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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넥슨 '메이플·카트' 게임 음악 공식 악보 글로벌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 테크 스타트업 엠피에이지가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이번 공식 디지털 악보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동시 론칭된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이용자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공식 악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마이뮤직파이브' 등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AI(인공지능) 기반 음악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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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4곳 파업 찬성…'도미노 파업' 현실화
카카오 계열사 4곳 노동조합이 임금협약 결렬 끝에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하면서 '도미노 파업' 우려가 현실화됐다. 카카오 본사도 조정 결렬 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 계열사 4개 법인의 파업 찬반투표가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박성의 카카오지회 부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4개 법인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만큼 향후 구체적인 투쟁 계획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파업 수순에 들어간 곳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다. 이들 법인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으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입장 차가 커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노동위원회가 조정 절차를 종료하는 조치다. 이를 통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집회에는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된 카카오를 포함해 총 5개 법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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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넥슨에 로그인·Npay 결제 연동…N커넥트 프로젝트 시동
네이버(NAVER)가 넥슨(넥슨게임즈)과 함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ID를 사용해 넥슨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마친 넥슨 이용자라면 기존 계정을 네이버 ID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변경 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넥슨 내 결제 서비스는 Npay를 통해 이뤄진다. 아울러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함께 넥슨 지식재산권(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N-CONNEC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앞으로 활동·성장·임팩트 등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에게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고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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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카톡 대기!" 블루 아카이브, 4500명 한정 코스프레 러닝 티켓팅 시작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6월14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키보토스 런 2026은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4. 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로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5㎞ 코스로 운영되며 블루 아카이브 IP로 꾸며진 공간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하며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스트링백, 헤어밴드, 스포츠타월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완주 시 키보토스 런 기념 메달과 함께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완주 기념품을 증정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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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 동맹 가속화…저무는 '가상자산거래소 생존투쟁기'
하나은행이 예고한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지분 인수는 국내 가상자산업계 화두인 전통 금융권과의 협업·결합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중개수수료에 의존하는 사업구조를 탈피하고 사업 다각화·제도권 진입을 모색할 기회가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하나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다음달 15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카카오인베)로부터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지분 6. 55%)를 1조33억여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취득목적은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신금융 경쟁력 확보'로 명시했다. 거래를 마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4대 주주가 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의 협력을 가시화할 수 있는 대표적 분야로 거론된다. 해를 넘겨 진통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지배구조에 대해 은행 과반지분을 의무화할지 여부였던 터다. 두나무는 국내 거래소 5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해관계를 함께할 주주로 시중은행을 포섭, 과반지분 의무화가 실제 단행되더라도 규제 불이익을 덜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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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분기 영업익 5426억, 영업이익률 38%…"역대 최대"
넥슨이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8%에 달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를 앞세워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글로벌 론칭한 '메이플 키우기'와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하며 넥슨의 해외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외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장하며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해외 전 지역에서 전망치를 상회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매출은 대만 지역 설 연휴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매출도 서구권 지역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며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아크 레이더스는 1분기 460만장을 추가 판매하며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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