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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비공개 회동" 논의에 부산산업 11%↑
부산산업이 프리마켓(NXT)에서 11%대 상승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8시 1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부산산업은 전일대비 11%대 오른 9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북주인 부산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CNN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주선에 집중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다만 "대부분은 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미국과 북한 간 아무런 소통이 없는 상태이며,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은 받지 않아 답변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이 언제든 달라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방한해 트위터로 김 위원장에 만남을 제안한 후 실제 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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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회담 성사되나…남북경협주 상승폭 확대
오는 10월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전후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남북경협 관련 주식이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11시33분 기준 거래소에서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4.84%) 오른 9530원에 거래 중이다. 일신석재(10.89%), 부산산업(3.83%), 대아티아이(6.3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포기할 경우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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