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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알까?' 마스체라노 감독, 돌연 짐 쌌다 "미스터리 자진 사퇴"... 소방수는 '메시 옛 은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42) 감독이 돌연 지휘봉을 내려놨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팀이 리그 7경기 3승3무1패(승점 12)로 MLS 동부 콘퍼런스 3위에 오르며 순항하던 중 나온 갑작스러운 결정이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인 사유로 물러나기로 했다. 나를 믿어준 구단과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함께 달성한 우승의 별을 영원히 간직하고 언제나 마이애미의 성공을 기원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24년 11월 부임한 마스체라노 감독은 짧은 기간 확실한 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정상 등극에 이어, 동·서부 통합 챔피언을 결정짓는 MLS컵 우승까지 거머쥐며 '더블'을 달성했다.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단 장악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시절 리오넬 메시와 선수로 함께 뛰었던 마스체라노는 메시뿐 아니라 루이스 수아레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통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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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제외' 북중미 월드컵 달굴 '15인 슈퍼스타' 공개... TOP 3가 '음바페·뎀벨레, 그리고 18세 천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근 폼과 경기력을 기준으로 '2026 월드컵에 출전할 최고의 선수 15인'을 선정해 보도했다. 매체는 "십자인대 부상 여파가 있는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와 폼이 저하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을 명단에서 제외하며 철저히 최근 실력 위주로 순위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매체가 선정한 순위를 살펴보면 15위는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위는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PSG)가 차지했다. 13위는 포르투갈의 비티냐(PSG), 12위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11위는 벨기에의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10위는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9위는 브라질의 하피냐(바르셀로나), 8위는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시티), 7위는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6위는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5위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4위는 스페인의 페드리(바르셀로나)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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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티켓 팬들 들여다보니…문화 즐기는 여성 늘고, 축구 인기↑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공연·티켓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1인 고객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놀유니버스가 지난해 판매한 공연·티켓 전체 거래액은 전년보다 7%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콘서트가 15%로 가장 성장세가 가팔랐으며, 스포츠(7%), 뮤지컬(3%) 순이었다. 콘서트 분야의 여성 예매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7% 뛰어올랐다. 1인 관람객의 비중도 59%로 연극(57%)은 물론 뮤지컬(5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성 고객 특유의 '회전문 관람'(재관람)과 팬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인기 순위에는 콜드플레이나 오아시스 등 글로벌 팝스타부터 김동률, 세븐틴, 임영웅 등(판매 건수 기준)이 자리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의 성장세가 두드려졌다.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국제 경기 외에도 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수원삼성과 제주SK FC의 경기 등 국내 경기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자리했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공연 콘텐츠의 다양화와 관람 방식의 변화로 문화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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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올라가기도 어렵다" 국민 영웅 박지성, 무릎 이토록 심각한데 '또' 뛴다... "죽기 전 JI에 패스하고 싶어"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5)이 또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기회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절친한 파트리스 에브라(45)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릎 시술까지 받으며 출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OG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슛포러브'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지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무릎 시술 및 재활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박지성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레전드 매치에 OGFC 측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리오넬 메시와 카를레스 푸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치료한 병원을 직접 찾았다. 현역 시절 특유의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저명한 박지성의 무릎 상태는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과거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한 경기를 뛰면 10일은 앉아있어야 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슛포러브'는 박지성이 2층도 올라가기 어려워한다면서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은 무릎 상태를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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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이강인! 우린 바르셀로나도 씹어먹어" 아틀레티코, 캄프 누 원정서 2-0 '완승'... UCL 4강 보인다
이강인(25)을 영입하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라리가 강호 바르셀로나를 제압했다. 아틀레티코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오는 15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한 골 차로 패해도 4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막판 치명적인 악재를 일으켰다. 전반 45분 파우 쿠바르시가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넘어뜨리는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처음에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후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됐다. 수적 우위를 점한 아틀레티코가 바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쿠바르시의 퇴장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훌리안 알바레스가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 아틀레티코가 추가골을 넣으며 더 달아났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을 허문 마테오 루게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깔끔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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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공인 줄 알고 잡았는데 대머리였다" 페드리, 역대급 '착각' 해프닝... 식겁한 민머리 카메라맨 "진짜 공 저기!"
바르셀로나의 핵심 미드필더 페드리(23)가 경기 중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황당한 해프닝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은 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타 페드리가 대머리 카메라맨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착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웃지 못할 촌극은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4분 발생했다. 페드리는 터치라인 밖으로 공이 나가자 경기를 빨리 재개하기 위해 다급하게 공을 찾았다. 공과 볼보이를 모두 찾지 못해 당황하던 페드리의 시선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반짝이는 카메라맨의 대머리였다. 매체는 "대머리를 공으로 착각한 페드리가 전력 질주해 다가오자, 깜짝 놀란 카메라맨은 재빨리 코너 플래그 쪽에 있던 진짜 공을 손가락으로 가리켜야만 했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이 스페인 출신 슈퍼스타는 얼굴이 붉어진 채 멋쩍게 멈춰 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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