성격을 드러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포티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포티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