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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바뀌어도 OK"…유연생산 시대 여는 '자율제조 로봇플랫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제조업은 개인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소품종 대량 생산이 주류였다. 이제는 제조업도 다품종 소량 생산과 개인 맞춤형 생산으로 변모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 한요한 디밀리언 대표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거대한 시장 기회가 있다고 확신했고, 그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명 디밀리언은 데이터(Data)와 밀리언즈(Millions)의 합성어다. 한요한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수집되는 수만,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밀리언의 주력 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플랫폼인 '플렉시봇'(Flexibot)이다. 이는 컴퓨터 비전, 로봇 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AMR(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유연 생산'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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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엄지척'…토종 로봇기업 '뉴빌리티', 251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25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인비저닝파트너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창업자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의 창업자 이윤재 전 회장이 출자한 펀드 아이씨에프(넥스트랜스 공동운용)도 이름을 올렸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누적 142개 이상의 서비스 사이트를 확보하고 복잡한 도심 환경 데이터를 축적했다. 특히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배달 로봇을 넘어 순찰 로봇 등 다양한 실외 로봇 서비스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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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KCGS 평가서 12개 상장사 통합 A등급 이상 획득
현대백화점그룹이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 대원강업 등 12개사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환경(E)·사회(S) 두 부문에선 A+를 획득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3000톤 이상 줄이고 '비닐 투 비닐' 재활용 체계 구축과 고객 참여형 365 리사이클 친환경 캠페인 등 업의 특성을 반영한 독자적인 친환경 활동을 지속한 게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올해 처음 A+ 등급을 받은 것도 눈길을 끈다. 통합 A+는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약 800곳 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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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석 잘 팔렸다"...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원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 주력 상품인 명품과 하이엔드 주얼리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다. 면세점 사업도 구조조정 영향으로 흑자 전환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1조103억원, 영업이익 72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백화점은 3분기 실적이 매출 5768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과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등으로 외국인 고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백화점 부문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며 "여기에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 등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흐름에 힘입어 패션, 명품, 하이엔드 주얼리 등 주요 상품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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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 현대백화점 지누스, 사업구조 개편 성과 가시화
현대백화점그룹의 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가 올해 2분기에 재고 효율화와 비용 개선 등 사업구조를 개편한 효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지누스는 4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2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95억원으로 11.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를 포함한 올 상반기 매출도 4794억원으로 33.7% 늘었고, 영업이익이 5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누스는 2022년 현대백화점이 인수한 매트리스, 가구 전문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80%가 미국에서 발생한다. 인수 당시 지누스는 아마존 내 매트리스 판매 1위 기업이었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토퍼 등을 한 상자에 압축해 담아 배송하는 기술(매트리스 인 어 박스)을 선보여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 점유율 30%가량을 확보했다. 하지만 현대백화점 인수 후 미국 소비 경기침체와 과잉재고 등의 여파로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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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2분기 영업이익 291억원…흑자 전환
현대백화점의 매트리스·가구 계열사 지누스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95억원으로 11.2% 전년 대비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70억원을 기록, 흑자로 올라섰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7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늘었고, 영업이익은 566억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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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마주 선수교체…인맥株 거품 꺼지고 공약株 '꿈틀'
대선을 2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정치 테마주 대신 차기 주도주 찾기에 나섰다. 증권업계는 정책과 관련된 중소형주를 새로운 투자처로 지목하고 있다. 22일 거래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주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10%) 오른 2만7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 평화홀딩스는 610원(6.22%) 하락한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과거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되는 추세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차기 주도주를 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공약으로 AI(인공지능), 안정적 에너지확보, 서민경제회복, 지역균형발전 등을 꼽으며 관련주에 주목하고 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과거 정부 출범기를 돌아보면 정치적 이벤트로 단기간에 소멸되는 종목도 있었지만 중장기 정책적 수혜를 받는 상징적 산업과 기업은 매번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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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63%↑.."면세점·지누스 실적 개선"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지누스(가구·매트리스 업체) 등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해 1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3.3% 증가한 11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만 별도로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가 줄었다. 별도기준 현대백화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0억원, 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각각 0.8%, 5.7%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면세점 매출은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영업적자는 19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보다 적자 폭을 32억원 줄였다. 지누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4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2%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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