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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기업 아니었어?…로봇마라톤 '이변' 中 깜짝 놀란 이유
"전기차 산업과 비슷한 길을 가는건가"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제2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의 결과가 나오자 샤오홍슈 등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누리꾼들이 남긴 반응이다. 스마트폰 기업이 만든 로봇이 정통 로봇 기업의 모델들을 누르고 상위권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기업이 제조·관리 최적화 기술을 앞세워 전기차 산업에 침투한 것처럼 로봇 산업도 파고들기 시작하는 것 아니냔 전망이다. ━中 5위권 스마트폰 기업이 정통 로봇기업 압도━20일 차이롄서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는 전일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 '아너(honor)'의 로봇이 1~6위를 석권했다고 보도했다. 스타 CEO(최고경영자) 왕싱싱이 이끄는 중국 대표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물론 지난해 대회 우승모델을 배출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의 모델들을 압도한 결과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아너의 첫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샨뎬(閃電)'은 인간의 개입 없이 AI(인공지능) 자율주행으로 경사로, 잔디밭, 자갈길이 섞인 난코스를 50분 26초만에 주파하며 인간의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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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나도 해냈어' 日 쿠보, 드디어 프로 첫 우승 '감격'... 소시에다드, ATM 꺾고 국왕컵 제패
이강인(25·PSG)의 라리가 시절 절친인 쿠보 타케후사(25)가 커리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소시에다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아틀레티코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시에다드는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4번째 국왕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권도 따냈다. 반면 2012~2013시즌 이후 13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아틀레티코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소시에다드는 경기 시작 14초 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안데르 바레네체아가 벼락같은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아틀레티코는 전반 19분 아데몰라 루크먼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소시에다드가 전반 추가시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패색이 짙던 아틀레티코는 후반 38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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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고 뭐해!" 동료 실신에 '눈 돌아간' 주장, 의료진 걷어차고 직접 '들것' 챙겼다... '오버헤드킥 실신→난투극' ACLE 8강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 도중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이반 토니가 활약 중인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의 ACLE 8강전에서 한 선수가 기절했다. 또한 다급한 선수들이 직접 들것을 가지러 가기 위해 뛰는 등 대혼란이 벌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알 아흘리와 조호르 다룰 탁짐의 2025~2026 ACLE 8강전에서 발생했다. 조호르의 하이로 다 실바가 알 아흘리의 알리 마즈라시의 오버헤드킥에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당했다. 다 실바는 충격을 받고 곧바로 의식을 잃은 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후 그라운드에서 볼썽사나운 장면들이 이어졌다. 다 실바가 쓰러져 있는 동안 양 팀의 일부 선수들이 서로 충돌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다른 선수들은 다급하게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조호르의 주장 나초 인사가 직접 나섰다. 매체는 "인사는 더디게 대처하는 의료진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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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위해' 메시, '스페인 구단 전격 인수' 오피셜 '무려 지분 100%'... "호날두와 비슷하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축구 경영인 도전 선언이다. FC바르셀로나에서 역대 최고 선수까지 성장한 메시가 카탈루냐 지역 구단을 전격 인수했다. 영국 'BBC' 등 복수 매체는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전설 메시가 스페인 5부 리그 소속인 카탈루냐 클럽 코르네야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코르네야 구단 역시 "발롱도르 8회 수상자 메시가 클럽 인수를 공식화했다"고 발표하며 메시의 구단주 부임을 알렸다. 이 같은 메시의 행보는 본인이 프로축구선수로서 성장했던 지역 발전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시가 인수한 코르네야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 노우에서 불과 5마일(약 8km) 떨어진 곳에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메시가 코르네야 지분 100%를 인수해 구단 전체의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축구 인생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메시의 첫 번째 구단 인수 행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매체는 "메시가 정확히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가 바르셀로나와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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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구단 만들겠다"…'축구의 신' 메시, 스페인 5부 리그팀 인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 리그 프로축구팀 구단주가 됐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에 연고를 둔 5부 리그 축구팀 UE코르네야는 메시가 구단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인수가 카탈루냐 지역의 스포츠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한 전략적 구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코르네야는 "이번 결정은 메시와 바르셀로나 사이의 긴밀한 유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동시에, 카탈루냐에서 스포츠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의 합류는 구단 역사에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며 "스포츠와 제도적 성장을 이끌고, 구단의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재능 있는 선수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프로젝트는 야망과 지속 가능성, 지역적 뿌리와의 강한 연결을 결합한 장기적 비전과 전략 계획 아래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바르셀로나에서만 778경기에 출전해 672골을 기록한 구단의 상징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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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변명하지 마라" 외친 에브라, 그만큼 고대하는 '피치 위 호흡' [인천공항 현장]
"축구는 그립지 않은데, 박지성과 함께 뛰는 건 그립습니다. " 박지성(41)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이자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41·프랑스)가 약 15년 만에 찾아온 '박지성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대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EPL 전설들이 결성한 OGFC 간 맞대결이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에브라는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팬분들은 박지성과 제가 함께 다시 피치에서 뛰는 걸 보셔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박지성과 마지막으로 뛴 게 2011년 정도다. 박지성이 팀을 떠날 때 굉장히 슬펐다. 마치 형제를 잃은 거 같은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뛰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 P. R)로 이적했고, 에브라는 박지성보다 반년 늦게 맨유에 합류한 뒤 2014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둘은 6시즌 반 동안 맨유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 기간 유독 가깝게 지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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