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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앤, 16분기 연속 흑자 기록…"글로벌 수주확대·양산 전환 임박"
더큐브앤(THE CUBE&)은 2022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더큐브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관계회사 평가손실 축소 등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큐브앤은 그간 생산공정 효율화, 원가절감 활동, 유연한 공장 운영체계 정착 등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지속해왔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고환율 환경은 수익성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환율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전략도 병행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16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당사의 사업 체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단기적 비용 요인에도 불구하고 순손익이 개선된 것은 재무구조 안정화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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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앤 투자 쌍전광산, 텅스텐 가격 급등에 상업생산 속도
더큐브앤(THE CUBE&)은 투자사인 지비이노베이션이 개발·운영하고 있는 쌍전광산이 올해 상업 생산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텅스텐가격이 지난해 1월과 비교해 300% 넘게 올라 채산성이 개선된 만큼 생산을 위한 인프라 공사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암모늄파라텅스텐산(APT) 가격은 작년 1월 기준 톤당 3만1000달러(약 4500만원)에서 올해 1월 10만9000달러(약 1억5800만원)로 연초 대비 300% 이상 상승했다. 텅스텐 가격 지속 상승 원인은 중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수출 제한, 태양광·AI 서버용 수요 폭증 등이 공급 부족을 초래한 영향이다. 현재 전 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80%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지정학적 긴장 고조 시 공급 차질 우려가 큰 가운데 미국과 주요 국가들은 비(非)중국산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텅스텐은 탄두·방산 부품은 물론, 반도체·항공우주·전기차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쓰이는 전략광물로써 우리나라는 '공급망 3법' 모두에 해당하는 국가 핵심 광물자원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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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앤 투자사, 타지키스탄과 텅스턴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더큐브앤(THE CUBE&)이 투자한 지비이노베이션(GBI)은 경북 울진군 쌍전광산의 상업생산을 앞두고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텅스텐 전 주기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타지키스탄 라흐만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두샨베 투자포럼' 개최 중 체결됐다. 앞서 GBI는 지난 7월 타지키스탄 국영기업 탈코(TALCO) 및 산업신기술부와 협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MOU로 GBI는 타지키스탄과 공동으로 텐샨광화대에 위치한 마이후라(Maykhura) 텅스텐 광산 개발을 추진하고, 여기서 생산된 텅스텐 정광은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산화텅스텐 및 탄화텅스텐으로 가공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 텅스텐 산업 공급망에 전량 투입될 예정이다. 더큐브앤 관계자는 "채굴부터 정제·가공, 완제품 생산까지의 완전한 '전 주기 밸류체인'이 중앙아시아 현지에서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지키스탄은 전 세계 안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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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P, 유증·CB로 180억 조달…최대주주 변경·신사업 추진 '투트랙'
코스닥 상장사 DGP가 180억원 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자금이 납입되면 사토시홀딩스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DGP는 19일 사토시홀딩스를 대상으로 한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퍼플렉시티투자조합을 대상으로 한 8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11월 5일이며 CB 납입일은 다음달 17일이다. 또 DGP는 유증 납입일인 11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이번 임총에서 사토시홀딩스 측 인사들이 경영진으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사토시홀딩스는 DGP의 주식 1000만주(지분율 27.68%)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기존 최대주주는 더큐브엔(THE CUBE&)으로 현재 지분율은 15.87%에서 11.48%로 희석된다. DGP는 유증 납입일인 11월 5일 정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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